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아메리칸 (2010) The American 평점 5.3/10
아메리칸 포스터
아메리칸 (2010) The American 평점 5.3/10
장르|나라
범죄/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12.29 개봉
10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안톤 코르빈
주연
(주연) 조지 클루니
누적관객
최고의 암살요원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고의 암살요원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조지 클루니)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잭은 자신을 ‘아메리칸’이라 부르는 신부 베네데토를 만나게 된다.
모든 임무를 단독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홀로 지내왔던 잭은 어느 순간, 베네데토 신부와 우정을 쌓게 되고, 클라라라는 여인도 만나면서 임무에 대한 부담과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진다.
평온한 일상도 잠시, 그 곳에서 미모의 암살요원 마틸드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주라는 임무를 맡고, 초소형 권총 제작을 시작한 잭.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 중인 시선을 느끼면서, 자신이 타겟이 되었음을 직감한 그는 점점 더 거대한 위협 속에 빠져드는데.…

마지막 순간, 본능대로!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 HOT ISSUE ]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올 겨울, 최고의 액션스릴러

<아메리칸>은 임무를 위해 이탈리아에 잠입한 암살요원 잭(조지클루니)이 의문의 의뢰인을 만나고 자신이 제거대상이 되었음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맞서기 시작하는 액션영화다.
총이 곧 생존 수단이었던 한 남자가 낯선 곳에서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며 변화해가지만, 과거의 행적이 결국 또 다른 위협을 초래하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인물을 다루는 이 같은 스토리 구조는 할리우드 액션스릴러가 꾸준히 추구해 온 테마이기도 하다. 이처럼 <아메리칸>은 정통액션스릴러의 서스펜스를 이어가면서, 최근 할리우드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매김한 비밀요원 캐릭터를 절묘하게 빌어온 작품이다.
<아메리칸>은 명탐정의 대명사가 된 셜록홈즈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의 전기소설 [코난 도일]의 작가로 국내에도 알려진 마틴 부스의 [미스터 버터플라이(A very private gentleman)]를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원작이 임무에 대한 갈등 속에서 로맨스와 구원을 찾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심리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 영화 <아메리칸>은 임무와 본능 사이의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의 섹시하고 오락적인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억을 잃어버린 비밀요원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의 딜레마를 긴박감 넘치는 액션에 담아낸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와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며 배신과 의혹 속에 내던져진 주인공의 활약을 경쾌하게 선보인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와는 또 다른 조지 클루니의 <아메리칸>을 통해 낯선 곳에 던져진 무기 제작 전문 암살요원 ‘잭’의 우아하고 세련된 액션을 맛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유명 사진작가에서 너바나, 콜드플레이, U2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명성을 날리고 데뷔작 <컨트롤>로 칸 국제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 및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던 안톤 코르빈 감독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결합된 <아메리칸>은 ‘미국인들을 사로잡을 <아메리칸>, 매혹적이다 – 로저 에버트’’,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는 매력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 뉴욕 타임즈’ 등의 호평 속에서 가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010년 겨울, 작품성과 오락성을 검증 받은 최고의 액션스릴러 <아메리칸>은 12월30일,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지 클루니의, 조지 클루니에 의한, 조지 클루니를 위한! <아메리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에 끊임없이 선정되며 전세계의 여심을 흔들어온 조지 클루니가 영화 <아메리칸>으로 첫 번째 액션에 도전했다.
<오션스>시리즈, <피스메이커>, <퍼펙트 스톰>같은 상업영화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인 디 에어>, <마이클 클라이튼>, <굿 나잇 앤 굿 럭><시리아나>, 그리고 코엔 형제가 감독한 <참을 수 없는 사랑>, <번 애프터 리딩>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넘나드는 행보로 배우, 프로듀서, 작가, 감독으로 종횡무진 활약해 온 조지 클루니가 그 동안 액션작품이 한편도 없었다는 점은 미국 개봉 당시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하고 빈틈없는 암살요원 ‘잭’을 통해 뜨거운 감성을 폭발시키는 액션 카리스마를 선보일 조지 클루니는 <아메리칸>의 강렬한 시나리오에 반해 제작투자까지 참여했다.
‘본능적으로 신뢰할 수 밖에 없는 배우이자, 눈빛만으로 많은 것을 전달하는 배우 조지 클루니만이 <아메리칸>의 ‘잭’이라는 점은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는 감독의 말처럼 <아메리칸>은 조지 클루니의, 조지 클루니에 의한, 조지 클루니를 위한 완벽한 영화라 할 수 있다
촬영 전 이탈리아의 촬영지가 지진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곳을 배우 빌 머레이와 함께 방문해 극장을 열기도 하고, 촬영 중에는 배우가 대기할 수 있는 트레일러가 아닌 항상 현장에서 움직이며 긴장한 스텝과 동료배우들에게 자신의 아이폰에 메가폰을 들이대고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는 인간적인 배우. 그러나 슛이 들어가는 순간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기를 펼치는 조지 클루니는 <아메리칸>의 핵심 그 자체였다. 그를 위해 촬영이 끝날 무렵 ‘카스텔 델 몬테’에서는 전통 치즈를 만드는 지역 장인이 <아메리칸> 촬영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의미로 ‘카프리 디 클루니’라는 치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스크린 밖에서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스크린에서는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화끈한 액션 카리스마로 돌아온 조지 클루니는 올 겨울, 놀랍도록 매력적인 감성으로 새로운 액션히어로의 탄생을 알릴 것이다.


