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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2000)
Bonhoeffer: Agent of Grace | 평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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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2000) Bonhoeffer: Agent of Grace 평점 7.8/10
장르|나라
드라마
캐나다, 독일,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7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에릭 틸
주연
주연 울리히 터커, 요안나 클란테

히틀러 독재정권에 대항하다 순교한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의 생애!

독일의 저명한 신학장인 본회퍼 목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하기 직전에 조국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안전한 미국에서 독일로 돌아간다. 그는 처남 한스의 권유로 독일 첩보국 협조 단체에 속하게 된다. 그들의 목적은 가능한 모든 정치적 군사적 방밥을 동원해 나치에 대항해 투쟁하는 것이다. 이런 삶은 본회퍼가 살고자 했던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니었다. 그러나 목사인 그는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마리아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하게 되지만, 약혼하기전에 게슈타포에게 체포된다. 그는 탈출할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결국 교수대에 오른다. 그는 윤리적 관점에서 볼때 "약한 행위를 하는 것보다 약한 존재가 되는 것이 더 나쁘다" 고 생각했다.

미국 에릭 틸 감독의 영화 <본회퍼>는 존경받던 루터란 교회목사 본회퍼의 영웅적 반항을 감동적으로 담았다.독일이 나은 행동주의 신학자 본회퍼(1906~1945)는 반나치 저항운동의 선구자로서 1945년 4월 19일 나치는 그를 교수형에 처했고 그로부터 한 달도 채 안되어 전쟁이 끝났다.

몬테카를로 국제TV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뮌헨 필름 페스티벌 원-퓨처상, 뉴욕 필름 페스티벌 동메달, DGA-TV상 금메달을 수상한 이 영화는 특히 2차대전 당시 독일 레지스탕스에 적극 참여했던 그의 마지막 해외활동과 도덕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본회퍼 자신의 생애 뿐 아니라 조금밖에 알려지지 않은 독일 레지스탕스 활동을 엿보게 한다. 또한 잔혹하게 부도덕한 시대에 도덕적인 인간이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를 묻는다. 평화롭게 살며, 안전하게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던 한 엘리트 신학자의 용기 있는 선택과 행동,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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