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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남녀 (2010) Romantic Debtors 평점 7.9/10
불량남녀 포스터
불량남녀 (2010) Romantic Debtors 평점 7.9/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11.04 개봉
10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신근호
주연
(주연) 임창정, 엄지원
누적관객
신용불량 그놈과
성격불량 그녀의
빚 전쟁이 시작된다!

‘드디어! 내 여자를 찾았다?!’
내 맘을 설레게 한 상큼한 그녀,
알고 보니…
전화테러 전문, 바로 그 카.드.사. 독.종.녀. 였다!

‘드디어! 내 남자를 찾았다?!’
내 지갑을 찾아준 친절한 남자,
알고 보니…
나를 엿 먹이던, 바로 그 악.질. 고.객.놈. 이었다!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상담원의 잘못된 만남!
빚 독촉 전문가 그녀 앞에 더 독하게 버티는 놈이 나타났는데…

막상막하 그들의 불꽃 튀는 ‘빚’ 전쟁이 시작된다!!

[ 경기분석(Intro) ]

Big Title Match! 신용불량 임창정 VS 성격불량 엄지원!

청 코너 신용불량 임창정

이름: 방극현
직업: 강력계 (자칭 의리파)형사
별명: 신용불량 악질고객놈
전적: 벨소리로 범인 도망치게 만드는데 선수
필살기: 집요한 빚 독촉에도 독하게 버티기
좌우명: 내 여자를 찾아라!

홍 코너 성격불량 엄지원
이름: 김무령
직업: 자타공인 '빚' 독촉 전문가
별명: 성격불량 전화테러범
전적: 실적율 100% 독촉 전문가
필살기: 속사포 랩 신공! 죽어라 전화해서 들들 볶기
좌우명: 과거 있는 남자는 용서해도 '빚'있는 남자는 용서 못한다!

신용불량 그놈과 성격불량 그녀의 불꽃 튀는 '빚' 전쟁!
과연 그 승자는?




[ 경기시작(About Movie) ]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 VS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의 불꽃 튀는 코믹혈투극!
통통 튀는 캐릭터 코미디의 진수!

자신만의 독보적인 코미디 영역을 가진 코믹지존 임창정과 도도하고 새침한 외모 이면에 숨겨둔 코믹본능을 선보일 엄지원이 만났다. 친구의 빚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졸지에 빚더미에 앉게 된 강력계 형사 방극현(임창정)은 매번 중요한 순간마다 빚을 갚으라는 독촉 전화로 인해 번번이 범인을 놓치게 되어 뚜껑이 열리기 직전인 캐릭터이다. ‘남자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는 진정한 의리파이지만 여자를 제대로 사귀어보지 못한 찌질(?)남이며, 이에 빚까지 떠안아 대한민국 최고 불량남의 조건을 전부 갖춘 비운(?)의 남자이기도 하다.

반면, 자신만의 노하우로 연체 고객들의 빚을 받아내는 실적만점 독촉 전문가 김무령(엄지원)은 30분이 멀다 하고 독촉 전화를 계속해도 빚을 갚지 않고 버티는 극현 때문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는 캐릭터이다. 과거에 남자 한 번 잘못 만나 인생 최대의 아픔을 맛본 상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있어서는 자신의 콧대보다 더 높은 프라이드를 지녔다.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의 사람 잡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최강희와 완벽 쪼잔남 박용우로 시작된 통통 튀는 캐릭터들은 2010년 <불량남녀>로 이어져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강력한 캐릭터들의 불꽃 튀는 뜨거운 대립은 코믹절정 에피소드들과 어우러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빚’ 독촉에 시달리는 남자와 ‘빚’ 독촉이 직업인 여자의 잘못된 만남!
‘빚’ 소재의 독특한 코미디 영화 탄생!

