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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일병인 된 아들과 여행이라고는 가본 적이 없는 어머니가 한적한 바닷가에서 2박3일간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휴가를 보낸다.
연출의도
일상성의 묘사가 그저 일상의 느낌을 표현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의 특별함을 드러내고 일상은 익숙하지만 낯설고 어색한 모자관계를 은연중에 드러낸다. 일상과 특별함은 익숙함과 낯섦처럼 서로 닮은꼴로 공존한다.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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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태 Seo Won-Tae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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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호 엄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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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봉 Lee Won-Bong 아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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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옆방 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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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태 Seo Won-Tae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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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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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Lee Sang-Wook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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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KangYu-Mi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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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태 Seo Won-Tae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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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곤 Kim Seung-Gon 믹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