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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 크레이지 (2011) Like Crazy 평점 7.7/10
라이크 크레이지 포스터
라이크 크레이지 (2011) Like Crazy 평점 7.7/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5.30 개봉
9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드레이크 도레무스
주연
(주연) 안톤 옐친, 펠리시티 존스
누적관객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돌아오다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은 LA에서 첫눈에 반한다.서로에 대한 사랑을 쌓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애나의 학생 비자가 만료돼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의도치 않게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은 점점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몇 개월 간의 갈등 끝에 애나는 중대한 결심을 하고 제이콥에게 전화를 건다.

[ ABOUT MOVIE ]

#1. CRAZY LOVE

2018 또 하나의 강제 개봉 로맨스 <라이크 크레이지>
공감 200%! 뜨겁고도 찬란했던 사랑의 순간

2017년 강제 개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플립>과 <겟 아웃>에 이어,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5월 30일 개봉을 앞둔 또 한 편의 영화가 있다.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는 미국 남자 ‘제이콥’과 영국 여자 ‘애나’의 뜨겁고도 찬란했던 첫사랑의 순간을 담은 현실 공감 로맨스. 이번 개봉은 미국 개봉 7년 만에 성사된 국내 최초 개봉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2011년 제작된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가 단 한 차례의 극장 개봉 없이 오로지 다운로드만으로 수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남은 데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설렘 가득한 첫 만남부터 권태와 이별, 그리고 그 이후까지 사랑의 모든 순간을 섬세히 담아냈기 때문. 할리우드 로맨스의 귀재로 알려진 드레이크 도리머스의 탄탄한 각본,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안톤 옐친부터 펠리시티 존스, 제니퍼 로렌스 등 할리우드 대표 스타 배우들이 펼치는 현실 연기는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로맨스가 개봉합니다. 많이 봐주세요”(@jjun**), “훌륭한 배우들의 풋풋한 시절을 스크린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runwi**), “드디어 개봉이라니! 기다리고 기다렸다”(@pengu**),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짐”(@sti***), “스크린으로 보는 기분은 또 어떨까”(@jud**), “너무 좋아하는데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dalni***), “5월 최고 기대작”(@gg**) 등 개봉 소식과 함께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낸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는 <500일의 썸머><우리도 사랑일까> 등 국내 극장가를 휩쓴 현실 로맨스 영화의 흥행 바통을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2. CRAZY MOVIE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최고작
<500일의 썸머><어바웃 타임> 로맨스 전문 제작진까지 총출동!

장편 데뷔작 <문파이>를 시작으로 로맨스 장르에 유독 강세를 보이며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귀재’라는 수식어까지 얻어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 그는 한효주 주연의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의 원작 소셜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을 연출하며 국내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해외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가이 피어스와 펠리시티 존스 주연의 영화 <우리가 사랑한 시간>, 할리우드의 가장 뜨거운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이퀄스>, 그리고 데이팅 어플이란 소재로 사랑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진 영화 <뉴니스> 등 평범한 일상 로맨스에 이색적인 소재를 담아낸 특별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그만의 독보적 장르를 구축해내고 있다.

한편,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가 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 중 단연 최고작이라 평가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직접 경험한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았다”라고 밝힌 그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스토리라인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사랑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제27회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이후,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극찬 속 극영화부문 심사위원 대상까지 거머쥐며 뛰어난 연출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여기에 필모그래피만으로 관객들의 설렘 지수를 자극하는 명품 제작진까지 총출동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바웃 타임>부터 <우리가 사랑한 시간><송 원><비포 위 고> 등 로맨스 영화들을 도맡아 온 존 굴레세리언 촬영감독은 LA와 런던의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인물의 감정을 섬세히 포착해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500일의 썸머> 캐스팅에 참여한 에이드 벨라스코 또한 참여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명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지금은 할리우드 대표 로맨스 퀸으로 알려진 두 배우 펠리시티 존스와 제니퍼 로렌스를 발굴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3. CRAZY CAST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완벽한 러브 케미스트리!
안톤 옐친 X 펠리시티 존스 X 제니퍼 로렌스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안톤 옐친과 펠리시티 존스, 그리고 제니퍼 로렌스까지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의 화려한 캐스팅 또한 화제다. 먼저,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는 남자 ‘제이콥’ 역에는 <스타 트렉: 더 비기닝><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러덜리스> 등 장르, 캐릭터 불문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안톤 옐친이 맡았다. 할리우드 유망주였으나 지난 2016년, 불의의 사고로 26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의 풋풋한 시절을 생생히 담아낸 <라이크 크레이지>는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LA를 방문한 영국 여자 ‘애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터 <사랑에 대한 모든 것><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몬스터 콜> 등 사랑스러운 외모뿐 아니라, 블록버스터와 아트버스터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자랑하는 펠리시티 존스가 맡았다. 현재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배우로 떠오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안톤 엘친과 함께 첫 만남의 설렘부터 이별 직후의 진한 여운까지 뜨겁고도 찬란했던 사랑의 모든 순간과 감정을 진정성 가득한 연기로 담아내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허슬>, <헝거게임>, <엑스맨>시리즈, 그리고 <마더!>까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하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가 제이콥의 새로운 여자친구 ‘샘’으로 분했다. 지난 2013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제85회 아카데미시상식부터 제70회 골든글로브시상식, 그리고 제18회 크리틱스초이스까지 그해 유수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할리우드 대표 로맨스 퀸으로 거듭난 그녀는 앞서 <라이크 크레이지>에서 일찍이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극 중 옛사랑에게 흔들리는 연인을 포기하지 못하는 애절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 PRODUCTION NOTE ]

