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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앵그리 3D (2011) Drive Angry 3D 평점 6.9/10
드라이브 앵그리 3D 포스터
드라이브 앵그리 3D (2011) Drive Angry 3D 평점 6.9/10
장르|나라
액션/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8.25 개봉
10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패트릭 루시에
주연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 앰버 허드
누적관객
심장이 터지고 분노가 폭발한다!

분노도 액션도 선을 넘었다!

딸의 죽음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질주를 멈추지 않던 밀튼(니콜라스 케이지)은 남친의 폭행으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한 파이퍼(엠버 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된다. 파이퍼의 눈에는 밀튼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복수를 위해 추격전을 벌인다고 하지만 지옥에서 온 회계사라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자에게 쫓기는 것 그리고 ‘갓 킬러’라는 범상치 않은 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 등… 그리고 함께 호텔에 묵게 된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조직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이 난무하면서 밀튼의 정체와 그가 추격하려는 집단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데……

밀튼을 지옥으로 돌려보내려는 회계사,
그리고 그를 피해 복수를 해야 하는 밀튼!
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PRODUCTION NOTE ]

심장이 터지고 분노가 폭발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거침 없는 추격 액션이 시작된다!

<드라이브 앵그리3D>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국내에 더 잘 알려진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간의 악재들을 딛고 다시 한번 액션스타로써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선택한 유래 없이 거칠고 과감한 본격 액션물이다. 피와 파편이 튀고 총알과 폭파씬이 난무하는 가운데 400마력 이상의 고성능 머슬카를 몰며 복수를 위해 숨막히는 추격액션을 펼치는 그의 모습은 전작들에서 볼 수 없었던 분노와 광기에 찬 또 한번의 완벽한 연기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패트릭 루시에 감독이 그를 캐스팅하기 위해 가장 먼저 제안한 것이 바로 영화 속 화끈한 추격액션씬이었다는 점. 실제로 엔초 페라리 등 고가의 차량 50여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식스티 세컨즈>, <마법사의 제자>와 같은 전작들에 직접 본인의 차량을 타고 출연할 만큼 자동차 마니아로 유명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번 촬영을 통해 쉽게 접해보기 힘든 클래식 명차들이 내뿜는 폭발적인 질주의 쾌감을 원 없이 느껴볼 수 있었다고. 고성능 명품 머슬카를 몰고 액션스타로 화려하게 돌아온 니콜라스 케이지의 거침 없는 광란의 질주를 8월 25일,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쫓고 쫓기는 캐릭터 열전!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그들이 같은 곳을 향해 질주한다!

시나리오 초기 개발단계에서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딸의 죽음과 가족을 찾기 위해 감옥에서 탈출한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영화였다. 각본을 맡은 토드 파머는 패트릭 루시에 감독과의 연이은 구상회의에서 이러한 복수와 추격에 얽힌 영화적 구성에 보다 독특한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요소를 가미하기로 결정한다. 주인공 역의 밀튼 캐릭터는 감옥이 아닌 비밀 스러운 곳에서 탈출한 선과 악의 개념이 모호한 캐릭터로 재구성하였다. 거기에 누구의 편도 아니며 가공할만한 파워를 지닌 체 주인공 밀튼을 시시각각 위협하지만 한편으론 동조하기도 하는 입체적인 인물, 일명 '회계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추가하였으며 밀튼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파이퍼와 웹스터 역시 단순히 선하거나 수동적인 인물이 아닌 것으로 설정함으로써 각각의 캐릭터들간의 미묘한 심리관계까지 부각시켜 팽팽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등장인물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체, 시종일관 쫓고 쫓기며 한 곳을 향해 달려가다 서로가 맞닥뜨리는 순간, 관객들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드라이브 앵그리 3D>만의 독특한 액션의 종지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차세대 핫 섹시 아이콘, 엠버 허드!
그녀로 인해 올 여름이 더욱 뜨거워진다.

