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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그루브 (2010) 평점 8.0/10
청춘그루브 포스터
청춘그루브 (2010)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3.15 개봉
9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변성현
주연
(주연) 봉태규, 이영훈, 곽지민
누적관객

숨겨진 힙합그룹 ‘램페이지스’를 스크린에서 만난다!
리더 창대(봉태규), MC 민수(이영훈), 보컬 아라(곽지민)로 이뤄진 ‘램페이지스’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잘나가던 3인조 힙합그룹이었지만 민수가 음반기획사로부터 홀로 캐스팅되자 팀에 분열이 일어나 해체를 맞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창대는 초라한 자신과는 달리 잘나가는 스타가 된 민수의 모습을 TV에서 보게 되고 다시 한번 분노의 재기를 꿈꾼다. 한편, 민수는 3년 전 자신이 등장한 S동영상의 소재를 찾기 위해 다시 창대와 아라를 찾게 되는데…….

3년 전,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INTRODUCTION ]

홍대 최고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그룹 램페이지스

Rampages

ram•page (성나서) 날뜀, 야단법석;광포한 행동;격노[흥분] 상태
go[be] on a[the] rampage 날뛰며 돌아다니다, 사납게 돌진하다;미쳐 날뛰다

그들의 이름은 “램페이지스”이다.
흥분, 광분한 상태라는 램페이지의 복수형 조어랄까.
공격적인 가사와 거친 랩핑으로 이제 슬슬 이름을 알려 가고 있는
패기 넘치는 언더 힙합퍼들이라 할 수 있지.
그럼, 멤버소개를 해 볼까

리더 창대는 모든 음악을 만들어낸 램페이지스의 핵심적인 인물.
매우 영리하며 성공에 대한 열망과 그에 어울리는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자신만만한 성격.
그리고 랩퍼인 민수
무모한 성격과 행동으로 창대를 당황시키지만
랩핑 실력 하나만큼은 일품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 민수의 연인이자 램페이지스의 보컬인 아라
민수만큼이나 창대를 곤란하게 만드는
걷잡을 수 없는 정신세계의 소유자인 아라는 그룹의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아두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힙합이 좋아 모인 3인조 혼성 힙합그룹 ‘램페이지스’
그들의 뜨고 지는 한방 LIFE가 시작된다!




[ HOT TRACK ]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 힙합라이프무비 탄생!

극중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3인조 힙합그룹 ‘램페이지스’가 멤버의 배신으로 해체한지 3년 만에 숨겨진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으로 인해 재회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청춘그루브>는 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소재로 실제 힙합씬을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8마일>과 <스텝업>시리즈를 잇는 리얼한 힙합무비 <청춘그루브>는 현 언더그라운드 힙합퍼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실제 언더 힙합퍼 출신이었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민수’의 힙합파트너 ‘춥스’역으로 열연해 숨겨왔던 랩핑실력을 선보이기도 해 극의 리얼리티를 살렸다. 특히 기존 힙합을 소재로 삼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출연하는 대중적인 힙합이 아닌, 실제 힙합음악을 배우들이 고된 연습을 통해 완성시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따라서 <청춘그루브>에서는 국내 가장 거칠고 공격적인 팀으로 언더에서 명성을 얻었던 힙합그룹이라는 설정의 3인조 힙합그룹 ‘램페이지스’의 강렬한 랩핑과 퍼포먼스를 맛볼 수 있다. 타블로의 솔로앨범 [열꽃, Part2]의 수록곡 ‘고마운 숨’을 통해 랩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는 봉태규는 램페이지스의 리더 ‘창대’로 분해 자연스러운 랩핑 실력을 선보였으며 독립영화계의 보석 같은 배우 이영훈은 천부적인 감각의 랩퍼 ‘민수’역으로 열연해 극 중 봉태규와 즉석 랩배틀을 펼치며 놀라운 랩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소재로 고달픈 20대들의 꿈과 사랑을 강렬한 템포에 맞춰 유쾌하고 리드미컬하게 담아낸 영화 <청춘그루브>는 3월 15일,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 받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이봐, 내 비트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어”


세상을 향한 나직한 외침,
그들이 들려주는 진실과 거짓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하루 동안 펼쳐지는 청춘의 음악, 열정, 꿈, 섹스, 거짓, 진실, 우정, 사랑에 대한 라이프보고서
<청춘그루브>


최강 제작진과 신인 감독의 패기 있는 만남!
진정한 힙합 라이프 무비의 진수를 보여준다!