미션, 시크릿, 러브! 올 겨울 가장 섹시하고 오락적인 액션영화
조지 클루니의 첫번째 액션영화, 조지 클루니의 첫번째 베드신. 이 두 가지 포인트만으로도 <아메리칸>은 충분히 눈길을 끈다. 조지 클루니는 이번 작품에 제작투자부터 주연배우까지 참여하는 열띤 성의를 보인 만큼 캐릭터 자체에도 충실했다. 특히 파워풀한 액션신이나 상반신 탈의 장면에서 보이는 균형잡힌 몸매와 날렵한 몸놀림을 보면 그의 나이마저 무색하게 느껴진다. 과연 영화 속에서 조지 클루니는 캐릭터에 무섭게 몰두하는 할리우드 명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메리칸>에서 조지 클루니가 연기한 잭이라는 캐릭터는 미션과 시크릿 그리고 러브라는 다채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흥미진진한 캐릭터이다.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신분을 숨긴 채 잠입한 무기제작 암살요원인 잭은 미모의 암살자에게 총기제작을 의뢰 받고, 그 곳에서 미션 수행 도중 사랑에 빠지게 된다. 베일에 싸인 암살요원 잭을 둘러싼 채 커져가는 비밀스런 음모들이 스토리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잭이 이탈리아에서 만나게 되는 미모의 두 여인 클라라와 마틸드도 각각 다른 캐릭터로 잭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 중 차가웠던 잭을 흔든 클라라와의 베드신은 조지 클루니의 첫 베드신인만큼 영화 속 섹시한 볼거리를 더해주는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반면 영화 속 추격 장면이나 무기제작 장면은 액션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스릴 있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특히 눈 덮인 스웨덴의 절경에서 벌어지는 총격신과 최고의 관광도시다운 멋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긴 이탈리아 골목을 배경으로 한 추격신은 환상적인 풍경과 스피디하고 긴박감 넘치는 액션이 어울려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탄생시켰다.
한층 더 노련하고 능숙한 액션연기로 돌아온 조지 클루니의 <아메리칸>은 비밀요원의 미션, 시크릿, 러브라는 세 박자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올 겨울 가장 섹시하고 오락적인 액션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유럽 올 로케이션, 명품액션이 찾아온다!

