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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2011) Head 평점 5.6/10
헤드 포스터
헤드 (2011) Head 평점 5.6/10
장르|나라
액션/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5.26 개봉
9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조운
주연
(주연) 박예진, 백윤식, 류덕환, 오달수, 데니안
누적관객

사상 최악의 하루, 그녀에게 찾아온 일생일대 최고의 특종!
줄기세포의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천재의학자 김상철 박사(오달수)가 자살하고 그의 머리가 사라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이 발생한다. 퀵서비스맨 홍제(류덕환)는 김박사의 머리를 배달하던 중 백정(백윤식)에게 납치되고 홍제의 누나인 홍주(박예진)는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백정과 한판대결을 벌인다! 백정을 추격해갈수록 김박사의 머리를 둘러싼 거대한 배후세력의 정체가 드러나고 점점 위험에 빠지게 되는 홍주. 천방지축 막무가내지만 의협심 강한 열혈 사회부 기자인 그녀는 과연 납치된 동생을 구하고 그토록 원하던 특종도 잡을 수 있을까?

[ Introduction ]

* 헤드(HEAD)

* 사전적 의미

1. 머리, 머리통
2. Headline의 준말. 특종: v. 대서특필하다

* 영화 속 의미
> 세계적 권위의 천재 의학자 김상철박사의 실종된 ‘머리’, 기상천외한 사건의 중심이 되다!
>> 주로 특종이나 가장 주요한 보도를 다루는 헤드라인 뉴스! 모든 기자들의 염원이기도 한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할 수 있는 사라진 ‘머리’의 행방을 찾아서 ‘특종’을 잡아라!




[ About Movie ]

Thrill & Exciting! 목숨을 건 일생일대 최고의 특종을 만난다!
공감 100%, 리얼리티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일의 추격 액션!

<헤드>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우연히 그 머리를 배달하다가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여기자의 종횡 무진 추격전을 다룬 영화이다. 시종일관 여주인공 홍주(박예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지는데, 그 대상이 우리가 기존 영화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경찰, 혹은 형사들의 추격전이 아니다. 전문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보다는 실제 평범한 사람이 추격전을 펼치면 벌어질 것 같은 리얼리티를 살린 장면들과 상황들로 인해 더욱 긴장감 넘치고 백배 공감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추격 액션이 탄생했다. 남동생 홍제(류덕환)가 납치되기 전에 빼돌린 ‘머리’를 이용해 동생을 살리기 위한 처절한 추격 액션을 시작하는 홍주와 과감한 신체 절도와 납치를 벌인 백정(백윤식)은 서로가 때론 추격자가 되기도, 때론 도망자가 되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한 추격 액션을 펼치게 된다. 이처럼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추격 액션 스타일 <헤드>에서는 가공의 픽션이 아닌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추격 액션을 통해, 긴장과 스릴 그리고 순간 순간 실제로 일어날 법한 돌발 상황을 통한 예측불허 웃음까지 전달한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 클라이막스씬에서는 사건 전개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면서 마치 생방송을 보는 듯한 긴박감과 짜릿한 특종 현장의 통쾌함도 느낄 수 있다. 사라진 머리를 찾고 남동생을 구하기 위한 화끈한 추격전의 쾌감뿐만 아니라 특종을 잡아야 하는 미디어 업계를 배경으로 사상 최초 생방송 추격극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도입, 액션 추격극의 생동감과 스릴을 배가시키고 있다.


Chasing & Action! 화끈한 그녀의 맹렬한 추격이 시작된다!
박예진 VS 백윤식 한판 승부! 화끈한 추격 액션 완벽 소화!

단아한 외모에 달콤 살벌한 매력을 지닌 박예진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본의 아니게 기자 팔자에 없었던 필사의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 ‘신홍주’로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백윤식을 상대로 생애 처음으로 화끈한 추격 액션을 펼쳤다. <다이 하드>에서처럼 누군가를 구하고 위기를 헤쳐나가야만 하는 마초 캐릭터를 여성으로 바꾼다면? 더욱 험난하고 고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영화의 기획에 걸맞게 박예진은 드라마와 추격 액션 그리고 코믹까지 두루두루 모두 소화해내며 그 동안 드라마 등에서 보여주었던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예능감 돋는 열혈 여기자로 완벽 변신했다. 백윤식 역시 그 동안 출연했던 <천하장사 마돈나> <싸움의 기술> <전우치> 등에서 보여주었던 ‘멘토’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카리스마 악역 종결자로 출연, 박예진과의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박예진은 이번 영화 <헤드>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한 단계 넓히며, 마음만 앞서는 2% 부족한 열혈 여기자 신홍주 역할로 출연해 코믹부터 생애 처음으로 펼치는 화끈한 추격 액션까지 소화해내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촬영 하는 동안 내내 찰과상과 타박상을 달고 살면서 카체이싱을 포함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추격 액션들을 거의 대역 없이 소화해 내 많은 스탭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Fun Fun!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버라이어티한 재미!
미친존재감 총출동! 최강 앙상블 캐스팅의 완성!