신선한 소재와 아이디어 넘치는 케이블 드라마 <시리즈 다세포소녀>를 시작으로 <의형제><최종병기 활><퍼펙트게임>등의 최근 한국영화를 주도하는 작품들을 선보여 온 제작사 다세포클럽의 제작능력과, 그 동안 에너지 넘치는 단편연작으로 개인전을 열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인 감독 변성현이 조우해 탄생한 만만찮은 데뷔작 <청춘그루브>. 제작 당시 감독, 주연배우, 프로듀서 등 주요 제작진의 평균 나이가 28세에 불과했지만, 관록 있는 제작자의 진두 지휘 아래, 수많은 웰메이드 한국 영화에서 각 분야의 다음 세대 주자로 손꼽혀 온 스텝진들과, 패기와 아이디어로 충만한 (제작 당시) 20대 감독의 만남은 전문성과 창의성의 조합이라는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발휘했다.

봉태규-이영훈-곽지민
성격파 배우들의 만남!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 혼성 3인조!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코믹과 정통 드라마가 모두 가능한 연기력 있는 배우라는 신뢰가 높은 봉태규와 <후회하지 않아>의 파격적인 데뷔 이후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골수팬의 지지를 받는 이영훈, 그리고 <사마리아>의 수녀복을 입은 소녀라는 파격적인 포스터로 깊이 각인된 곽지민. 이들은 모두 2000년대 초반 <눈물>, <후회하지 않아>, <사마리아>라는 각기 다른 방황하는 10대의 자화상을 마치 자신처럼 연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나 또 다시 제 나이에 맞는 ‘청춘’의 성장통을 연기하게 된 세 배우의 조합은, 소위 88만원 세대로 대변되며 빛 바랜 꿈과 잔혹한 현실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다. 후문에 따르면 실제인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연기 뒤에는 역시 또래인 감독 및 제작진들과 나눈 우정이라는 바탕이 있었다고.

“디제이가 비트를 만들면 MC들은 그 비트 위에 랩을 해.”
다양한 음악과 크로스오버 된 힙합음악의 조화!

극 중 배우들이 직접 부르는 장면이 담긴 타이틀 곡 <매기의 추억>을 필두로 밝은 미디엄 템포의 엔딩곡 “허니패밀리”의 <역전의 드라마>, 인디 힙합퍼 “연륜”의 서정적인 힙합 발라드 <길을 걷다 우연히>까지 네러티브에 완벽히 녹아 있는 음악은, 국내 최고 가요 엔지니어의 진두 지휘 아래 오버, 언더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가진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탄생되었다.
또한 <추격자>, <부당거래>등에서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통해 씬 스틸러로 기억되는 배우 구본웅은 야비한 클럽 사장 역으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 본업인 블루스 베이시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다양한 언더스코어 작곡과 연주를 직접 담당하며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였다.




[ DIRECTOR’S COMMENT ]

“내가 가르쳐준 모든 것으로…. 놈은 …… 성공의 기회를 잡았다.”

한 때 같은 꿈을 꾸었던 세 명의 청춘,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그들,
3년 전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잡히지 않는 꿈과, 차가운 현실의 경계..... 그리고
청춘의 욕망, 사랑, 우정, 섹스, 그리고 그 얽히고 설킨 관계
지금, 내 인생을 바꿀 마지막 기회가 왔다.

<청춘그루브>는 네러티브 없이 ‘정서’만 존재하는 우울한 ‘청춘영화’와는 다르다.
하루의 시간 동안 3년 전과 현재를 오가며 밝혀지는 흥미로운 구조 안에, 등장인물 사이의 비밀과 거짓말이 섞이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뜨거운 분노와 아이러니한 결말까지, 기존의 한국 청춘 영화들이 답습했던 과정과 장면을 과감하게 뒤엎은 완결된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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