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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2018) A Boul of Udon 평점 3.1/10
우동 한 그릇 포스터
우동 한 그릇 (2018) A Boul of Udon 평점 3.1/10
장르|나라
가족/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3분, 전체관람가
주연
(주연) 최정윤
누적관객
˝저...우동...1인분입니다만
괜찮을까요?˝

“이 이야기는 우동 반덩어리를 더 넣으면서 시작된다”

섣달 그믐달, 남루한 차림의 세 모자가 북해정을 찾는다.
여자는 머뭇거리며 조심스럽게 묻는다. “우동 일일분만 주문해도 될까요?”
걱정스럽게 대답을 기다리는 세 모자를 반갑게 맞이하고, 주인 남자는 아내몰래 우동 반 덩어리를 더 넣어 끓인다. 우동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 돌아가는 그들에게 힘찬 새해 인사를 하는 주인내외.


“잊을수 없는 2번 식탁의 손님”

그리고 다시, 1년후 섣달 그믐날. 북해정 주인 내외는 2번 식탁에 예약석이라는 팻말을 걸고, 그들을 기다린다. 자정이 되자 마침내 가게에 모습을 드러내는 세 모자. 우동 2인분을 주문한 아이들의 엄마는 두 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연을 풀어 놓는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야근을 마다하지 않은 엄마, 신문배달을 하며 돈을 번 맏이, 그리고 엄마를 대신해 식사당번을 자처했던 막내.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해 희생을 감내한 가족의 사연을 듣게 된 주인내외는 눈문을 흘리고..... 그러한 사연을 담은 막내의 글짓기를 통해 친절하게 맞아 준, 북해정 아저씨와 아줌마에 대한 감동을 전해 듣게된다.

다시 1년후, 섣달 그믐날. 북해정 주인 내외는 2번 식탁에 예약석 팻말을 걸고 그들을 기다리지만, 그 다음 해도... 그 다음 해도.... 그들은 모습을 보이질 않는다.

그로부터 14년후, 여전히 그들을 기다리는 북해정의 2번 테이블...
그리고, 엄마는 성공한 두 아들둘과 같이 북해정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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