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수상한 이웃들 (2010) Funny Neighbors 평점 7.8/10
수상한 이웃들 포스터
수상한 이웃들 (2010) Funny Neighbors 평점 7.8/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4.14 개봉
9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양영철
주연
(주연) 박원상, 전미선, 윤희석, 윤세아, 정경호, 황석정, 백원길, 윤승아
누적관객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궁리만 하던 그는 특종 고발기사 하나로 인해 기세등등!!
하.지.만. 그 기사로 인해 한 번 물면 안 놔주는
수상한 이웃들의 상상초월 태클이 쏟아지는데…
유혹하고 사기치고 오해하고 의심하는
웬수 같은 이웃들과의 전쟁은 과연 끝이 날 수 있을까?

4월 14일, 듣도 보도 못한 8차원 이웃들이 찾아간다!

[ About Movie ]

2011년 상반기 한국 코미디 영화계를 접수한다!
이웃간의 먹고 먹히는 강력한 웃음 폭탄 <수상한 이웃들>!!

영화 <수상한 이웃들>은 지역 단 하나의 신문사 ‘봉계 신문’을 중심축으로 기자, 편집장, 이웃간의 서로 먹고 먹히는 일주일간의 어메이징한 코믹 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왕성한 호기심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문제에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며 다양한 사건 사고를 전달하는 지역신문 취재 기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자연스레 결합하면서 안 웃고는 못 배길 사건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매번 낙방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마음속으로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봉계 신문 취재기자 ‘종호’(박원상)는 아내 ‘미라’(전미선)의 등쌀에 못 이겨 울며 겨자 먹기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마음 먹고 쓴 고발 기사로 기세 등등해 있던 찰나, 그 기사 때문에 억울하게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고 생각하는 개장수의 기상천외한 복수행각으로 그의 일상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여기에 아침마다 ‘광고 없이 신문 없고, 신문 없이 기자 없다!’를 외치며 기자들을 달달 볶는 노처녀 편집장 ‘옥자’(황석정)와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자꾸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옆집 여자 ‘혜경’(윤세아), 하루 종일 전화박스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4차원 소녀 ‘윤미’(윤승아)까지 합세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들을 만들어 내면서 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사건들이 그를 괴롭힌다. 사연도 개성도 각양각색인 이웃들 간에 오해 속에서 피어나는 옥신각신 에피소드들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적재적소에 알맞게 터져 나오는 웃음, 캐릭터들의 재기 발랄함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수상한 이웃들>은 2011년 상반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능글맞은 연기의 대표주자 박원상!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믿음을 주는 배우 전미선!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총출동!

무대와 브라운관, 그리고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 박원상, 전미선이 영화 <수상한 이웃들>에서 다시 한번 농익은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을 찾는다. 이미 수 많은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검증 받은 이들은 <수상한 이웃들>에서 또 한번 재기발랄한 코믹 연기를 펼치며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범죄의 재구성>에서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알포인트>의 순박한 짬밥 마병장,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삼류 건달, 그리고 연극 <양덕원이야기>의 연출까지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우 박원상은 나름 소신을 갖고 쓴 고발 기사로 인해 하루 아침에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신세가 되어버린 박종호 역을 통해 특유의 재치 넘치고 여유가 느껴지는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거침없이 이어지는 이웃들의 황당한 에피소드를 자연스레 이어 줄 ‘종호’역은 극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 스스로를 ‘이야기꾼’이라고 자칭했듯 <수상한 이웃들> 전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끌어 가며, 각 캐릭터들의 코믹함을 증폭시키는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한다. 이에 양영철 감독은 “종호 역할을 박원상씨가 완벽하게 소화해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와의 연기앙상블이 더 돋보였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1989년 드라마 [토지]를 통해 데뷔, 영화 <살인의 추억>, 드라마 <황진이> <제빵왕 김탁구>,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등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 할 것 없이 어떤 캐릭터도 소화해 내는 천부적인 연기파 배우 전미선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극 중 종호의 아내 조미라 역을 맡아 철없이 행동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옆집 여자와의 묘한 관계를 질투하는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그간 숨겨왔던 코믹스런 면모를 과시한다. 이렇듯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는 다양한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코믹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그려냄은 물론, 영화의 참 맛을 살리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차도녀 윤세아, 펫승아 윤승아 이미지를 벗어 던지다!?
봉계 마을 8차원 이웃으로 대변신!

