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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 (2010) Redline 평점 8.3/10
레드라인 포스터
레드라인 (2010) Redline 평점 8.3/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액션/SF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5.12 개봉
10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코이케 타케시
주연
(주연)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 아사노 타다노부
누적관객
스타일리시 하드코어 레이싱

스타일리시 하드코어 레이싱 ‘레드라인’
심장을 뒤흔드는 짜릿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먼 미래, 자동차와 비행기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내성적인 순정남 JP(기무라 타쿠야).
JP의 첫사랑이자 어려서부터 레이싱만을 꿈꿔온 소노시 (아오이 유우).
그리고 JP의 친구이자 천재 정비사지만 지금은 마피아와 결탁해 승부 조작을 주도하는 프리스비(아사노 타다노부).
그들을 중심으로 5년마다 열리는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사실상의 룰도 없는 이 경기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중화기로 무장한 다른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한편, 레드라인의 개최를 방해하는 군사 독재 국가 로보월드(Roboworld)의 방해 공작도 이겨내야 하는데…

[ Hot Issue ]

일본의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완벽한 씽크로율 자랑하는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

기무라 타쿠야, 아오이 유우, 아사노 타다노부 등 내로라하는 일본 최고의 톱스타들이 영화 <레드라인>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드라마 ‘엔진’에서 레이서 역을 맡아 열연을 하기도 했던 기무라 타쿠야는 이번엔 목소리만으로 극한의 스피드를 추구하는 레이서를 표현해 낸다. 기무라 타쿠야가 맡은 ‘JP’는 앞머리를 높게 빗어 넘긴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가죽점퍼를 입어 쿨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수줍음이 많은 순정남. 어떤 일이 있어도 친구를 믿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JP는 마치 기무라 타쿠야를 롤 모델로 탄생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닮아있다. JP의 첫사랑이자 꿈을 향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스피드광 ‘소노시’는 일본의 국민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JP의 소꿉친구이자 메카닉을 담당하지만 본의 아니게 JP를 배신할 수 밖에 없는 남자 ‘프리스비’는 연기파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맡아 첫 성우 연기에 도전한다. 〈PARTY7><녹차의 맛>등에 출연하며 영화 <레드라인>의 원작자 이시이 가츠히토와 함께 작업했던 아사노 타다노부는 원작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영화 <레드라인>의 주인공들은 최고의 목소리 출연진들에 의해 스피드를 즐기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탄생할 수 있었다.


2010 서울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J-MEFF) 최단기간 매진!
대중과 평단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최고의 화제작!

국내 정식 개봉에 앞서, 2010 서울 메가박스 일본영화제(J-MEFF)와 2010 부천국제학생 애니메이션 영화제(PISAF)에서는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던 영화 <레드라인>. 특히 2010 서울 메가박스 영화제 상영 당시, 상영 전 전회매진이라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던 <레드라인>은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만큼이나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짧은 영화제 기간 동안에도 재관람 붐이 일어나는 등 영화 <레드라인>에 대한 인기를 입증해 주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압도적인 액션 연출’, ‘눈과 귀로 느껴지는 2D 애니메이션의 진수’, ‘속도감에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 갈 듯’, ‘2D애니메이션의 최대치를 보여주는 작품’ 이라는 평으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애니메이션의 혁명이 일어났음을 예고하기도. 수작업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작화와 극한의 스피드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연출은 영화 <레드라인>만의 강점으로 스타일과 짜릿함이 살아있는 2D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About Movie ]

세계가 인정한 크리에이터들의 집합!
<애니매트릭스><신세기 에반게리온> 제작진 등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블루칩 모두 모였다!

영화 <레드라인>의 연출을 맡은 ‘코이케 다케시’ 감독은 <애니매트릭스>의 ‘월드 레코드’ 에피소드를 연출하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감독. 일본 애니메이션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의 비주얼 감각은 ‘가장 감각적인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전 세계에 익히 알려져 있다. 또한 영화 <레드라인>의 원작자이자 각본가로는 <녹차의 맛>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시이 가츠히토’가 참여했다. 이시이 가츠히토는 세계적 영화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도 일찌감치 인정해 <킬빌 VOL.2>의 애니메이션 파트를 맡길 만큼 그의 세계관은 정평이 나있을 정도. 또한 각본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노키도 요지와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컴플렉스>의 사쿠라이 요시키가 이시이 가츠히토와 손을 잡고 공동으로 작업해 탄탄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창조해 냈다. 특히 영화 <레드라인>의 제작사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파프리카><썸머 워즈>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매드하우스’로 영화 <레드라인>은 말 그대로 일본 애니메이션계 최고의 블루칩들이 총집합 해 탄생한 최고의 기대작이다. 이렇듯 영화 <레드라인>은 21세기 최고의 실력을 가진 팀이 한 마음으로 뭉쳐 만들어 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성인 애니메이션
올 봄, 스피드를 즐기는 남자들의 심장을 뒤흔든다!

