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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꿈틀이 밴드 (2008) Sunshine Barry & the Disco Worms, Disco ormene 평점 8.9/10
춤추는 꿈틀이 밴드 포스터
춤추는 꿈틀이 밴드 (2008) Sunshine Barry & the Disco Worms, Disco ormene 평점 8.9/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
덴마크,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2.04 개봉
8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토마스 보르히 닐슨
주연
(주연) 엄상현, 박지윤
누적관객
오늘은 내가 슈퍼스타!

‘춤추는 꿈틀이 밴드’의 슈퍼스타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한번 추면 멈출 수 없어~ 지금은 디스코 타임!!

디스코 음악에 푹 빠져버린 댄스 신동 ‘배리’는 ‘슈퍼스타 콘테스트’ 소식을 듣고 땅속 마을 최고스타를 꿈꾼다. ‘배리’는 뚱뚱보 베이시스트 ‘티토’, 쭉쭉빵빵 음치 코러스 ‘글로리아’, 헤비메탈 매니아 기타리스트 ‘지미’ 그리고 정신적 지주 깐깐 ‘도나’와 함께 ‘춤추는 꿈틀이 밴드’를 결성한다! 하지만 팔다리조차 없는 하찮은 지렁이라는 이유만으로 콘테스트 탈락 위기에 몰리고, 설상가상 이들을 시기하는 비호감 인기가수 ‘토니’의 방해 공작은 더해만 가는데…

과연 ‘춤추는 꿈틀이 밴드’는 땅속 마을 슈퍼스타로 우뚝 설 수 있을까?

[ INTRO ]

부기 음악은 날 미치게 해
난 완전 빠져버렸지
내 발은 주문에 걸려 버렸어
이제 내 삶은 변했네
조명이 날 부르네

햇살 때문은 아니야
달빛 때문도 아니야
좋은 시간 때문도 아니지
그건 디스코 때문이었어

멈출 수가 없어
발이 절로 움직여

MAIN THEME SONG ‘BLAME IT ON THE BOOGIE’ 中 에서




[ ABOUT MOVIE ]

꿈, 우정,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기분 좋은 가르침!
재미와 교훈까지 유쾌하게 배운다!

<춤추는 꿈틀이 밴드>는 주위의 멸시와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렁이 배리와 친구들을 통해 ‘꿈에 대한 열정’과 ‘우정’, 그리고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이다.
오합지졸 아마추어 ‘춤추는 꿈틀이 밴드’가 콘테스트를 위해 끊임없는 연습을 하고, 그 과정을 통해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향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여러 악기들의 하모니가 이루어져야만 완벽한 연주가 완성되는 밴드의 모습은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과 화합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랜 노력 끝에 꿈이 달성되는 순간 느껴지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교훈까지 담아낸 이 영화는 단순히 웃고 즐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꿈과 우정, 행복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며 애니메이션으로서의 미덕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춤추는 꿈틀이 밴드>는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가르침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꿈과 행복의 참맛을 일깨워주는 기분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렁이가 꿈틀거리면 모두가 들썩거린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에 유쾌 지수 UP!
‘본격 뮤직 애니메이션’이 온다!

‘본격 뮤직 애니메이션’이라는 애니메이션의 新장르를 내세운 <춤추는 꿈틀이 밴드>. 영화 속에서 깜찍하게 꿈틀거리는 지렁이들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면 영화 전편에 흐르는 익숙한 디스코 음악들은 영화의 재미와 함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유쾌함을 선사한다.
‘디스코’는 영화 속 제2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음악으로 사용된 11곡의 디스코 팝송은 토마스 보르히 닐슨 감독이 약 2년여의 시간을 들여 엄선한 노래들이다. 감독의 선곡 기준은 ‘흥겨운 멜로디로 듣기만 해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알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로 <춤추는 꿈틀이 밴드>의 캐릭터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노래’였다. 덕분에 나이를 불문하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팝송들이 어린이들에게는 흥겨움을, 성인 관객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전세계적으로 9천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펑크 디스코의 선두주자 그룹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And Fire)’의 ‘부기 원더랜드(BOOGIE WONDERLAND)’는 주인공 배리를 디스코에 푹 빠지게 하는 곡으로 신나는 디스코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춤추는 꿈틀이 밴드’의 시작과 끝은 ‘잭슨스(Jacksons)’의 명곡 ‘블레임 잇 온 더 부기(BLAME IT ON THE BOOGIE)’이다.

글로리아의 테마곡이라고 할 수 있는 ‘아 윌 서바이브(I WILL SURVIVE)’는 가수 ‘글로리아 게이너(Gloria Gaynor)’가 1979년 발표하여 3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곡으로 198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디스코 레코딩’상을 수상했고, 국내에서는 가수 진주가 ‘난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곡을 불러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음치 코러스에서 한 순간 절대 음감을 자랑하는 글로리아의 힘있는 보이스로 다시 태어난 ‘I WILL SURVIVE’는 영화 속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전설적인 디스코 그룹 ‘빌리지 피플(Village People)’의 ‘YMCA’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디스코 팝송. 그 밖에 스페인의 여성 듀오 ‘바카라’의 데뷔 음반에 수록된 곡이자 1978년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전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YES SIR, I CAN BOOGIE’와 그루브한 록 음악이 가미된 ‘와일드 체리’의 ‘PLAY THAT FUNKY MUSIC’등 수 많은 디스코 음악들이 가득하다. 지렁이가 디스코를 추고 밴드를 한다는 기발하고 유쾌한 소재는 어린이들과 어른들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 CHARACTER ]