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신홍주’로 출연 화끈한 추격 액션을 펼치는 박예진! <타짜> <싸움의 기술> <전우치> 그리고 최근 <위험한 상견례>까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백윤식이 모든 사건의 중심인 수상한 장의사 ‘백정’ 역할로 분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카리스마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박예진, 백윤식 외에 충무로 젊은 연기자들 중에서 스크린 기대주로 가장 손꼽히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류덕환이 의문의 납치를 당하는 사고뭉치 동생 역으로, ‘추노’ ‘도망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원조 연기돌 데니안이 사회부 스타 기자 역할로 출연하여 추격전에 가세한다. 그리고 씬 스틸러 오달수가 천재 의학자 김박사와 오박사 역의 1인 2역으로 출연, 긴박하게 진행되는 추격 액션 속에 아주 특별한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2% 부족한 열혈기자 신홍주(박예진)의 추격 액션, 위험에 빠진 홍주를 구하기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지만 사건을 점점 미궁 속으로 빠뜨리는 승완(데니안), 납치된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기 위해 납치범과 친목을 다져보려는 홍제(류덕환)! 그리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홍주가 가지고 있는 ‘머리’를 되찾으려 하는 카리스마 장의사 백정(백윤식)! 이들에 더해, 충무로 미친존재감으로 큰 활약하고 있는 박영서, 주진모, 우현 등도 합세하여 <헤드>의 추격전에 가담했다. 충무로 미친존재감, 씬 스틸러 배우들이 총출동된 앙상블 캐스팅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버라이어티한 재미가 더욱 배가되며 더욱 생동감 넘치는 <헤드>의 추격전을 완성시켰다.




[ Production Note ]

대역 없이 막액션 작렬!
박예진, 백윤식, 류덕환 액션 배우 등극?!

사상 최악의 하루, 온종일 쫓고 쫓기는 일들이 벌어지는 <헤드>의 추격 액션은 기존의 액션 영화와는 달리 일반 사람들이 펼치게 되는 액션들이기 때문에 화려한 동선과 합보다는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합이 잘 짜인 싸움이 아닌 막액션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리허설과 연습이 필요했다. 치밀한 사전 준비 과정을 통해 다행히 큰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실제로 영화 촬영 기간 내에 배우들은 마치 전문 액션 배우들처럼 크고 작은 찰과상과 타박상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긴박감을 잘 살려내기 위해 대부분의 액션씬들이 핸드 헬드 촬영분이 포함되어 있어 카체이싱 장면을 제외하고는 대역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조금만 엇나가도 순간 누가 어떻게 다칠 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촬영이 되풀이 되었지만 오케이 싸인 이후에도 배우들이 자청해서 테이크를 더 가기도 하는 연기 투혼을 펼쳐 리얼하고 공감 가는 다양한 액션씬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동생을 구하기 위한 홍주(박예진) VS 백정(백윤식)의 추격 액션, 도난 된 머리를 찾기 위해 백정(백윤식) VS 홍제(류덕환)가 벌이는 납치 액션, 그리고 납치된 홍제(류덕환)가 백정의 하수인 용이(박영서)와 펼치는 필사의 탈출 액션까지, 각 캐릭터들이 펼치는 색다른 대결구도와 다양한 컨셉의 액션들로 인해 쉴새 없이 몰아치는 추격 액션의 스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충격적인 ‘백정’ 작업실의 사실적 재현!
리얼리티를 살려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시킨 세트!

영화 <헤드>에서 하이라이트씬의 주요 배경이 되는 곳은 홍제(류덕환)가 납치되어 있는 장소이자 홍주(박예진)과 백정(백윤식)이 최후의 대결을 펼치는 백정의 작업실이다. 화장터에 비밀리 연결된 해부 작업실이 필요했는데, 전국을 헌팅한 결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지방의 한 화장터에서 외부 화장터 촬영을 진행하고 화장관굴과 연결되는 해부 작업실은 세트로 진행하게 되었다. 세트는 평범한 작업실로 보이면서도 극도의 스릴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실제 영화의 소재이기도 한 ‘사체 매매’의 유통 과정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기록한 미국 기자 애니 체니가 쓴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알마 출판사) 속에 등장한 실제 ‘사체 부검’ 작업실를 참조로 해서 제작되었다. 르포 기자인 애니 체니가 <헤드>의 주인공 ‘홍주’처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미국의 사체 매매 현장을 목숨을 걸고 비밀 위장 잠입한 취재 기록을 발행한 논픽션으로 2005년 기자협회 주최 데드라인 클럽 어워드 특종보도부문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한 책이다. 그 책 속에 나오는 사체매매 작업실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저분하고 피로 낭자한 사체 작업실과는 달리 아주 깨끗하고 위생적이라는 것, 그리고 사체 배달 역시 ‘페덱스’를 이용한다는 현실감이 소름 끼치도록 끔찍해서 그 리얼리티를 <헤드>에 그대로 구현시켰다. 화장터의 비밀 공간인 백정의 작업실은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마치 병원 부검실처럼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으로 제작되었고, 더욱 소름 끼치고 긴장감 넘치는 결전의 장소로 완성되었다.


실제보다 더 리얼한 더미의 비밀!
1인 2역 오달수? 알고 보니 1인 3역!

충무로 최고의 웃음 폭탄으로 미친 존재감을 뛰어 넘어 <방자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전작들을 통해, 이제는 명실공히 흥행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오달수! 대한민국 영화계의 핫 아이콘이자 대세 오달수가 <헤드>에서 ‘머리’ 도난 사건의 주인공인 자살한 천재 의학자 ‘김박사’ 역할과 함께, 김박사의 재능을 흠모하고 집착하는 비열한 ‘오박사’까지 전혀 다른 캐릭터 1인 2역을 소화해내며 폭풍 활약을 펼쳤다. 너무 순수하고 수줍은 성격을 지녀 대인 관계가 원만치 못하고 ‘어색’한 표정만 짓는 바가지 머리의 김박사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오달수의 <헤드>에서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도난 된 ‘머리’ 역할로 극 중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몇몇 장면은 ‘더미’(머리 모형)가 아닌 실제로 ‘머리’ 연기를 펼친 것.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리콘으로 뜬 머리 더미 사용 외에 실제 잘린 머리를 직접 재연, CG 보정을 통해 진정한 리얼리티를 보여줌으로써 정감(?) 넘치는 천재 의학자 김상철 박사의 '머리' 장면이 완벽하게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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