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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의 결혼식(2010)
My Ex-Wife's Wedding, 戀愛吧 | 평점10.0
전처의 결혼식(2010) My Ex-Wife's Wedding, 戀愛吧 평점 10.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코미디
중국, 홍콩,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9분
감독
감독 이공락
주연
주연 천쿤, 원천

마 용은 자신도 모르게 이혼한 전처의 중매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성공으로 이어지면서 동시에 자신의 새로운 로맨스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현대 중국을 배경으로, 변화하는 이성관계를 다루고 있는 매력적인 로맨틱코미디.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중-홍 3개국이 기획단계부터 아이디어를 모아서 제작한 현대적 감각의 로맨틱코미디다. 현대 중국 젊은이들의 달라진 연애풍속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므로 첸쿤, 루이, 위엔취엔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 개발된 시나리오를 이공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촬영팀은 홍콩 및 중국영화인으로 구성되어 북경에서 100% 촬영되었다.

이야기는 결혼 이벤트 회사를 경영하는 이혼남 마용(첸쿤)이 새 여자친구와 열애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마용의 연애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는데, 전처인 샤오홍(위엔취엔)이 걸핏하면 집으로 찾아와 방해를 놓기 때문이다. 마용은 샤오홍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마용의 가장 가까운 친구 장치(루이)가 샤오홍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매년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중국영화계는 최근 젊은 감각의 새로운 영화가 쏟아지고 있다. 이전과는 다른 중국영화를 요구하는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자연스런 경향이다. <전처의 결혼식>역시 현대중국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연애풍경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감각의 중국영화다. 거기에 기획을 담당한 한국영화의 특징과 제작을 담당한 홍콩영화의 스타일까지 고스란히 담겨진 독특한 혼혈영화가 탄생한 것이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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