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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2011)
Spellbound | 평점7.4
메인포스터
오싹한 연애(2011) Spellbound 평점 7.4/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12.01 개봉
11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황인호
주연
주연 손예진, 이민기
누적관객
3,00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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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이 세상 모든 연애는...
달콤하다? 짜릿하다? 로맨틱하다?
이 커플의 연애는 오싹하다!


남다른 ‘촉’때문에 평범한 생활은 물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여자 여리(손예진)와 그녀에게 꽂혀버린 비실한 ‘깡’의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 달콤해야 할 두 사람의 만남은 그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공포특집이다. 이런 생활에 익숙한 여리와 달리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조구. 오싹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 연애를 포기할 수 없는 여리와 조구는 어금니 꽉 깨물고 목숨을 건 연애를 시작하는데...

2011년 겨울,
오싹한 그녀와 겁 많은 그 남자의 소름 돋는 연애가 펼쳐진다!

[ INTRO ]

연애 하기 참 힘들죠?

돈, 명예, 집안, 학벌, 외모…
왜 그렇게 연애를 방해하는 것들이 많은지…

당신은 어디까지 견뎌 낼 수 있나요?
사랑 앞에 두려울 게 없다구요?

그럼… 만약 당신의 연인이 귀신을 본다면요?
그것도 모자라 그 귀신이 헤어지라고 당신까지 괴롭힌다면요?

그래도 당신은 연애할 자신이 있나요?




[ Why ‘오싹한 연애’? ]

로맨스에 공포를 더하다? 식상한 로맨틱 코미디에 도발적인 접근!
2년만의 스크린 복귀 손예진과 차세대 로맨틱 아이콘 이민기!

적당히 귀엽고 발랄한 여주인공과 적당히 댄디하고 웃긴 남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여성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의 영화이지만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로맨틱 코미디. 그러나 2011년 12월, 마침내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충격이 찾아온다.
<오싹한 연애>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의 틀에서 벗어나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장르인 로맨틱 코미디와 호러를 결합해 진짜 연애의 본질에 대해 묻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간담이 서늘하게 오싹한 공포 상황에서도 그 공포를 함께 이겨내는 두 주인공의 진짜 연애 이야기는 호러와 로맨틱코미디의 복합 장르를 선택한 <오싹한 연애>만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관객들이 반할 법한 달콤한 순간들과 소스라치게 오싹한 공포 상황들이 교차하며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극중 여리의 로맨틱한 소개팅 장면에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공포 시퀀스는 로맨스와 호러라는 두 장르가 가장 완벽하게 믹스매치되며 극단의 감정과 재미를 더욱 배가 시키는 명장면으로 꼽힐 것이다.
‘꼭 이 여자가 아니어도 되는 상황인데 이런 선택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선택인 것 같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것이 흔하지 않고, 그렇기에 아름다운 것 같다’고 말한 황인호 감독의 말처럼 늘상 달콤할 순 없는 연애를 공포라는 영화적 장치로 은유하는 <오싹한 연애>의 재기발랄함은 식상한 로맨틱 코미디에 질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오싹한 연애>는 2009년 <백야행> 이후 2년 만에 충무로에 복귀한 손예진의 또 다른 연기 변신과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색다른 캐릭터를 창조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휘한 <오싹한 연애>는 그녀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 것이다.
<해운대>와 <퀵>의 연속 흥행 성공과 함께 충무로 대세남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민기는 <오싹한 연애>를 통해 소심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진심으로 여자를 지키는 조구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또 다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오싹한 연애>를 통해 이민기는 이선균, 김주혁 등 충무로 대표 로맨티스트들의 뒤를 이어 차기 대표 로맨틱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ABOUT MOVIE ]

영원한 로망, 손예진 + 사랑스런 완소남, 이민기
2011년 겨울, 오싹 달콤한 예♡민커플 탄생!