최근 할리우드 액션장르의 흐름은 세계 각국을 넘나드는 비밀요원들의 활약, 그리고 이국적인 풍광 속에 펼쳐지는 화끈한 액션 신 등 해외 로케이션이 영화의 주요한 성공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리즈 3편이 진행되는 동안 인도, 이탈리아, 독일, 영국, 모로코 등 세계 각국을 무대로 스토리를 펼치며 흥행에성공한 <본>시리즈는 이 같은 경향을 더욱 가속화시킨 대표작이다.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파리를 누비던 전직 CIA요원의 액션스릴러 <테이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스페인을 넘나들며 로맨스와 액션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였던 <나잇&데이>도 해외 로케이션을 통한 플러스 알파의 볼거리와 재미로 관객들의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메리칸>도 주무대를 역시 유럽으로 설정, 흥행액션 영화의 로케이션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관광객으로 위장한 주인공 잭(조지 클루니)의 주 활동무대인 이탈리아는 로케이션의 핵심이었다. ‘다른 나라를 캐스팅하고 싶지 않았다’는 감독의 말처럼 배경이 곧 캐릭터인 영화 <아메리칸>은 수많은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아름다운 토스카니나 피렌체 등을 배제한 채 이탈리아의 숨겨진 도시 곳곳에서 촬영되었다. 로마 동쪽에 위치한 아부르초 산지는 아펜니노 산맥과 아드리아 해안까지 뻗어있는 장엄한 풍광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밤 추격신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5000피트 높이에 자리 잡은 도시 카스텔 델 몬테는 중세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살아있어 비밀을 간직한 암살요원 잭의 캐릭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었다. 특히, 무기제작 전문가인 조지 클루니가 대규모 총격신보다는 거리 축제의 한복판에서 누구도 눈치챌 수 없도록 대상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을 담은 신에서는 마을 주민 대부분이 실제 축제 행렬에 참여해 한층 긴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액션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해주었다.
이탈리아가 따듯한 이미지 속에 인물의 숨겨진 본성을 끌어내는 공간이었다면 스웨덴은 영화 속 첫번째 임무를 수행하는 차가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로케이션장소였다.
이국적인 유럽 올 로케이션의 매력으로 한층 기품있고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해 줄 <아메리칸>과 함께 올 겨울 스크린 속 색다른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이다.


무기, 소품, 의상 최고의 스타일리쉬 명품프로덕션!
<아메리칸>의 볼거리로는 단연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배우 조지 클루니의 액션연기 변신을 꼽을 수 있다. 조지 클루니는 첫 액션영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액션배우로의 변신에 멋지게 성공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비밀요원의 정석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배우 조지 클루니의 캐스팅은 영화 속 무기, 소품, 의상 등 전반에 걸쳐 명품액션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무기제작전문요원인 주인공 잭의 핵심 소품은 단연 총기류다. 조립식부터 핸드백에 들어갈 정도로 초소형까지 영국에서 특별제작된 총기류는 영화 속에서는 일상소품을 활용해 무기를 제작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무기에 맞는 사이즈와 스타일, 고상함을 갖춘 가방 또한 샘소나이트에서 특별제작한 제품들로 하나하나 세심한 셋팅이 더해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쉬함으로 중무장한 명품수트와 오메가 시계는 물론 그가 마시는 와인까지도 모두 조지 클루니에게 꼭 맞는 명품스타일이 더해진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이탈리아라는 현지 배경과 맞물리는 이탈리아의 최고급 명품차 ‘피아트’로 관객들을 흥분시킬 예정이다.
그가 입고, 들고 나오는 모든 소품과 의상들이 영화의 분위기와 완벽히 맞아 떨어지면서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에 이어 또 하나의 미적 스토리가 펼쳐졌다. 특히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잠입했다는 캐릭터의 설정에 따라 조지 클루니는 영화 제작 단계에서부터 파격적으로 니콘과 협약하여 영화 내에서는 물론 개봉 이후에도 명품 프로덕션의 행보를 보여줬다.
영화 자체의 스토리와 연기는 물론 영화 속 소품 하나하나에까지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 <아메리칸>은 스타일리쉬 액션이라는 새로운 영상을 선보이며 액션영화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매력을 제공할 것이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