빚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신용카드를 긁는 순간 우리는 모두 빚을 지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동안 돈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들은 많았다. 우연히 거액을 습득한 고등학생 3명의 모험담을 그린 <일단 뛰어>나 힘들게 모은 여행자금을 은행강도에게 빼앗긴 세 명의 할머니들이 은행을 턴다는 내용의 <육혈포 강도단>은 모두 돈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이처럼 돈은 코미디 영화의 단골 소재로 자리잡았지만 아직까지 빚을 소재로 다룬 영화는 없었다. 빚 진 가구 중 33%가 돈을 갚기 벅차다고 느끼고 있는 2010년 지금,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빚이라는 소재를 영화 <불량남녀>는 웃음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빚을 소재로 한 신선하고 독특한 코미디 영화의 탄생이 특히, 대한민국 코믹연기의 국가대표 임창정과 숨겨놨던 코믹본능으로 새로운 변신을 맞을 여배우 엄지원으로 이루어져 이목이 집중된다. 2010년 11월, 관객들은 빚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벌어지는 새롭고 유쾌한 웃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코믹지존’ 임창정, ‘코믹본능’ 엄지원의 특별한 만남!
그들의 새로운 코믹 변신이 시작된다!

2002년 <색즉시공>을 시작으로 2009년 <청담보살>에 이르기까지 코믹 영화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임창정. ‘임창정식 코미디’라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을 만큼 맡는 역할마다 넘치는 에너지와 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2010년 <불량남녀>로 연기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공무원인 형사 역할을 맡은 임창정. 그는 빚 보증 때문에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형사 ‘방극현’으로 분해 쉴 틈 없이 걸려오는 독촉 전화에 노이로제에 걸리기 일보직전인 신용불량 상태의 역할을 코믹하면서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한편 드라마 [매직], 영화 <주홍글씨><가을로> 등에서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의 배역을 주로 맡았던 엄지원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코믹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자신의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 ‘김무령’으로 분한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도도하고 새침한 외모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스카우트>에서 주연을 맡으며 이미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인 만큼 <불량남녀>에서는 현장에서 서로의 순간적인 애드립에도 능숙하게 대응하며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코믹 카리스마를 지닌 임창정과 이번 작품을 통해 코믹 여왕의 자리에 새로이 등극할 엄지원이 보여줄 2010년 최고의 코믹 커플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영화가 제일 재미있다는 준비된 신인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다!!

빚 독촉에 시달리는 남자와 빚 독촉이 직업인 여자의 받아내기 한 판 승부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 <불량남녀>의 신근호 감독은 준비된 신인이다. 1995년 <금홍아 금홍아>로 처음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1998년 전도연, 박신양 주연의 영화 <약속>의 조감독을 거쳐 2003년 영화 <와일드 카드>의 각색과 프로듀서, 2007년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각색을 맡으며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왔다.

<불량남녀>는 실제로 빚 독촉 전화를 받아본 경험이 있었던 감독의 자전적 요소가 바탕에 깔려있다. 신근호 감독은 독촉 전화를 거는 카드사 여직원과 매번 다투던 어느 날, 직접 돈을 받으러 오겠다는 그녀의 말에 그럼 어디 한 번 찾아와 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카드사 여직원이 진짜로 찾아온 것이다. 신근호 감독은 그렇게 찾아온 그녀와 술자리를 함께 하며 빚 갚는 법에 대한 조언까지 들을 수 있었다고. <불량남녀> 시나리오의 대사가 매우 사실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신근호 감독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인드로 모든 것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신인 감독이다. <불량남녀>를 찍으며 빛을 발한 것은 그의 철저한 사전 준비성이었다. 그는 촬영에 앞서 100신이 넘는 영화의 모든 촬영 장소를 일일이 돌아보고 사진을 찍어 그림이 아닌 ‘사진 콘티’를 직접 만들어 보여줄 만큼 치밀한 사람이기도 했다. 이토록 철저한 준비성 덕분에 현장에서의 유쾌함을 더욱 유지할 수 있었던 그는 첫 영화 <불량남녀>를 통해 관객들을 폭소만발 공감 가득한 웃음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보고(Production Note) ]

입만 열면 빵 터지는 애드립 지존!
임창정의 애드립으로 촬영장은 웃음 바다!!

