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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언텀 블루(2006)
Adiantum Blue, アジアンタムブルー | 평점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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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언텀 블루(2006) Adiantum Blue, アジアンタムブルー 평점 8.6/10
장르|나라
드라마/로맨스/멜로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후지타 메이지
주연
주연 아베 히로시, 마츠시타 나오
누적관객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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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생의 가장 마지막 순간에 찾아온 한 남자.
그리고.. 한없이 투명한 그녀의 마지막 여행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성인남성잡지의 편집자인 야마자키 류지. 어느 날, 니스에서의 화보촬영을 기획하던 중, 에로 사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신입 사진가 요코를 소개받는다. 하지만 에로잡지에 예술은 필요 없다는 편집장의 강한 신조로 유코는 사진 촬영에 동행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진작가의 스케쥴 번복으로 급하게 사진작가를 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요코에게 사진촬영을 의뢰하기로 한다. 사진 촬영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 ‘현실 보다도, 물에 비친 세상이 더 예쁘지 않아요?’라며 유코는 비 내린 촉촉한 거리의 빗방울과 류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담아내기 시작한다.

한편, 가장 가까운 친구의 아내와의 사랑에 괴로워하던 류지의 곁을 맴돌던 유코는 류지에게 ‘애디언텀’을 선물한다. 자신도 모르는 새,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과 따스한 마음에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녀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지난 사랑과 현재의 일에 대한 짐을 자연스럽게 덜어가게 되던 어느 날, 요코가 쓰러지고 만다. 말기암 선고를 받은 유코.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했다던 유코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류지는 니스로 떠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세상의 모든 연인들을 위한 마지막 순애보!!

아름다운 니스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슴 시리도록 슬프고 눈부시게 빛나는 러브 스토리!!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가슴 저린 사랑의 기억과 추억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낸 <애디언텀 블루>는 누구나 꿈꾸는 혹은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사랑에 대한 기억을 아름답게 그려낸 한 편의 수채화 같은 사랑 이야기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냉정과 열정 사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잇는 일본식 감성 멜로의 절정이 담긴 황홀한 자연의 풍광은 메마른 감성을 단비처럼 적셔줄 것이다. 특히, 숨막히게 매혹적인 에메랄드 빛 바다의 니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가슴 시리도록 슬프고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의 마음에 전율과 함께 장면 마다 깊은 여운을 남겨 준다. 삶의 끝에서 마주한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은 서정성 가득한 투명하고 이야기 속에 녹아 들어, 수채와 같은 사랑이 그리운 관객들의 감성을 잔잔하게 파고들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냉정과 열정 사이>잇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서정 멜로!!
<트릭> <천지인> 등 연기파 배우 아베 히로시의 멜로 연기 변신!!


2002년 첫 장편소설 <파일럿 피쉬>로 2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무서운 신예로 주목 받기 시작한 오사키 요시오의 소설 <애디언텀 블루>는 사람의 기억과 그 속에 담긴 사랑을 놀라우리만큼 맑고 투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파일럿 피쉬>의 2부 격인 <애디언텀 블루>는 주인공 야마자키에게 다가온 한 순간의 소중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적인 목소리로 들려준다. 일본에서 ‘천부적인 배우’로 정평이 나 <트릭> <걸어도 걸어도> <히어로>등 출연 작 만 수십 여편에 달하는 연기파 배우 아베 히로시는 서구적인 외모와 중후한 목소리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국민배우다. 강한 눈빛의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베 히로시의 상대역 요코 역할의 마츠시타 나오는 모델 출신으로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해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대하드라마 <요시츠네>의 OST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다재 다능한 배우이다.

사진작가 요코의 시선을 따라가는 물웅덩이 속 작은 세상은 메말라 있는 현대인들의 감성을 일깨우며 잔잔한 여운을 안겨줄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냉정과 열정 사이>를 잇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서정성 짙은 멜로 감성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중한 사랑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사랑의 추억을 곱씹는 기회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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