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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는 동갑내기 (2008) したがるかあさん 若い肌の火照り 평점 4.0/10
새엄마는 동갑내기 포스터
새엄마는 동갑내기 (2008) したがるかあさん 若い肌の火照り 평점 4.0/10
장르|나라
성인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6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호리 사다카즈
주연
(주연) 요시오카 무츠오, 카와세 요타
누적관객

22살 미망인 마야는 고인이 된 남편의 아들인 동갑내기, 슈헤와 함께 살고 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던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그가 너무 그리웠던 마야는 그와 꼭 닮은 슈헤에게 죽은 남편의 체취가 아직 남아있는 침실에서 자신을 상대해 주기를 요구하고, 슈헤 역시 그녀의 간절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어느 날 시댁을 방문한 마야는 죽은 남편의 형인 슈지로부터 막내 동생인 슈조와 재혼할 것을 제안받고 갑작스러운 이 제안에 고민하게 된다. 한편 슈헤에게는 카오리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슈헤의 새엄마가 젊다는 사실을 모르던 그녀는 슈헤의 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난 후, 시댁에서 예정보다 빨리 돌아온 마야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새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젊은 그녀와 슈헤와의 단둘만의 동거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는데....

<새엄마는 동갑내기>는 언제나 일본의 전통적인 풍경과 향수를 느끼게 하는 호리 테이츠 감독이 만든 ‘계모시리즈’ 중 한 편이다. 먼저 생을 마감한 남편을 잊지 못하는 젊은 미망인과 동갑내기 아들과의 부도덕한 관계를 그리고 있지만,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캐릭터와 하나가 된 배우들의 조화가 관객들에게 영화적 상황에 몰입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낸다. 무겁고, 어둡게만 다루어질 수도 있는 소재를 관객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벼운 코미디터치로 유쾌하게 표현해 내었다. 주인공의 심리가 생생하게 드러나는 날카로운 리얼리즘을 특징으로 하는 호리 테이츠 감독의 매력 또한 잘 살아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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