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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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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10) Unfunny Games, 수선火 평점 9.7/10
수선화 포스터
수선화 (2010) Unfunny Games, 수선火 평점 9.7/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33분
감독
(감독) 박종철
주연
(주연) 박성일, 형영선, 김재만, 송정우, 노진우
누적관객

종근은 인터넷으로 청바지를 산 뒤 밑단을 살리면서 기장을 줄이기 위해 동네 세탁소에 수선을 맡긴다. 그런데 수선이 끝난 바지는 재봉선이 뒤죽박죽 엉망으로 줄여져 있다. 세탁소 주인과 실랑이 끝에 종근은 5만 원 주고 산 바지로 15만 원을 받아낸다. 다시 같은 바지를 주문하여 다른 세탁소에 맡겨 보는데, 이번엔 주인과 더 큰 싸움만 일어날 뿐이다. 결국 전문 수선집을 알아내 바지를 맡기지만, 이곳 주인은 어이없게도 종근의 바지를 잃어버린다.
(2011년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큰 일과 작은 일의 기준이 뭘까?” 작은 일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는 종근. 과일 가게에서도, 동네 세탁소에서도 그의 작은(?) 요구에 대한 응대는 모두가 대충이다. ‘소소하다’, ‘쪼잔하다’, ‘이만하면’ 과 같은 이런 ‘대충의 언어’들 속에 종근의 청바지 단 줄이기 싸움은 계속된다. 그리고 계속 되어야 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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