영화 <수상한 이웃들>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8차원 코믹 캐릭터로 변신했다. 극 중에서 아찔한 옆집 여자 ‘혜정’으로 등장하는 배우 윤세아, 묘령의 4차원 소녀 ‘윤미’로 등장하는 윤승아가 그 주인공. 이들은 기존의 그녀들을 가두고 있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봉계 마을 8차원 이웃으로 완벽 변신했다. 도시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배우 윤세아는 영화 <혈의 누> <궁녀> <평행이론>을 비롯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차도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 그녀가 <수상한 이웃들>에서 따시녀(따뜻한 시골 여자)로 180도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사고뭉치 남편과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보살피며 살아가는 ‘혜정’으로 등장, 특유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함은 물론 지금껏 보지 못했던 구수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 당시 “원래 성격은 털털한데 그 동안 도시적인 이미지로만 비쳐져 아쉬웠다.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털털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밝혔을 만큼 그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그 뒤를 이어 최근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바른 생활 소녀로 등장, ‘최강 동안 종결자’, ‘펫승아’등의 키워드로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윤승아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신비로운 4차원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 오는 날 마다 공중전화 앞에서 전화기를 붙잡고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것은 기본, 그녀에게 대쉬하는 민기(윤희석)에게 대뜸 “아저씨, 담배 있어요?”라고 묻는 등 귀여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와는 달리 당돌한 행동으로 묘한 분위기의 4차원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는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선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윤미’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배우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코믹 캐릭터의 종결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캐릭터 열전!
신선함 그 이상의 맛깔스런 웃음 캐릭터를 기대하라!

영화 <수상한 이웃들>의 놓칠 수 없는 재미는 영화 내내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코믹 캐릭터에 있다. 다양한 사연과 색다른 개성을 갖고 있는 이들 캐릭터는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함을 무기로 관객들을 극 속으로 빨아들여 지금껏 나왔던 코믹 캐릭터의 종결을 짓는다. 단 돈 10만원을 갖고 100만원으로 뻥튀기하는 사기행각을 일삼는 주책바가지 아주머니, 본인이 제일 예쁜 줄 아는 노처녀 히스테리 200% 충전상태 신문사 편집장이 그 주인공들. 특히 자신을 고발하는 기사를 쓴 기자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하루 30통의 전화는 기본, 몰래 사진 찍기, 온갖 욕설 퍼붓기, 약점 찾아 아내에게 이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개장수 캐릭터는 <수상한 이웃들>에 등장하는 코믹 캐릭터의 종결자. 오해와 사기, 폭로를 일삼으며 복잡하게 얽힌 이들 캐릭터는 극단의 감정을 오가는 연기를 자연스레 보여주며 코믹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편집장과 개장수로 등장하는 배우 황석정, 백원길은 연극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을 맘껏 뽐내며 8차원 이웃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소화해낸다. 개장수로 등장하는 백원길은 <드림하이> 출연 당시 제작사의 요청으로 수지의 연기지도를 맡았을 정도로 깊은 내공의 연기력을 갖고 있는 배우. <수상한 이웃들>에서 넘치는 에너지와 특유의 개그 코드를 발산시키며 극 내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편집장으로 등장하는 황석정 역시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황해> 연극 <몬스터> 등에서 다져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수상한 이웃들>에서 단연 돋보이는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이처럼 <수상한 이웃들>의 기막힌 캐릭터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코믹 연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박 터지는 코미디로 다시 돌아왔다!
<박대박> 양영철 감독, <수상한 이웃들>로 14년만의 귀환!

영화 <수상한 이웃들>은 이정재, 주현 주연의 코믹 영화 <박대박> 이후 14년 만에 코믹물로 다시 돌아온 양영철 감독의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7년 개봉한 영화 <박대박>은 국내 첫 법정 코미디로 배우 이정재가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를 떠들썩하게 했던 작품. 중견 탤런트 주현의 천연덕스런 연기와 이정재의 연기변신, 법정 에피소드를 코믹하고 깔끔하게 그려낸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서울대 법대 출신 영화 감독이라는 특이한 이력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양영철 감독은 <수상한 이웃들>을 14년만의 새로운 차기작으로 내 놓으며 스크린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14년 만에 내놓는 작품,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힌 양영철 감독은 지역 단 하나의 신문사 ‘봉계 신문’을 중심축으로 기자, 편집장, 이웃간의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를 코믹스럽게 연출해냈다. 양영철 감독은 “무거운 주제의 영화를 구성할 때도 코믹하게 풀어보고자 하는 충동을 느낀다. <수상한 이웃들> 역시 재미있는 영화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밝히며 그가 들려줄 8차원 이웃들의 코믹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 박종호를 지역신문 기자로 등장시켜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다루는 신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신문 속 에피소드와 인물들의 코믹 요소를 적절히 결합시켜 코미디 연출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다시금 선보였다. 이처럼 <수상한 이웃들>은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코믹 연출력과 8차원 이웃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공식 초청!
울주군 시민 특별 시사회 성황리 개최!
관람 관객들 모두 two thumbs up!!