실제 장거리 연애 경험을 녹여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
시나리오 없이 완성시킨 올봄 가장 완벽한 로맨스!

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로부터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의 스토리가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된 것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제이콥처럼 LA에 머물던 중, 런던에 살고 있는 한 여성과 만나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그녀와 함께한 7년의 기억과 감정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 결혼부터 이혼까지 일련의 과정 말이다. 또한, 공동 작가인 벤 존스 역시 장거리 연애의 경험이 있었다. 영화는 우리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결국은 관객을 포함한 모두의 이야기로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특별한 연출 계기에 대해 밝혔다.

한편,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안톤 옐친과 펠리시티 존스의 연기가 시나리오 없이 즉석으로 이뤄진 것 또한 밝혀져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는 대신 50 페이지 분량의 간략한 스토리라인만 준비했다. 영화의 주요 사건과 흐름은 사전에 공유했지만, 영화 속 대화는 모두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대신 우리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가벼운 리허설을 가졌다. 그 기간 동안 안톤 옐친과 펠리시티 존스는 연애의 감정에 몰입하려 했고, 무엇보다 과장하지 않고 진실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여 두 배우가 펼친 현실 연기에 대한 설득력을 부여했다.

해외 언론과 평단 역시 대본 없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두 배우의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즉흥연기라고 하기엔 결점이 전혀 없다. 담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둘의 연기는 그들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다”(Time Out), “감탄할 만한 두 배우의 연기”(Examin-er.com), “두 배우는 관객이 영화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한다”(Minneapolist Star Tribune) 등의 호평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그곳
로맨틱 시티 LA와 런던을 오가는 리얼 로케이션 화제!

미국과 영국을 오가는 장거리 커플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의 모든 촬영은 세트장이 아닌, 영화 속 배경지 LA와 런던을 직접 오가며 이루어졌다.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대도시 LA는 지난 2016년 개봉해 3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까지 일으킨 화제작 <라라랜드>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라라랜드>와는 또 다른 매력의 <라이크 크레이지> 속 수많은 LA 명소가 영화 속에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주인공 제이콥과 애나의 첫 만남 장소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노스리지 캠퍼스부터 즐거운 데이트를 나눈 산타모니카 피어, 헤어지기 전 이별 여행을 떠난 카탈리나 섬, 그리고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 그들의 가장 특별한 공간 톰브래들리 국제공항까지 매우 다채롭다. 특히, 산타 카탈리나 섬은 얼마 전 MBC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이 다녀간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 이곳에서 영화 속 두 남녀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그들의 운명을 바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또한, <러브 액츄얼리>부터 <노팅 힐>, <어바웃 타임> 등 로맨스 영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도시 런던 또한 영화 속에 담겼다. 미국 입국 금지를 당한 애나를 위해 직접 런던을 방문한 제이콥은 그녀와 런던의 방방곡곡을 다니며 추억을 쌓는다. 런던을 상징하는 빅 벤과 빨간 이층 버스를 배경으로 대화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은 관객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한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런던과 LA를 오가는 리얼 로케이션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거리 연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소인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과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서 직접 촬영했다고 밝힌 그는 “공항 촬영 당시 장비를 최소화함으로써 촬영 여부를 모르는 실제 시민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담을 수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리얼리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영화의 완벽한 엑스트라로 작용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이별하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낸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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