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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2009) Pool, プール 평점 6.4/10
수영장 포스터
수영장 (2009) Pool, プール 평점 6.4/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3.31 개봉
96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오오모리 미카
주연
(주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세 료
누적관객
반짝반짝 빛나는 수면 위, 마음이 투영되는 공간

`엄마는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바로 어딘가로 떠나버려요
그것도 아주 즐겁게 말이죠`


태국 치앙마이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가족을 떠나 4년 전부터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쿄코를 만나러
딸 사요가 찾아온다.
이 곳에는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지만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주인 아줌마 키쿠코와
쿄코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순수한 청년 이치오, 태국소년 비이가 함께 살고 있다.
그들과 즐겁게 살고 있는 엄마 쿄코의 모습을 사요는 순순히 받아 드릴 수 없는데…
과연 사요와 엄마 쿄코는 화해할 수 있을까?
그들의 짧지만 긴 6일간의 동거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카모메 식당><안경>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성!

푸른 물이 바람에 일렁이는 수영장
바람도, 태양도, 지나가던 길 잃은 고양이도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쉴 수 있는 공간

반짝반짝 빛나는 수영장 수면에 비치는 다양한 풍경!
좋아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의 교류
진실로 소통하고 이해와 사랑으로 마음을 치유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최고의 휴양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느낄 수 있는 봄날의 휴식!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노래로 전달되는 사랑의 메세지
수영장에 모인 이들이 전해주는 포근한 봄 햇살의 달콤함


Part1
깨끗한 물이 조용하게 흐르고 있는 수영장
나무들 사이로 빠져나가는 녹색의 바람
태국 치앙마이, 기분 좋게 반짝반짝 빛나는 공기 안에서의 5명의 6일간의 이야기

하나의 작은 수영장에 마음을 녹이는 사람들이 있다.
왜 이곳에 왔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누구도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모두가 자연스럽게 당연한 듯 이 곳에 살고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솔직하게 살아가는 쿄코.
가끔 덜렁대지만 마음씨 고운 청년 이치오.
살 날이 얼마 남아 있지만 항상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오너 키쿠코. 순수한 태국청년 비이.
네 명이 살고 있는 곳에 쿄코의 딸 사요가 찾아오는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요를 가족처럼 편하게 대하는 게스트 하우스의 사람들.
무리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점 동화되어 가는 사요.
그리고 더욱이 엄마와 닮아가는 자신을 깨닫게 된다.

Part2
원작은 사쿠라자와 에리카의 만화로써 기획 당시부터 영화화를 전제로 만들어졌다.
<수영장>의 각본과 감독은 다수의 우수한 드라마와 영화의 각본을 맡은 오오모리 미카다.
바람과 같이 가볍게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본질대로 솔직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쿄코역에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고바야시 사토미.
친절함과 어리숙함이 매력인 남자 이치오역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멋진 배우 카세 료.
그을려진 마음으로 엄마를 찾아 떠나는 사요 역에는 색 바래지 않은 순수함과 신선함으로 마주하는 다이나믹한 신인 배우 카나.
그리고 태국 현지 오디션에서 발탁된 소년 시타차이 콩필라가
건강한 마음으로 당차게 살아가려는 비이역을 맡았다.
게스트 하우스의 오너 역에는 이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모타이 마사코가 연기했다.




[ Production note ]

*촬영 3개월 전부터 시식회를 거쳐<수영장>의 요리들이 탄생!

<카모메 식당><안경><심야식당>의 군침 돋는 멋진 요리들을 전달해온 일본 최고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가 참여, <수영장>에서도 그 솜씨를 발휘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들을 탄생시켰다. 태국오리지널 요리뿐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통해 탄생된 바나나튀김, 파파야샐러드, 피클 등의 맛있는 요리들!

*고바야시 사토미의 <네가 좋아하는 꽃!>
쿄코역의 고바야시 사토미가 직접 작사&작곡한 <네가 좋아하는 꽃>은
촬영 중 즉석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어 주변 스탭들과 배우들을 놀라게 하였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정된 기타연주까지 선보이며 영화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멜로디와 가사가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꾸미지 않은 투명한 영화!
오오모리 미카 감독은 이미 쓰여진 각본에 치중하기 보다 그때의 현장분위기에 맞춰 배우들의 호흡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데로 진행하였다.
배우들의 대사나 연기 또한 가식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 속에 스며들어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카메라 무빙 또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끔 전달하려 노력하였다.

*현지오디션을 통한 순수한 태국 소년 비이 찾기!
태국 현지의 아이들이 약 100명 정도 참여한 오디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비이역을 맡게된 시티차이 콩필라! 그가 뽑힌 이유는 너무나도 못하는 연기와 노래 때문이다!
잘하지 못하지만 노력하는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 제작진 모두가 그에게 반한 것이다

*첫 연기 도전! 인기모델 카나의 새로운 발견!
쿄코의 딸 사요로 인기 모델 카나가 발탁됐다! 연기에는 처음 도전하는 그녀는 신비스런 마스크와 신선함이 가장 큰 매력! 이에 대해 제작진은 "경험보다 참신함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떤 형태를 갖지 않는 사람"이라며 카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두가 함께 떠나는 태국 치앙마이!
오오모리 미카 감독은 보는 이들 모두가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행하는 느낌으로 즐기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가슴 따뜻한 영화, 마음이 치유되는 영화!
좋아하는 장소에 좋아하는 사람들. 단지 그것뿐인 심플한 프로젝트.
태국과 일본의 스탭과 배우들의 멋진 만남 속에서 태어난
조용하지만 강한 영화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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