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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을 찍은 사나이(2007)
The Man Who Shot Chinatown: The Life and Work of John A. Alonzo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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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을 찍은 사나이(2007) The Man Who Shot Chinatown: The Life and Work of John A. Alonzo 평점 0.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독일, 영국,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78분
감독
감독 액셀 쉴
주연
주연 존 A. 알론조, 마이클 크라이튼

멕시코의 농장소년이었던 존 A. 알론조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촬영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촬영감독협회에 가입한 최초의 멕시코계 미국인인 알론조는, 예술로서의 영화가 가지는 힘과 촬영기술이 시청자에 미치는 영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누가 촬영감독을 기억할까.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도 좋아하는 촬영감독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쉽게 답하지 못할 것이다. 훌륭한 촬영감독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연출이 모든 것을 이끌고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을 전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핸드헬드, 지미집 같은 촬영용어가 이젠 대중에게도 제법 친숙하지만, 그게 영화 감상에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 하지만, 이 작품까지 그런 편견으로 접근한다면 낭패를 볼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핸드헬드(카메라를 들고 찍는 기법)의 창시자이며 70,80년대 미국 영화를 책임진 매직리얼리즘의 대가인 최고의 카메라 감독 존 A. 알론조, <스카페이스>(83)와 <차이나타운>(74)의 촬영감독인 그 사람에 관한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이다.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일 것 같은 첫인상 달리 히스패닉 청소용역직원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카메라 감독이 되기까지의 한 인간의 삶이 펼쳐진다. 그가 창조해 낸 마법과 같은 영상 위로 겹쳐지는 영상에 대한 집념, 창조에 대한 열망이 3D, 아이맥스니 하는 놀라운 촬영기법과 기술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 진부하게 느껴질 것 같지만 그래서 더욱 순순하게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해진다. “하고 싶다고 간절히 생각하면 문은 반드시 열리죠.” 필름에 새겨진 그의 열정이 작품 전체에 느껴진다. (박유림_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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