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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엽서 (2010) Post Card, 一枚のハガキ 평점 7.7/10
한 장의 엽서 포스터
한 장의 엽서 (2010) Post Card, 一枚のハガキ 평점 7.7/10
장르|나라
드라마/전쟁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4분
감독
(감독) 신도 카네토
주연
(주연) 토요카와 에츠시, 오타케 시노부
누적관객

전쟁 말기에 소집된 100명의 중년 병사들은 상관의 제비뽑기로 전장에 가기로 한다. 제비뽑기 하는 날 밤, 마쓰야마 게타(도요카와 에쓰시)의 동료 병사인 모리카와는 부인인 도모코(오타케 시노부)로부터 받은 한 장의 엽서를 마쓰야마에게 건넨다. [오늘은 축제입니다만 당신이 없어서 아무런 풍치도 없습니다. 도모코] 검열이 심해서 답장을 보내지 못하는 모리카와는 필리핀 전선으로 보내지게 되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각오로 다카라쓰카 전선에 부임하는 마쓰야마에게 만약에 살아 남는다면 대신에 자신의 집에 가서 엽서를 읽어 주라고 부탁한다. 전쟁이 끝나고 100중 6명만이 살아 남았다. 그 중 한 사람인 마쓰야마가 고향에 돌아왔지만 아무도 없어 집도 텅 빈 상태였다. 마쓰야마의 부인마저 아버지와 연인사이가 되어 살아 돌아왔다는 것을 알고 도망간다. 살아갈 의미조차 잃어버린 마쓰야마는 어느 날 짐 안에 있던 한 장의 엽서를 발견한다. 한편, 남편을 잃은 도모코는 슬픔에 잠길 틈도 없이 시어머니가 생활을 위해서 같이 살아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시어머니는 장남이 죽으면 차남과 결혼을 해야 하는 마을 풍습으로 모리카와의 차남인 산페와 결혼해 달라고 부탁한다. 달리, 몸을 맡길 데가 없는 도모코는 사랑하는 남편을 빼앗은 전쟁을 원망하면서도 같이 살아가는 것을 승낙한다. 조촐한 식으로 부부가 된 도모코와 산페였지만 산페도 전쟁중 소집되어 전사. 그 후 시어머니도 죽어 홀로 남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엽서를 들고 마쓰야마가 찾아온다. 제비뽑기 운으로 자신만 살아 남았다는 죄책감으로 살아갈 의미조차 잃어버린 마쓰야마와 가족도 여자로서 행복한 인생도 모든 것을 잃어버린 도모코. 전쟁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두 사람이 선택한 새로운 길이란...
(한국영상자료원)

일본 최고령 현역 영화감독 신도 가네토가 [영화인생 최후의 작품]으로서 내보내는 인간 드라마. 감독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남녀의 모습을 묘사. 도요가와 에쓰시, 오타케 시노부 등 역대 신도 작품에 출연한 호화배우진이 집결. 국내외 영화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거장이 작품에 불어넣은 반전 휴먼 드라마에 깊은 감동을 일으킨다.
(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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