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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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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령 (2011) Ghastly, 奇生靈 평점 5.1/10
기생령 포스터
기생령 (2011) Ghastly, 奇生靈 평점 5.1/10
장르|나라
공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8.04 개봉
92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고석진
주연
(주연) 한다감, 이형석, 효민, 박성민
누적관객
나도 같이 살면 안돼요?

제가 그런 게 아니에요...
이 집에 또 다른 아이가 있어요!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가희(황지현)는 무당의 힘을 빌어 미아가 된 아이를 독 안에 가둬 봉인하고, 이 후, 빈(이형석)을 낳은 가희는 잔혹한 죽음을 맞이한다. 조카를 돌보기 위해 남편 장환(박성민), 동생 유린(효민)과 함께 빈의 집으로 이사 오게 된 서니(한은정).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된 조카를 불쌍히 여기던 서니는 가끔씩 이상 행동을 보이는 빈에게 조금씩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 이 집에 들어온 이후 계속되는 악몽에 점점 지쳐간다. 서니는 불길한 기운을 내뿜는 이 집과 점점 난폭해져 가는 빈의 행동에 뭔가 관련이 있음을 직감하는데….

간절함이 부른 잔혹한 주술…
그로부터 99일 후…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뜬다!

[ INTRO ]

기생 寄生

[명사]
1. 서로 다른 종류의 생물이 함께 생활하며, 한쪽이 이익을 얻고 다른 쪽이 해를 입고 있는 일. 또는 그런 생활 형태.
2. 스스로 생활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의지하여 생활함.

령 靈
[명사]
1. 무당이 주신으로 받아들이는 신. 신령과 같은 말.
2. 죽은 사람의 넋. 영혼

간절하게 아이를 원했던 여자는
미신에 의지해 아이를 독 안에 넣고 봉인한다.

그렇게 봉인된 아이의 넋은
99일 후…

산 사람의 몸을 빌어 되살아난다….

하나의 몸, 두 개의 영혼
기생령 寄生靈




[ HORROR ISSUES ]

국내 유일무이 소년잔혹괴담
민속 신앙에서 모티브를 얻은 충격적 소재와 파격 스토리,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한 욕망의 실체!

<여고괴담><폰><장화, 홍련><고사> 시리즈까지, 소녀의 원혼이 주를 이루던 한국 공포영화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소년의 원혼을 내세운 공포영화 <기생령.>이 바로 그 시초. 공포영화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던 김유라 작가는 평소 관심이 많던 민속 신앙을 조사하던 중 은밀하게 전해지던 잔혹한 이야기를 듣고 빠져들게 된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가 독 안에 아이를 가두어 죽이면, 죽은 아이의 혼으로 인해 임신이 가능해진다는 것. 여기서부터 시작된 영화 <기생령>은 민속 신앙과 모성 본능을 결합해 공포의 근원이 되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건드린다. 또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미소 뒤 섬뜩한 눈빛과 장난기 가득한 몸짓 뒤로 행해지는 잔인한 복수의 움직임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존 영화들과 차별화된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러퀸, 공포돌, 호러키즈가 만났다!
[구미호:여우누이뎐] 한은정 & 티아라 효민 & 명품아역배우 이형석
라이징스타 노민우와 스크림걸로 변신한 황지현까지!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으로 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호러퀸에 등극한 한은정과 개봉 전부터 트위터에 무시무시한 촬영현장 속 깜찍한 모습을 공개해 ‘호로미’라는 애칭을 얻은 티아라 효민, 김새론을 잇는 명품아역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이형석까지.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 영화 <기생령>으로 뭉쳤다.
한은정은 영화 <기생령>에서 조카 ‘빈’에게 얽힌 충격적 비밀을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서니’ 역할로 호러퀸의 면모를 과시하고, 효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려 위험에 닥치는 ‘유린’ 역할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여기에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마이더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노민우가 살인사건에 집착하는 열혈형사 ‘철웅’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도시적인 매력의 황지현이 아이를 갖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가희’로 출연해 강렬한 눈빛과 충격적인 모습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또한, 시종일관 숨 쉴 틈 없는 공포로 몰아가는 아이 ‘빈’으로 출연한 이형석은 수줍음과 섬뜩함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소름 돋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 여름, 최강 공포영화 탄생의 비밀
2008, 2010 공포영화 흥행 1위! <고사> 시리즈의 코어콘텐츠미디어 + 한국 공포 영화의 마이더스 김용대 프로듀서 +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최고의 흥행메이커 양윤호 감독