영화 <불량남녀>의 웃음 중 반은 임창정의 애드립이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창정만의 재치 있는 애드립은 웃음 포인트를 확실하게 살리면서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그의 순발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면 이렇다. 극 중 방극현(임창정)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잠들어버린 무령(엄지원)을 경찰서 소파에 눕혀 놓고 화장실에 들어가 양치를 한다. 양치를 하면서 헛구역질을 심하게 하더니 “병 있는 거 아냐, 이거?”라고 자연스럽게 내뱉는다. 누구나 양치 중에 헛구역질을 해본 경험이 있으니 그저 코믹하고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장면으로 보이지만 이 장면은 사실 대본에 없던 것이다. 당시 양치질을 하던 중 헛구역질을 하고 만 임창정이 능청스럽게 병 있는 게 아니냐는 대사를 애드립으로 이어갔고 오케이 사인이 났다. 그의 베테랑다운 면모가 잘 드러난 케이스인 것!

또 다른 에피소드로는 예고편에도 나온 “카리스마 있어.” 대사가 있다. 이것 역시 원래는 대본에 없던 것으로 무령과 전화 통화를 끝낸 극현이 폼을 잡으며 자화자찬을 하는 장면인데, 차를 모는 장면인 만큼 한 번 촬영을 하면 다시 출발 장소로 돌아가야 했다. 임창정은 재미있는 것이 떠올랐다며 재촬영에서 문제의 “XX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이 가지.”라는 명대사를 탄생시켰다!

임창정의 빛나는 애드립은 영화에 그대로 들어갔다. 감독은 뛰어난 배우들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그 결과, 관객들은 영화 곳곳에서 너무나도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임창정의 애드립 연기를 볼 수 있게 됐다.


용감한 그녀의 대담한 선택!
엄지원의 아찔했던 15M 옥상 촬영기!!

영화 <불량남녀>에서 옥상씬은 임창정과 엄지원, 두 남녀의 갈등이 증폭되는 아주 중요한 장면이면서도, 옥상에서 무령(엄지원)을 두고 인질극을 벌이는 장면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고 조심스러웠다. 때문에 주연배우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긴장을 하면서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촬영 당일, 악기후로 인해 옥상씬 촬영은 다음날로 이어졌다. 배우들과 스탭들은 진지한 대화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러나 다음날 재개된 촬영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엄지원이 보호 장비를 착용할 수 없게 된 것! 인질범과 엄지원이 옥상 난간에 올라서서 계속 연기를 해야 했는데, 무술팀에서 사전에 준비해놓은 안전장비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안전장비를 착용하려면 옷에 구멍을 내야 하는데, 하필이면 이날 엄지원이 준비한 옷이 개인적으로 협찬을 받은 의상이었던 것이다! 이때 엄지원은 보호장비 없이 실제로 난간에 올라 촬영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내려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인 15m가 넘는 건물의 옥상 난간에 서서 감정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촬영했으니, 모두가 진땀 나는 상황일 수 밖에 없었다. 아래에서 지켜보는 임창정도, 스태프들도 그녀의 연기를 지켜 보면서 무사히 마치길 기도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전부터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했던 옥상씬이지만, 모두의 마음이 통했는지 결과적으로 만족스럽게 촬영을 마쳤고, 역시 베테랑 배우들이라는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두 사람, 진짜 취했다?
임창정, 엄지원의 만취 연기 촬영 비하인드!

영화 <불량남녀>에서는 극현(임창정)과 무령(엄지원)이 술 마시는 모습을 유독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포장마차씬에서는 둘이 마셨다고 믿기 힘든 엄청난 양의 술병들이 종류를 가리지 않고 테이블 위에 잔뜩 놓여 있는데, 이를 배경으로 임창정과 엄지원은 혀 꼬부라지는 발음으로 티격태격 싸워댄다. 과연 두 배우가 보여주는 리얼한 만취 연기는 진짜였을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Yes’! 정말 취중연기였다. 두 배우 모두 음주 직후 펼친 연기였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자연스럽게 만취한 모습을 표현할 수는 없었다고. 특히, 남의 말 끊기, 목소리 커지기, 술 안 취했다고 우기기, 쓸데없는 고집부리기 등 술에 취한 사람들의 전형을 차례대로 보여주더니, 심지어 엄지원은 스스로 맥주에 소주를 섞어 마시기까지 했다.