징그러운 지렁이가 귀여움 가득한 꿈틀이 캐릭터로 변신했다!
<춤추는 꿈틀이 밴드>의 캐릭터는 지금껏 어느 애니메이션에서도 선보이지 않은 지렁이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구현해냈다. 꿈틀꿈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사실감을 더하고, 각 캐릭터마다 분명한 성격과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한다. 디스코 신동 배리를 비롯해 음치 글로리아, 뚱보 티토, 비호감 토니 캐릭터까지 생동감 넘치는 각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하찮은 지렁이지만 나도 꿈이 있다구!”
‘꿈틀이 밴드’의 리더이자 디스코 신동 ‘배리’

지렁이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똥덩이 비료 회사’에 입사하고, 엄마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나름 인재. 하지만 우연히 ‘디스코’ 음반을 접하고, 본능적으로 춤추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밴드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열정적인 지렁이이다. 엄마 몰래 밴드 연습하랴, 짝사랑
글로리아한테 잘 보이랴. 콘테스트 준비하랴. 배리는 매일매일이 바쁘다!

“ 내 노래 어때~ 끝내주지!”
쭉쭉빵빵 음치 코러스 ‘글로리아’

‘꿈틀이 밴드’의 마스코트이자 코러스 & 보컬을 맡고 있는 글로리아는 패리스 힐튼을 제일 부러워한다. 얼짱, 몸짱이지만 노래 실력은 경악할 수준! 노래를 부를 때마다 주변 사물을 부셔버리는 대단한
목소리의 소유자이다. 한때 인기가수 토니의 달콤한 속삭임에 속아 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배리의 진심을 알게 되고 노래 실력도 놀랄만큼 일취월장한다.

“배리~~ 나 그거 먹어도 돼?!”
뚱뚱보 베이시스트 ‘티토’

먹을 걸 너무나 사랑하고, 언제나 다이어트에 힘쓰는 티토는 배리의 절친이다. 즉흥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배리 옆에서 차분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티토. 얼떨결에 밴드의 베이시스트가 된 티토는 회사 승진 시험과 콘테스트 출전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겪게 된다.

“니들이 디스코를 알아?”
디스코 소울 전도사 깐깐 ‘도나’

배리가 다니는 ‘똥덩이 비료회사’의 공장장인 도나는 깐깐한 성격에 모두를 겁먹게 하는 군기반장이다. 어느 늦은 밤, 회사 한켠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오합지졸 ‘꿈틀이 밴드’를 발견하고, 숨겨놓았던 자신의 연주 실력과 디스코 리듬을 가르치고, ‘꿈틀이 밴드’의 절대적 스승이자 정신적 지주로 떠오른다.

“디스코는 절대 노~노~노!!”
락앤롤 매니아 기타리스트 ‘지미’

헤비메탈에 푹 빠져사는 락앤롤 매니아 지미. 돈이 없어 몇 년 동안 모은 돈으로 겨우 기타 케이스만 구입했을 뿐 정작 기타는 없다.
디스코 음악을 질색하지만 멋진 기타를 준다는 배리의 말에 혹해 ‘꿈틀이 밴드’ 기타리스트로 들어간다.

“지렁이 주제에 슈퍼스타는 얼어죽을”
왕비호감 인기 가수 ‘토니’

곤충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인기가수 토니 딘. 사람들 앞에서는 젠틀한 척, 겸손한 척 하지만 돈만 밝히는 속물이다. ‘꿈틀이 밴드’의 실력있는 연주를 듣고는 속임수를 동원해 콘테스트에서 탈락시키려 한다.

“우리 아들 진흙빵 먹고 공부하렴~”
절대감초 배리의 엄마 아빠

세계 최고 수준의 걱정 대장에 건강 염려증을 가진 배리의 엄마.
‘똥덩이 비료 회사’에 입사한 아들의 성공을 위해 엄격한 통제와 관리를 한다. 그에 반해 배리의 아빠는 부인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지만 왕년에는 디스코 스타를 꿈꾸기도 했던, 언제나 자상하게 배리를 응원해주는 진정한 멋쟁이다.




[ PRODUCTION NOTE ]

지렁이가 디스코 춤을 추고 밴드를 한다?!

지렁이가 디스코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밴드를 한다는 기발하고 재치있는 설정은 토마스 보르히 닐슨 감독의 작은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저녁 부인과 함께 산책을 나온 감독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지렁이들을 보고 측은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눈을 질끈 감고 손으로 지렁이들을 집어 안전한 흙에 옮겨주었는데, 마침 감독의 아이팟에서 디스코 음악 ‘PLAY THAT FUNKY MUSIC, WHITE BOY’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손 위에서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것을 본 순간 머릿속에서 번뜩이는 무언가가 떠올랐다. 꿈틀거리는 지렁이의 모습이 마치 디스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라고 느껴진 것! 감독의 이런 경험에서 시작된 기발한 아이디어는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렁이 캐릭터를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설정한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의구심을 자아냈지만, 감독은 자신의 판단에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한때 뮤지컬 스타로 명성을 떨친 ‘존 트라볼타’처럼 감각적인 지렁이 캐릭터를 만들려는 감독의 의지는 프로젝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했다.

하지만 곧 작업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들에게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팔과 다리가 없는 지렁이라서 작업이 쉬울 거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움직임을 포착해 낼 수 없는 지렁이가 일상생활은 물론 연주까지 해야 한다는 내용은 상상 이상의 것을 창조해 내야 했다. 각각의 캐릭터 컨셉을 정하고 그에 맞는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수 십 번의 시안을 완성한 끝에 만족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 수십 명의 땀과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춤추는 꿈틀이 밴드’는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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