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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스 (2011) The Details 평점 7.5/10
디테일스 포스터
디테일스 (2011) The Details 평점 7.5/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3.04.11 개봉
101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제이콥 에스테츠
주연
(주연) 토비 맥과이어, 엘리자베스 뱅크스
누적관객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내가 무시했던 디테일, 네가 집착했던 디테일…
그 사이, 우리가 바보처럼 놓쳤던 디.테.일.스!


산부인과 의사 제프(토비 맥과이어)는 아내 닐리(엘리자베스 뱅크스)와 어느 날부턴가 미묘하게 서먹해지는 것을 느낀다.아내를 위해 뒷마당에 잔디밭을 선물하며 관계회복을 시도해보지만, 밤마다 잔디를 뒤집어 놓는 너구리 포획에 집착하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 멀어지게 된다. 도움을 얻고자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레베카에게 상담을 받던 제프는 분위기에 휩쓸려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던 이웃집 여자 라일라(로라 린니)는 우연한 기회에 불륜사실을 알게 된 이후, 제프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협박을 하기 시작하는데....

평범하던 일상에 불쑥 들이닥쳐버린 인생 최대의 위기!
제프는 이 모든 상황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4월 11일, 인생 좀 아는 당신 꼭 챙겨볼 것!
새로운 시작을 위한 색다른 공감 드라마를 만난다

[ INTRO ]

“살다가 크게 꼬이는 일이 생기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되짚어 보게 된다”
<디테일스> 대사 중


살면서 이것만큼은 놓쳤다고 생각하는 디테일
살면서 이것만큼은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하는 디테일
이것만큼은 절대 잃고 싶지 않은 바로 당신의 그 디테일

인생의 디테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인생은 또 이렇게 지나가고, 거듭 새롭게 시작된다!




[ HOT ISSUE ]

2013 핫 키워드 ‘공감’
실수의 연속 & 장난 같은 인생
<디테일스>만의 ‘색다른 공감’으로 대변되다!

최근 대한민국의 이슈는 단연 ‘공감’이다. 팍팍한 현실, 무료한 일상 속에서 많은 이들이 영화나 음악을 통해서 공감과 위안을 필요로 하고 받고 있는 것. 이에 우리가 살면서 바보처럼 놓쳤던 사소한 것들을 하나씩 돌아보며, 일상의 의미와 나아가 인생의 디테일들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디테일스>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 <디테일스>는 남부러울 것 없는 산부인과 의사이자,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을 가진 결혼 10년 차의 평범한 남자 ‘제프’의 디테일들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목해 보이는 제프(토비 맥과이어)와 닐리(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어느 날부턴가 미묘하게 서먹해지는 것을 느끼며 섹스리스 6개월 째에 접어든다. 아내를 위해 뒷마당에 잔디밭을 선물하며, 관계회복을 시도해보지만, 뒷마당을 망가뜨린 너구리에 유난히 집착하는 ‘제프’로 인해 사건은 자꾸만 꼬인다. <디테일스>는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관객들에게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살면서 불필요하게 집착했던 디테일 때문에 관계를 망쳐버렸던 우리의 사연, 살면서 필요 이상으로 무시해버렸던 디테일 때문에 힘들었던 우리의 모습과 제프의 모습이 묘하게 오버랩 되며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우연찮은 사건과 실수의 연속 속에서 각종 위기에 봉착하는 제프는 우리 모두가 살면서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많은 것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색다른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엽기적인 어른들의 동화’라고도 일컬어지는 <디테일스>는 기존의 장르와 관습에서 벗어나 <디테일스>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토비 맥과이어’의 완벽 연기 변신!
<스파이더맨>을 통해 히어로물의 새로운 캐릭터를 제시했던 그 배우!
우리의 감춰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춰줄 거울같은 캐릭터로 돌아오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히로인 토비 맥과이어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작품 <스파이더맨>을 통해 그 동안의 많은 배우들이 규격화된 연기를 선보였던 기존의 히어로 물을 넘어서, 여성적으로 보일 정도로 우유부단하나 섬세한 감성적 측면을 가진 히어로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던 토비 맥과이어. 그런 그가 <디테일스>를 통해서는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영화 팬들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이에 토비 맥과이어는 <디테일스>를 통해 섹스리스 6개월 차의 만성 스트레스로 일상이 지루한 산부인과 의사 ‘제프’로 완벽히 분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 10년 차의 평범한 남자 제프는 우연찮은 사건과 실수의 연속 속에서 각종 위기에 봉착한다. 인생의 디테일들을 무시하고 집착하는 제프를 연기한 토비 맥과이어는 우리 모두가 살면서 바보처럼 놓쳤던 사소한 것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색다른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제프에 대해 제이콥 아론 이스터스 감독은 ‘좋은 의도를 갖고 있지만 많은 실수를 해대는 캐릭터’’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던 토비 맥과이어가 내로라 하는 헐리우드 연기파 여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 로라 린니, 케리 워싱턴과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안티 히어로의 귀환 토비 맥과이어가 과연 <디테일스>를 통해서는 어떤 변신을 꾀할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메리칸 뷰티>를 잇는 2013 이색공감 드라마 <디테일스>
현대인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시선!
예측할 수 없는 궤적을 그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2004년 <민 크리크>로 선댄스 영화제와 칸 영화제에서 주목 받으며 등장한 제이콥 아론 이스터스 감독의 신작 <디테일스>.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인 <디테일스>는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아메리칸 뷰티>의 계보를 이으며 ‘인생 최대의 위기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관심을 끈다. <아메리칸 뷰티>는 2000년 개봉 당시, 아카데미 어워드 주요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수작으로, 탁월한 작품성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특히 물욕, 권력욕에 눈이 멀어 부부가 나눠야 할 최소한의 애정조차 남아 있지 않은 아내와 자신을 경멸하는 딸과 함께 무미건조하고 반복적인 삶에 지쳐있는 <아메리칸 뷰티>의 주인공 레스터 번햄(케빈 스페이시)과 섹스리스 6개월 차에 접어든 주인공 제프(토비 맥과이어)가 아내를 위해 뒷마당에 잔디밭을 선물하며 관계회복을 시도해보지만, 밤마다 잔디를 뒤집어 놓는 너구리 포획에 집착하는 바람에 둘 사이는 멀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상황에 따라 극을 전개해 나가는 방식은 묘하게 닮아 있다. 이 주인공 캐릭터는 두 작품이 지닌 여러 요소들 중 색다른 공감 포인트를 제시하며, 영화의 가장 큰 묘미를 선사한다.

