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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머테리 정션(2010)
Cemetery Junction | 평점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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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머테리 정션(2010) Cemetery Junction 평점 8.4/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리키 제바이스, 스티븐 머천트
주연
주연 크리스찬 쿠크, 펠리시티 존스, 톰 휴즈, 잭 둘란

마음 가는 곳으로 달려가 꿈을 잡아라!

영국의 작은 마을. 누구 하나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그곳에서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 후 공장에 다니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꿈이란 이룰 수 없는 바람 같은 것으로 느껴지는 그곳에서는 젊은 청소년조차 야망 따윈 없어 보인다. 공장 일을 하는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은 프레디는 보험판매직원이 되기로 결심한다. 정장을 차려 입고 새로운 직업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는 프레디. 더구나 자신의 회사 사장과 자신은 같은 고향, 같은 학교 출신의 선배이다. 그러나 성공으로 가는 길도 그리 만만치만은 않다. 남편이 사망할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에 겪게 될 아내들의 모습을 과장해 떠벌이며 죽음에 대한 공포감마저 불어넣어 이익을 챙기는 회사와 직업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는 프레디는 결국 일을 그만두고 다른 결단을 내리는데...

자유, 열정, 그리고 모든 것을 꿈꿀 수 있는 젊음에 관한 노트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오피스>의 배우 겸 감독, 리키 저바이스와 <미스터 이빨요정><뜨거운 녀석들>에 출연하고 <오피스>에서 리키 저바이스와 같이 연출을 맡았던 스티브 머턴트가 공동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 <오피스>에 이어 또 한번 공동감독을 맡은 두 사람은 1970년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20대 남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영화의 제목인 ‘세머테리 정션’은 영국 버크셔의 주도 레딩의 교차로를 뜻한다. 끝없는 방랑과 만남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음, 그리고 꿈꾸는 청춘들에게 작은 울림을 전한다.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이 작품에는 꿈꾸는 청년 프레디 역에는 <닥터 후>의 크리스티앙 쿡, 브루스 역에 <섹스 앤 더러그 앤 록큰롤>의 톰 휴즈, 잭 둘란, 그리고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준 펠리시티 존스, 젊은 훈남들 틈 속에서 중년의 절제된 매력을 보여주는 랄프 파인즈,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왓치맨>의 매튜 굿, <시네도키 뉴욕>의 에밀리 왓슨, <제인 오스틴의 설득>의 줄리아 데이비스 등 젊은 배우와 중견 배우들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70년대의 복고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엘튼 존, 데이빗 보위, 레드 제플린 등의 음악이 수록되어 영화의 분위기를 더한다. “토요일밤의 열기와 트래인스포팅이 만났다”(ANDY LOWE- TOTAL FILM), “환상적인 영화… 참신하고 재미있다”(BOYD HILTON-HEAT) 등의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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