포스터 전면에 그녀의 전신 샷을 내세울 정도로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며 <겟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엠버 허드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헐리우드의 차세대 섹시 아이콘 중 한 명이다. 173cm의 우월한 신장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늘씬한 몸매 그리고 찰랑거리는 금발의 소유자인 그녀는 이번 작품 <드라이브 앵그리 3D>를 통해 니콜라스 케이지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며 헐리우드 주연급 여배우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실제 고성능 자동차 애호가이자 터프하고 털털한 성격 탓에 '텍사스 처녀'란 닉네임으로 통하는 그녀는 영화 속 위험천만한 자동차 추격 씬들과 다양한 액션씬들에 최소한의 대역을 사용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촬영을 감행해 함께 참여한 스턴트맨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섹시한 핫팬츠와 카우보이 부츠를 차려 입고 그녀만큼 섹시한 69 닷지 차저의 보닛을 열어보는 <드라이브 앵그리 3D> 속 그녀의 모습은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를 뛰어넘기 충분한 또 하나의 명 장면으로 관객의 뇌리에 각인될 것이다.


마음껏 즐겨라!
흥행으로 갈고 닦은 제대로 된 3D가 온다!

<드라이브 앵그리 3D>의 감독인 패트릭 루시에와 작가 토드 파머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완성했던 작품은 공포영화 <블러디 발렌타인>였다. 블록버스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 예산인 호러 장르에 과감히 3D 기술을 도입했던 두 사람의 도전전략은 결과적으로 전 세계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가져왔으며 이번 작품 <드라이브 앵그리 3D>를 통해 보다 발전된 신기술의 도입과 과감한 연출기법은 물론 본인들이 '꼭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당시로써는 획기적이었던 6~70년대 아날로그 스타일의 환상적인 자동차 추격액션씬들을 현재의 발전된 기술력으로 새롭게 재현해보자는 것. 클래식 명차들이 굉음을 내뿜으며 도로를 질주하는 가운데, 총알과 화염이 난무하고 쉴새 없이 부숴지고 터지며 쫓고 쫓기는 그 광기의 질주가 시작되는 순간, 관객들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연출기법 위에 나열된 3D 영상의 입체감에 압도되며 마치 그 현장의 한복판에 서 있는듯한 아찔함과 함께 올 여름 가장 시원한 액션쾌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밀튼과 파이퍼의 동승자로 관객들을 선택한 3D 영상의 결정판, <드라이브 앵그리 3D>의 질주가 이제 곧 스크린을 넘어 관객의 눈 앞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 SPECIAL NOTE ]

시동을 켜는 순간, 관객의 RPM도 올라간다!
모터쇼를 방불케 한 <드라이브 앵그리 3D>의 명품 머슬카를 주목하라!!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오늘날 그 희소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클래식 명품 머슬카들이 절정의 활약을 선보였던 6~70년대 TV 드라마와 영화들에 대한 오마쥬에서 시작되었다. 실제 미국의 TV 시청률 집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1위로 손꼽히는 내셔널 풋볼 리그(NFL) 다음이 바로 '나스카 레이스'이기 때문이다. 나스카 레이스는 미국의 빅3 자동차 생산업체인 지엠과 포드, 크라이슬러는 물론 일본의 도요타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톡카'(Stock Car: 6,000cc 이상의 고성능 슈퍼카)레이싱 대회로써 <드라이브 앵그리 3D>에 등장하는 69년식 닷지 차저 및 71년식 세빌레, 64년식 리비에라와 57년식 쉐보레 등등이 모두 그 당시 실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던 살아있는 장본인들이다.

그 중 역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량은 밀튼과 파이퍼를 태우고 영화의 3D 추격 액션씬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1969년식 닷지 차저라 할 수 있다. 닷지의 중형 세단 코로넷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격인 닷지 차저는 레이서 리차드 패티를 태우고 나스카 레이스에서 수 차례 우승컵을 차지해 더욱 유명해졌으며 그러한 인기는 1960년대 미국 TV 시리즈와 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한 차량으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미 경제전문지 'FORTUNE'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돋보였던 '추억의 머슬카 Best 9'에 폰티악 GTO, 포드 머스탱 등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던 69 닷지 차저는 특유의 역동적이고 부드러운 바디라인이 3D 영상에 보다 적합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패트릭 루시에 감독의 머리 속에서 주인공 차량으로 고심 중이었던 폰티악 GTO를 제치고 최종 선발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닷지 차저를 포함해 <드라이브 앵그리 3D>에 등장하는 여러 종류의 머슬카들은 현재 오바마 정부가 새로 도입한 배기량 규제 문제로 사실상 그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클래식 명품 머슬카들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비현실적인 마지막 폭주를 펼치는 <드라이브 앵그리 3D>의 거침 없는 영상을 8월 25일, 국내 관객들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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