두 배우 모두 뛰어난 취중연기를 보여줬지만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결국 엄지원의 손을 들어줬다는 후문. 독한 독촉 전문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귀여운 푼수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미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서도 술 마시고 연기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리얼한 주사에 푼수기까지 보태 미워할 수 없는 독촉 전문가 무령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특히 술에 취해 그녀가 하는 말이 압권인데 “나는 술을 아무리 마셔도 태가 안나~”라며 불분명한 발음에 특유의 콧소리를 더해 기존 지적이고 이성적인 이미지를 단박에 깨뜨렸다.


금지된 그 곳! 경찰서 내부 촬영기!
섭외 불가능 지역 강력반 내부를 찍다!

관공서, 특히 경찰서 강력반의 경우 민간인들이 출입을 하기는 하지만 민감한 곳이어서 내부 촬영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극 중 극현이 근무하는 도봉경찰서의 경우 도봉구의 협조로 인해 섭외가 되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낮에 경찰서 외부에서 촬영할 때의 일이다. 극 중 무령이 택시를 타고 경찰서로 들어오는 장면을 찍을 때 택시의 동선이 문제가 된 것. 유턴하는 척 하면서 좌회전으로 경찰서에 들어오는 장면이었는데 사거리인 탓에 스태프들만으로는 통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이에 도봉서 경찰들이 나와 차량 통제를 도와주었다고. 예상에 없던 일이라 당황하였지만 촬영이 수월할 수 있게 협조해주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외부 촬영이 끝나고 밤에 내부 촬영을 하기로 하였는데 더 큰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도봉경찰서 관내에서 긴급한 사건 수사가 시작돼서 더 이상의 협조가 불가능해진 것! 결국 내부 촬영을 접을 수 밖에 없게 된 스태프들은 방향을 돌려 다른 곳을 섭외하게 되었고, 그 곳이 바로 제천경찰서였다.

제천경찰서가 섭외된 데에는 <불량남녀>가 제천 영상위원회의 지원 작품인 영향이 컸다. 제천은 현재 부산처럼 영화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역으로, 그 덕에 제천 영상위원회, 제천 시청의 협조를 받아 밤에 경찰서 내부 촬영이 가능했고, 극현이 의리파임이 잘 드러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번외 경기(Special Tip) ]

임창정이 알려주는 빚 안 갚는 노하우 특강!

1단계, 역으로 큰소리쳐라!

독촉 전화를 받아 오히려 갚겠다고 큰소리를 쳐라! 적당히 약을 올리고 잽싸게 전화를 끊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소리 큰 사람이 왕이다.

2단계, 일단 아니라고 잡아떼라!
내가 일하는 곳까지 찾아왔다면 그런 사람은 여기에 없다고 잡아떼라. 단, 주변 사람들이 돕지 않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3단계, 독촉하는 사람과 친해져라!
한 번쯤 술자리를 가져 속 마음을 툭 털어 놓는 것이 좋다. 여기에 다음 날 숙취를 해소해줄 아이템이 추가되면 금상첨화.

VS

엄지원이 알려주는 빚 받아내기 노하우 특강!

1단계, 무조건 기록으로 남겨라!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는지 고스란히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상대방이 했던 말을 또박또박 읊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2단계, 갚을 때까지 전화하라!
독한 경찰이 범인을 잡듯, 독한 놈이 돈도 잘 받아낸다! 들들 볶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30분마다 전화하기!

3단계,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만약 빚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결혼을 한다면? 결혼식장으로 찾아가 알맞은 축의금을 내며 축하하라. 상대가 긴장을 풀 수 있게끔 유도하고 타이밍이 온다 싶으면, 일격의 한마디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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