영화 <기생령>에 공포영화전문 제작진이 모두 모였다.
2008년 <고死:피의 중간고사>로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리며 이후 <고死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으로 공포영화 새로운 명가로 자리잡은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제작에 나서고, <가위><폰><분신사바><가발><두 사람이다> 등 공포영화 전문 프로듀서 김용대 PD가 다시 한번 한국적 공포의 진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알 포인트><요가학원><차우><베스트셀러> 등 국내 스릴러, 공포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이창만 특수분장 감독이 합류해 생생한 리얼리티로 공포심을 극대화하고,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더 게임><그랑프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던 백동현 촬영감독이 호화로운 저택이 광기의 공간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양윤호 감독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홀리데이><그랑프리>, 드라마 [아이리스] 등의 작품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올 여름 최강의 공포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PRODUCTION NOTE ]

화려한 저택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일루셔니스트 미술팀의 야심만만 양평세트장!

영화 스토리의 80% 이상 등장하는 주요 공간 ‘빈’(이형석)의 집은 양평의 실제 저택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세트 촬영이 아니어서 쉽게 생각했던 미술팀은 방마다 주어진 컨셉을 위해 무려 3.5톤에 달하는 많은 양의 소품을 사용했다. 미술팀은 뎅깡(촬영을 위해 벽을 떼내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촬영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천장이 높다는 장점을 이용, 영화적인 동선을 살리기 위해 기둥, 벽 주변 곳곳에 장식장들을 설치하였다. 특히, 그림자와 인물의 시선에 따른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흑경과 반사유리 등을 장식재로 선택하여 왜곡된 화면으로 공포스런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고생 특유의 밝고 발랄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유린’(효민)의 방과 달리, 영화 속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빈’의 방은 다락방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함께, 모빌 장식으로 기이하게 드리운 그림자와 ‘빈’이 그린 섬뜩한 그림들로 스산한 느낌을 전달한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건물 구조와 낡은 목재 바닥으로 이뤄진 사당은 무신도 그림의 족자들과 검붉은 천에 적힌 알 수 없는 문구들과 어우러져 시공간을 파악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미술팀의 눈물 겨운 노고로 이뤄진 양평세트장은 극의 완성도에 일조하며 원혼공포의 매력을 배가해준다.


잔혹한 상상력 & 섬세한 관찰력
영화 속 특수분장, 공포의 리얼리티를 창조하다!

2000년 영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로 입봉해 같은 해 LCM이라는 특수분장 전문회사를 설립한 이창만 특수분장감독은 지금까지 <알 포인트><가발><구미호 가족><세븐 데이즈><두 사람이다><고사: 피의 중간고사><차우><요가학원><베스트셀러> 등 국내 수많은 공포영화와 스릴러영화들을 작업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영화 <기생령>에서는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민담의 내용이 비현실적으로 비춰지는 것을 우려, 어떠한 작품보다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잘린 발목을 구현하기 위해 특수분장팀원의 실제 털을 뽑아 자연스러운 발목을 완성, 그제서야 만족해했다고.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영화의 충격적 장면들-참혹한 영화의 오프닝 장면을 비롯, ‘유린’(효민)이 위험에 빠지는 샤워실 장면과 악몽 장면,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사당 장면 등-은 꼼꼼한 세공술로 빚어진 특수분장으로 인해 공포의 생생한 리얼리티를 부여하고 있다.


하나의 몸, 두 개의 영혼?!
배우들, 반전의 매력 속으로!

하나의 몸에 또 다른 령이 들어있다는 영화 <기생령>의 스토리처럼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한은정, 효민, 이형석 세 사람 역시 두 개의 영혼이 들어있다는 현장스탭들의 충격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에 이어 다시 한번 호러퀸에 도전하는 한은정은 평소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매력으로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극 중 조카로 나오는 이형석과 시간 나는 틈틈이 장난을 치고, 남자 스탭들의 인증샷 촬영 요청에 서슴없이 응해주며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촬영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영화 <기생령>으로 스크린 데뷔한 티아라의 효민은 하루 종일 특수분장을 한 채 촬영한 것은 물론, 비명 연기, 눈물 연기, 따귀 맞는 장면까지 소화해내며 몸 사리지 않는 악바리 근성을 발휘하였다.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는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며 스탭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찹쌀떡 같은 볼과 깜찍한 외모로 스탭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이형석. 하지만 슛만 들어가면 웃음기 싹 뺀 소름 돋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성인연기자와 스탭들을 압도하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영화 <기생령>을 통해 선보일 반전 매력 삼인방의 열연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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