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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온 남자들 (2009) Looking for My Wife 평점 6.5/10
집나온 남자들 포스터
집나온 남자들 (2009) Looking for My Wife 평점 6.5/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4.08 개봉
10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하
주연
(주연)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누적관객
가자! 마누라 잡으러!

아내가 집 나갔다!
치사하게 나보다 하루 먼저!

완벽한 외모, 섹시한 보이스의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지진희)는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 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고, 십년지기 친구 동민(양익준)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난다. 다음날 아침, 걱정스런 맘에 아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두 남자는 결국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건 뭥미? 아내는 한 통의 편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것도 치사하게 남편보다 하루 먼저! 3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집 나간 아내 빨리 찾는 방법!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동행하라?

폼나게 이혼하려다 모냥 빠지게 차인 성희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동민에게 아내를 찾으러 가자고 조른다. 결국, 성희와 동민은 아내의 핸드폰을 뒤져 그녀의 행보를 수소문하기 시작하지만 아내의 측근들을 만날 수록 도대체 왜? 어디로? 갔는지는 물론이요,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오리무중 속으로 빠져든다. 거기다가 아내의 오빠라고 주장하는 유곽(이문식)의 등장으로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철없는 세 남자의 대책 없는 가출,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 Prologue ]

열정적이고도 인격적인 배우들
헌신적이었던 모든 스텝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에 나오게 된 힘이었습니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을 위해 집 나와야 했던
영화판의 남자, 여자들에게
늘 감사하며 살 것입니다.

아울러 영화 밖의 '집 나온 모든 이들'도
당당하게 귀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은 언제나 거기서 우리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감독 이 하




[ About the Movie ]

2009년 <7급 공무원>에 이어 올 봄,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진다!
하루 먼저 집나간 아내를 찾아 대책없이 유쾌하게 <집 나온 남자들>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9년 봄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7급 공무원> 이어 2010 봄, 대한민국 극장가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철없는 세 남자가 집을 나왔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주연의 가출코미디<집 나온 남자들>!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의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이혼하고 싶은 철 없는 남편의 뒷통수를 치고 하루 먼저 집 나가버린 아내를 찾아야 하는 황당함과 여행 중 벌어지는 웃지 못할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재치 있는 위트와 유머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신선하고 엣지 있는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는 관객들로 하여금 특별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장가 비수기인 봄, 2009년 <7급 공무원>에 이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결못남 지진희, 똥파리 양익준, 죽방 이문식이 뭉쳤다!
대책 없는 초딩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큰 웃음 선사

드라마 <결혼 못 하는 남자>에서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에 독특한 코믹함을 추가, 사포같이 까칠한 대표 초식남, 조재희를 탄생시킨 지진희! 2009년 장편 데뷔작 <똥파리>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수영화제에서 쾌거를 이룬 양익준! 시청률 40%에 이르는 최고인기 사극 <선덕여왕>의 일등공신 죽방 이문식!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각기 다른 장르에서 2009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들이 2010년, 대책 없이 유쾌한 가출코미디 <집 나온 남자들>을 위해 뭉쳤다. 수려한 외모와 섹시한 목소리의 음악평론가이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초딩 남편 ‘지성희’역의 지진희, 성희에게 뺏긴 옛 여친을 함께 찾아나서는 의리지수 120%의 귀여운 오지라퍼 ‘황동민’역의 양익준, 그리고 도움은 커녕 존재조차 몰랐던 처남, 옴므파탈 ‘유곽’ 역의 이문식. 이들은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서 어리버리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초딩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기발한 설정, 촌철살인 대사가 돋보이는
엣지 있는 상황 코미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폼나게 이혼하고 싶었지만, 알고보니 차였다. 그것도 하루 먼저!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다. 뒷통수 제대로 한방 맞은 ‘성희’는 ‘동민’과 함께 아내를 찾아나서지만 찾으려고 할수록 황당함이 지나쳐 심각해지기만 한다. 결혼 3년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처남이 나타나질 않나, 정체불명 ‘VNM’은 도대체 무엇이며,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 세 남자의 상황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이요,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진다. 하지만 <집 나온 남자들>은 이 황당함 속에서도 적재적소에 재치 있는 유머와 위트를 배치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애써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기발한 설정과 촌철살인 대사들로 관객들에게 폭소를 선사하는 <집 나온 남자들>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신개념 상황코미디로, 4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왜? 어디로? 여자는 남자의 미스터리다!
이해력 부족한 남성들의 여성탐구 완전 정복!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의 한마디! “나는 이해심이 부족했고, 당신은 이해력이 부족했던 거야”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먼저 이혼선언 했는데 먼저 집을 나간 아내. 정작 찾으려고 하니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왜? 어디로 떠났는지는 물론이요,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대책 없이 찾아나서 보니 술집 마담과 언니 동생 하던 사이?! 자살 시도를 했었다고? 숨겨진 빚에, 있는 줄도 몰랐던 친 오빠의 존재까지?! 쉴새 없이 터지는 ‘내가 몰랐던 아내의 진실’은 어떤 미스터리 스릴러보다 긴장감이 넘친다. 화성과 금성에서 온 외계인들도 이보다는 낫지 않을까?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멈출 수 없는 웃음 속에서 남성들에게는 여성에 대한 이해도를 한껏 끌어올리는 한편, 여성들에게는 ‘몰라도 너무 모르는 남자들’의 실체를 속시원히 공개하며 뜨거운 공감을 얻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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