손예진은 두 남편을 가지려는 도발적인 아내일때도, 내숭 100단의 작업녀일 때 조차 달콤함을 잃어본 적 없는 여배우다. 그런 손예진이 오싹한 변신을 선언해 화제다. 바로 영화 <오싹한 연애>에서 남다른 ‘촉’때문에 연애는 물론 평범한 생활조차 곤란한 여자 여리로 분한 것. 손예진은 전매특허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은 물론, 지금까지 본적 없었던 오싹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시 한번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소년 같은 눈빛과 어수룩한 말투로 여성 관객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온 사랑스런 완소 배우 이민기가 드디어 연애에 목숨을 걸었다. 서울 전역을 폭주하는 스피드 광일때도, 희생정신이 투철한 용기 백배 해양 구조원일때도 늘 사랑 앞에서는 수줍고 어설픈 청춘이었던 이민기가 연애에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이유는 바로 ‘달콤한 외모에 오싹한 촉을 지닌 여자 손예진’ 때문. 극 중 이민기는 비실한 ‘깡’때문에 연애가 힘겨워진 겁 많은 호러 마술사 마조구로 변신, 그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여성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손예진과 사랑스런 완소 배우 이민기 두 배우의 만남은 충무로 영화 역사상 가장 오싹 달콤한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의 완벽한 믹스매치!
국내 최초 소름 돋는 로맨틱 코미디가 온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장르인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가 만났다. 생활이 공포인 여자 ‘여리’와 겁 많은 호러 마술사 ‘조구’. 달콤한 연애를 꿈꾸는 이들의 바람과 달리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들 때문에 두 사람의 연애는 하루하루가 공포 특집의 연속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가 달콤, 짜릿, 로맨틱했다면 <오싹한 연애>는 기존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호러와 로맨틱 코미디의 완벽한 믹스매치를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와 신선한 기대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달콤해야 할 순간마다 귀신이 등장하고, 로맨틱해야할 순간이 공포로 변하는 예측불가 스토리는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에 지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다른 ‘촉’으로 귀신을 보게 된 여자와 비실한 ‘깡’을 가진 남자의 목숨을 건 연애담은 국내 최초 소름 돋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수식어에 맞게 그 설정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장르의 변주를 즐기는 신예 황인호 감독!
충무로 실력파 신인 감독 탄생 예고!

살벌한 웃음의 진수를 보여준 본격 호러 코미디 <시실리 2km>와 스릴러 영화에 주로 등장하던 다중인격을 로맨스 여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얼굴의 여친>의 시나리오로 충무로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으며 주목 받았던 황인호 감독.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전혀 다른 두 장르의 색다른 조합은 물론 독특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하게 표현해온 황인호 감독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장르 믹스로 첫 연출작을 선보인다. <오싹한 연애>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연출로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를 시도, 색다른 장르를 탄생시킨 황인호 감독은 충무로에 새로운 실력파 신인 감독의 등장을 알리며 영화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다.


충무로 개성파 명품 배우 박철민 김현숙!
예♡민커플의 연애 코치를 자처하다!

충무로 영화를 그가 출연한 영화와 출연하지 않은 영화로 나눌 정도로 다수의 작품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온 박철민. 케이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독보적인 미혼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며 안정된 연기력까지 인정 받았던 김현숙. 두 명의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가 스크린을 통해 손예진, 이민기 커플의 특별한 연애 코치를 자처하고 나섰다. <오싹한 연애>에서 박철민은 이민기의 직장 선배로, 김현숙은 손예진의 단짝 친구로 분해 목숨 건 연애를 시작하려는 두 사람의 연애에 앞장서서 훈수를 두고, 깨알같은 코치하는 역할을 맡았다. 극중 모태 솔로로 연애에 대한 이론만 해박한 박철민은 현실적인 연애에 대한 코치를, 실전에 강한 김현숙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리얼한 실전 연애 코치를 선보이며 영화 속 감칠 맛 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HOT ISSUE ]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귀신 등장?
예♡민커플의 연애를 방해하는 오싹한 방해자들!

국내 최초 소름 돋는 <오싹한 연애>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존재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귀신. 자신과 만나려면 상해, 생명 등 짱짱한 보험은 필수라고 엄포를 놓는 ‘여리’와 등에 업힌 아기 귀신 정도는 ‘어부바’ 수준이라며 너스레를 떠는 ‘조구’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자, 귀신들 또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것은 귀여운 수준이고, 마른 하늘에 별안간 간판이 우수수 떨어지는 등 그야말로 목숨 담보 연애가 시작된 것. <오싹한 연애> 속 귀신들은 연령과 성별 생김새도 가지각색이다. 먼저, 똑 같은 옷을 입고 얼굴까지 똑같이 생긴 자매 귀신. 자매 귀신은 여리의 집에 불쑥 나타나 그녀를 공포로 몰아넣는다. 두 번째 귀신은 여리의 집에 놀러온 조구의 등에 업힌 개구쟁이 꼬마 귀신. 마지막으로 365일 여리의 곁에 맴돌며 시도 때도 없이 그녀의 행복을 방해하는 처녀 귀신까지. 여리와 조구 커플의 연애를 방해하는 오싹한 귀신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느닷없이 나타나 관객들에게 오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로맨틱해야 할 여주인공의 집이 으스스한 폐가?
여리의 히스토리가 느껴지는 독특한 여리집 제작기