또한 두 영화는 현대인들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풍자도 함께 보여준다.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는 제목 자체에서부터 역설적인 표현을 보여주며, 미국 중산층의 추레한 현실과 그들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디테일스> 역시 제프의 우연한 실수와 의도적인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고민을 안겨주며, 웃음과 서늘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처럼 공감 가능하면서도 차별화된 소재를 지닌 <디테일스>는 <아메리칸 뷰티>를 연상시키며 또 다른 화제작의 탄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할리우드 연기 9단들이 한 영화에 모였다!
토비 맥과이어, 엘리자베스 뱅크스, 로라 린니, 레이 리오타까지
최고의 배우들, 개성 만점 연기 내공 발휘!!

‘완벽한 캐스팅! (Boston Herald)’ 이란 평가에 걸맞는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디테일스>는 토비 맥과이어를 비롯, 할리우드 연기 9단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눈길을 모은다.

예기치 않던 인생 최대의 스캔들에 직면하게 된 ‘제프’ 역을 완벽히 소화한 토비 맥과이어는 물론, 다재다능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남심을 흔들었던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제프의 아내이자, 로맨스가 그리운 옷가게 사장 '닐리'역을 맡아 토비 맥과이어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아내와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로맨스를 그리워하는 결혼 10년 차 주부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일 그녀의 모습 또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제프와 사사건건 꼬이는 정체불명의 이웃집 여자 ‘릴라’역의 로라 린니의 변신 또한 놀랍다. 그 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쳤던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180도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로라 린니는 화려한 차림과 다소 과장된 표정과 말투,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내 이웃하기에는 꺼려지는 독특한 생활방식을 고수하고 있지만, 결코 미워할 수 만은 없는 독신녀로 완벽히 분해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여기에 2013년 <킬링 소프틀리><씬 시티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인 레이 리오타가 가세했다. 자신의 부인 레베카(케리 워싱턴)와 제프의 불륜을 알아차리고,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제프를 위협하지만, 큰 사건 앞에서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조금씩 변해가는 그의 캐릭터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할리우드 대표 성격파 배우답게 그의 존재감은 매 장면마다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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