2010년에는 <슈렉 포에버><드래곤 길들이기>가 2011년에는 <메가마인드><라푼젤>등의 할리우드 산 3D 가족 애니메이션이 100만이 넘는 관객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몰이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 <레드라인>은 오랜만에 만나보는 성인 애니메이션이라 더욱 반갑다. 강한 콘트라스트와 마블 코믹스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작화, 룰도 없이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레이싱 경기를 비롯해 제작진의 면면까지 그 어떤 요소도 강렬할 수 밖에 없는 영화 <레드라인>은 진정한 성인 타겟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것. 또한 3D 애니메이션의 홍수 속에 7년이라는 제작기간에 걸쳐 수작업으로 탄생한 2D 셀 애니메이션이라는 점도 영화 <레드라인>의 관람 포인트. 특히 2D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감과 전개, 가슴을 뛰게 하는 비트박스의 사운드는 스피드를 즐기는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화 <레드라인>의 초반 레이싱 장면과 결승을 향한 마지막 레이싱 장면은 그 역동감과 스피디함이 마치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짜릿한 느낌을 선사해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더욱 높여준다는 평을 듣고 있기도. 3D 애니메이션의 홍수 속에 만나는 2D 애니메이션, 그것도 오랜만에 만나는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등 여러 모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드라인>은 올 봄, 스피드를 즐기는 남성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상식을 뛰어넘는 궁극의 프로젝트!
치밀한 비디오 콘티의 클라이막스만을 영화로!

영화 <레드라인>은 원작자인 이시이 가츠히토가 미국에서 경험한 일로부터 시작된다. 미국의 외진 시골에서 소년부터 노인까지 시간만 나면 차를 만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자유롭게 사막을 달리는 모습을 본 이시이 가츠히토는 프로듀서인 기무라 다이스케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의뢰를 받자마자 기획에 착수한다. 그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열광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차’라는 생각에 이르렀고, 자신보다 차가 소중한 여자와 우주 최고의 스피드를 가졌지만 여자는 잘 모르는 카우보이 등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단번에 원작을 완성시켰다. 당시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던 코이케 다케시 감독 역시 원작자인 이시이 가츠히토 감독의 스토리 라인을 듣고 그의 열의에 공감, 7년 10만 장의 작화라는 거대한 기획이 시작되게 된다. 각본가인 에노키도 요지와 사쿠라이 요시키는 원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승화시켜 나갔고,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부분까지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 미래 배경과 이야기에 리얼리티를 더해 나갔다. 그들은 그림 콘티에 대사와 효과음까지 넣은 비디오 콘티까지 만들어가며 치밀하고 세세하게 거대한 이야기를 응축해 나갔고, 최고의 클라이막스 100분만을 떼어내 영화 <레드라인>의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한땀 한땀 정성으로 이뤄낸 100% 2D 애니메이션
7년의 제작기간, 10만장의 작화로 탄생한 셀 애니메이션의 진수!

영화 <레드라인>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배경까지도 모두 상상으로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로서 그림 역시 CG가 만연한 이 시대에 고집스럽게 직접 손으로 그려 완성시킨, 말 그대로 100% 셀 애니메이션이다. 제작진은 컴퓨터로는 계산할 수 없는, 손으로만 표현 가능한 뒤틀림 등이 공간에 리얼리티를 줄 것이라 확신했으며, 그렇게 해야만 그 안의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있는 듯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한 <레드라인>의 작화 매수는 총 10만장. 원화를 그리는 작업만 총 4년이 걸렸다. 제작진의 고집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각 캐릭터의 움직임에 맞춰 배경 역시 한 캐릭터에 하나의 배경으로 구성하는 등 두 번 다시는 탄생할 수 없는 혁명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갔다. 제작진은 컴퓨터로는 표현할 수 없는 리얼함의 극치를 표현하기 위해 배경에서부터 조연 캐릭터의 세세한 면까지 최고의 퀄리티로 그려냈다. 원작자인 이시이 가츠히토는 “그림만으로도 정말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 역시 매 장면을 사 들이고 싶을 정도로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고 인정하기도. 결국 컴퓨터로는 표현할 수 없는 리얼함의 최대치를 끌어낸 제작진은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일본만의 독특한, 현실감이 살아있는, 그러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완성해 냈다.


영상에 숨을 불어 넣는 체감형 음악
심장을 뛰게 하는 비트박스의 사운드로 리얼리티를 살리다!

영화 <레드라인>의 음악은 보통의 영화작업과는 조금은 다른 순서로 만들어졌다. 보통 콘티 단계에서 음악 리스트를 만들고 영화의 이미지를 상상하며 제작하지만, 영화 <레드라인>의 음악은 영상이 완성된 후, 매 장면마다 그에 맞춰 음악을 제작한 것. ‘산토리’, ‘펩시콜라’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시모지 음악감독은 이시이 가츠히토와 함께 그 장면의 설명을 음악적으로 어떻게 뒷받침할까를 철저하게 고민했다. 영화 <레드라인>의 음악은 영상과 음악이 완벽하게 합쳐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마치 영상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착각을 일으키는데, 이것 역시 모두 제작진이 의도한 결과였던 것. 특히 역동적인 영상에 더해진 심장을 뛰게 하는 비트 박스의 사운드는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어떤 클럽에 온 것보다 더한 가슴 두근거림을 선사하기도 한다. 음향 역시 그들이 고집한 것은 ‘현실음’의 사용이었다. 실사 영화의 스텝까지 총동원 해 모든 장면에 ‘현실음’의 사용을 철저하게 지킨 그들은 차가 달리는 소리와 세세한 인물들의 움직임 역시 실제음을 사용, 생생한 음이 주는 깊이의 느낌을 더해 최고의 사운드를 완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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