극중 남다른 능력 때문에 오랜 시간 혼자 지내게 된 여리의 집은 황인호 감독이 촬영 전부터 가장 많은 공을 들였던 부분 중 하나이다. 황인호 감독은 송혜진 미술감독에게 ‘깊이가 있는 공간, 긴 공간, 그리고 그 곳에 혼자 사는 여자의 히스토리가 느껴지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주문했고, 송혜진 미술감독은 감독이 기대한 것 이상의 완벽한 여리집을 탄생시켰다. 벽지도 그냥 낡은 벽지가 아닌 여러 겹을 덧댄 벽지로 디테일을 살렸고, 공간마다 귀신들의 흔적과 오래된 집이라는 것이 느껴지게 제작하여 여리의 극중 캐릭터와 혼자 지내는 현재의 상황을 부각시켜 주었다.
여기에 분위기부터 남다른 으스스한 대저택 안에서 혼자 텐트를 치고 지내는 여리의 집은 언제 귀신이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오싹하다. 보통의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여리의 집은 그녀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영화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


손예진, 이민기 단계별 키스 방법 공개!
오싹한 상상 키스, 달콤한 텐트 키스,
수줍은 모닝 키스, 로맨틱한 공항 키스까지!

오싹한 그녀 손예진과 소심한 그 남자 이민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다양한 키스를 선보인다. 그 동안 수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키스 연기를 해왔던 두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단계별 맞춤 키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1단계. 오싹한 상상 키스
술을 마실 때마다 자신의 셔츠를 뜯는 여리의 오싹한 주사를 어느새 즐기게 된 조구. 그는 술에 취한 여리가 자신의 셔츠를 거칠게 뜯어내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는 오싹하면서도 달콤한 상상에 빠진다.

2단계. 달콤한 텐트 키스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목숨 건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여리가 혼자 생활하는 아늑한 텐트 안에서 쪽쪽쪽 달콤한 키스를 나눈다.

3단계. 수줍은 모닝 키스
귀신과 함께 오싹한(?) 하룻밤을 함께 보낸 후 나누는 수줍은 모닝 키스. 멀리서 귀신이 지켜보는 지도 모르고 행복한 키스를 나눈다.

4단계. 로맨틱한 공항 키스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맨틱한 공항 키스. 귀신들의 방해로 인해 조구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 여리. 그녀를 붙잡기 위해 조구는 공항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눈다.




[ SPECIAL TIP ]

손예진의 오싹한 하루

AM 10:00

쫄쫄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타이즈 입고 호러 마술쇼
리허설로 하루를 시작.

PM 6:00
난 괜찮아.
청승 떨며 혼자 생일 파티

PM 12:00
점심은 김밥 한 줄.
누가 같이 먹자고 할까 봐 혼자서 꾸역꾸역

PM 7:00
술 한잔 하자는 조구의 전화
망설임 없이 고고

PM 4:00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더라..
곰돌이 상대로 실전 키스 맹연습 중

PM 9:00
당신이 나를 알아?
대리운전 명함 이마에 부치며 주정ON
오싹한 하루 마무리.


이민기의 소심한 하루

PM 7:00 혜성처럼 등장한 호러 마술사
연예인 뺨 치는 인기 마술사로
폼 나는 마무리

AM 12:00
내 등에 업혀있는 얘는 누구?
여리씨 집에서 본 것 같은데 얘?

PM 8:00
명색이 호러 마술사이나..
실눈 뜨며 공포영화 보기
ㅠ.ㅠ 더는 무서워서 못 보겠다.

AM 1:00
여리씨..나 귀..귀신 본 것 같애요
쪼르르 여리에게 찾아가 소심하게 하루 마무리.

PM 10:00
이 여자…또 이런다.
괜히 나오라고 한 것 같다.
하지만 괜찮다. 이럴 줄 알고 여분의 셔츠를 준비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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