<수상한 이웃들>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관객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능글맞은 취재 기자 ‘종호’역을 맡은 배우 박원상, 아찔한 옆집 여자 ‘혜정’으로 분한 윤세아 그리고 양영철 감독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느낌을 나누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영화에 대한 환호를 아끼지 않았고, 이후 온라인 포털을 통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켜 주었다. 한편, 울산의 봉계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인 만큼 울주군 지역주민들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울주군 시민 특별 상영회에는 약 400석인 울주예술문화회관에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참석해 <수상한 이웃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울주군 봉계리는 <수상한 이웃들>의 제작사 대표가 나고 자란 곳으로, 언젠가 자신의 고장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바람은 <수상한 이웃들>을 통해 현실이 되었다. 촬영 내내 많은 도움을 주었던 울주군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영화를 공개하고 싶었다는 뜻에 따라 특별 시사회가 진행되었고, 어린 꼬마아이에서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영화의 주 배경이 되는 봉계 마을의 모습이 스크린에 등장할 때마다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역 신문사 인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기막힌 코믹 요소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장면마다 폭소를 터트리게 만들었다. 연기파 배우들의 리얼 코믹 연기는 마치 실제 그들이 봉계 마을 주민이 된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능숙했고, 관객들 또한 그들의 코믹한 연기와 상황에 100% 빠져들었다. 이렇듯 지역 주민들의 웃음까지 접수한 <수상한 이웃들>은 이 열기를 전국으로 퍼트리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수상한 이웃들>을 더욱 수상하게 만들어 준 최고의 스탭!
박상훈 촬영감독, 송준선 음악감독!

영화 <수상한 이웃들>의 주인공들과 사건들을 더욱더 수상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스탭이 모였다. <수상한 이웃들>의 촬영을 맡은 박상훈 촬영감독은 영화 <연애> <핸드폰> <비밀애> 등의 작품에서 촬영을 맡았으며, <고사> <비밀애> <김씨표류기>에서는 수중촬영을 진행하여 2006년 제29회 황금촬영상 은상을 수상한 경력의 촬영감독. 그의 앵글에서 담아낸 수상한 이웃들의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는 8차원 이웃들의 특징과 매력을 적절히 표현해 내 우리에게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전달한다. 각각의 사연을 갖고 있는 8차원 이웃들의 에피소드마다 앵글에 변화를 주어 코믹 에피소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 주력했다는 박상훈 촬영감독은 극중 종호의 아내 ‘미라’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전미선의 실제 남편으로 밝혀져 흥미를 더하고 있다. 영화 <연애>를 촬영하면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06년에 화촉을 올렸고, 많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는 커플. 함께 촬영을 진행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작품에서 철없는 남편 ‘종호’ 때문에 맘 고생을 하는 ‘미라’역을 맡은 전미선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후문. 음악을 담당한 조병석 음악 감독은 우리에게 친숙한 그룹인 ‘여행스케치’의 리더. 평소 여행스케치의 팬이었던 양영철 감독은 그에게 <수상한 이웃들>의 에피소드를 풍부하게 느끼게 해줄 음악을 부탁했고 흔쾌히 수락했다. 비록 진행 중간에 교통사고를 당해 마무리 지을 수 없었지만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 <비상> 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송준석 음악감독이 이어받아 <수상한 이웃들>의 음악을 마무리 지었다. <수상한 이웃들>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미묘하고 비밀스러운 느낌과 코미디가 주는 유쾌함과 즐거움이 합쳐진 음악은 <수상한 이웃들>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이렇듯 수상한 이웃들을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스탭들의 노력으로 영화 <수상한 이웃들>은 세련된 영상미는 물론, 감각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배우와 스탭 모두 한 달 동안 동고동락!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준 현장!

<수상한 이웃들>에 등장하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난 이웃들이 실제로는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인 배우와 스탭들로 밝혀져 화제다. <수상한 이웃들>은 울산시 울주군 봉계에서 100%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모든 배우와 스탭들은 <수상한 이웃들>의 촬영이 진행되는 한 달여의 시간 동안 버라이어티한 사건이 벌어지는 배경인 봉계에서 동고동락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경남 울산시 울주군 봉계가 서울과 멀어서이기도 했지만, 개성 강하고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극 속에서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해내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기도 했기 때문. 모든 배우와 스탭들은 봉계에서 체류하며 촬영을 진행해 출퇴근의 부담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시골의 청취가 묘하게 흐르는 봉계의 분위기는 색다른 여유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촬영이 없는 시간에는 들판의 곡식이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촬영의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겨내기도 했다는 후문. 최고의 팀워크 덕분인지 극 중 비 내리는 장면은 촬영 장비의 도움 없이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었다. 비 내리는 장면을 찍을 때마다 하늘에서 마치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내렸고,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진행된 촬영은 배우와 감독 모두가 원하는 그림을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고. 또한 한우 불고기로 유명한 봉계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배우와 스탭 모두 1등급 한우를 원 없이 먹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봉계 불고기 협회에서 촬영이 끝난 후 뒷풀이를 열어주어 촬영 내내 행복했다는 후문. 이처럼 배우와 스탭 모두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수상한 이웃들>은 그들의 시너지가 만들어 낸 최고의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연출의도
영화의 배경이 봉계로 바뀌기는 했지만, 한 때 내가 거주했던 기장이라는 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그들과 내가 함께 경험했던 사건들이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 그들은 삶의 무게가 가볍고 작은 외풍에도 흔들리는 소시민들이지만 보통의 도시 사람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면모를 갖추고 있었다.

이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관찰하면서 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