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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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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2011) The Beaver 평점 7.2/10
비버 포스터
비버 (2011) The Beaver 평점 7.2/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4.12 개봉
9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디 포스터
주연
(주연) 멜 깁슨, 조디 포스터, 안톤 옐친, 제니퍼 로렌스
누적관객
무기력한 남편 부끄러운 아버지 무능한 사장...
이런 나에게 기적처럼 `비버`가 찾아왔습니다

‘월터 블랙’을 소개합니다.
대책 없이 우울한 사람이죠.
한때는 잘 나갔지만 다 지난 일에 불과합니다.
약도 먹어보고, 운동도 하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회복되지 않았어요.

아내에겐 무기력한 남편,
아이들에겐 부끄러운 아버지,
회사에선 무능한 사장...
벼랑 끝으로 내몰린 불쌍한 월터.

그런 그를 구제하기 위해
기적처럼 '비버'가 찾아왔습니다.
과연 월터의 삶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4월 12일, 당신의 인생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 ABOUT MOVIE ]

칸 국제영화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시드니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 공식 초청작!

지난해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제3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58회 시드니 국제영화제, 제16회 부산 국제영화제 등 해외 주요 영화제들에 공식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검증 받은 영화 <비버>가 드디어 국내 관객들과 조우한다.

한때는 잘 나가던 장난감 회사 사장이자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었지만, 우울증에 걸리면서 삶의 모든 의욕을 잃게 된 한 남자가 손인형 ‘비버’와 만나 세상과 다시 소통을 시작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비버>. 영화를 미리 접한 관객들로부터 “새로운 변화를 위한 내면의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했다.”(ID fodichoi) /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하다. 영화 속 월터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었다.”(ID fpwlejstkdlf) / “공감할 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ID audrb1225) / “일상의 기적을 일깨워주는 영화”(ID kaori79) / “우울증 환자의 이야기인 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라는 점이 너무 좋았다.”(ID jangbumsu) / “고민 많은 나에게 또 다른 물음표를 던져준 영화”(ID lhyoung17) /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고민이 묻어 나오는 수작. 영화가 삶이고 삶이 영화다.”(ID axlee) / “감동과 눈물의 하모니.. 애틋하고 숙연한 소장용 영화”(ID com_0) 등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다. 올 봄 찾아오는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는 삶에 지치고 일상이 우울하다고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멘토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명품 배우 조디 포스터 & 멜 깁슨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절친 커플, 18년 만에 다시 만나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탁월한 연기력으로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말이 필요 없는 명배우 조디 포스터와 멜 깁슨. 글로벌 스타이기 이전에 할리우드의 절친 배우로 유명한 이들이 영화 <매버릭>(1994) 이후 18년 만에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났다.

조디 포스터는 영화 <양들의 침묵>(1991), <의뢰인>(1994)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패닉 룸>(2002), <플라이트 플랜>(2005) 등의 영화들에서 선보인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뿐만 아니라 <꼬마 천재 테이트>(1991), <홈 포 더 할리데이>(1995) 등의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인정 받아 온 그녀가 17년 만에 영화 <비버>의 연출자로 돌아왔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월터 블랙’(멜 깁슨)의 아내 ‘메러디스’ 역을 맡아 우울증에 걸린 남편을 대신해 가정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감독 조디 포스터는 이 영화의 주인공 ‘월터 블랙’ 역에 <리썰 웨폰> 시리즈, <왓 위민 원트> 등의 영화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레이브 하트>로 제68회 아카데미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한바 있는 연기파 배우 멜 깁슨을 선택했다. 그는 우울증에 걸려 오직 손인형 ‘비버’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월터’가 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인형을 손에 끼우고 말하는 연습을 쉬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옷을 고치기 위해 들른 세탁소에서 한국인 주인에게 ‘비버’로 말을 건네다 정상인이 아니라는 오해를 살 만큼 역할에 대한 열의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력을 보유한 두 배우의 오랜 우정과 뿌리 깊은 내공이 빚어낸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바로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안톤 옐친 & 제니퍼 로렌스의 좌중을 압도하는 눈부신 활약!

<비버>에는 관록의 스타 조디 포스터, 멜 깁슨 외에도 지금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신예 스타 안톤 옐친과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해 넘치는 에너지로 영화의 생동감을 더했다.

천연덕스런 연기력과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매력적인 안톤 옐친은 최근 주가 급상승 중인 할리우드의 20대 남자배우 중 한 명이다. 능청스러운 고교생으로 열연을 펼친 <찰리 바틀렛>(2007)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안톤 옐친은 이후 <스타트렉: 더 비기닝><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2009) 등 블록버스터들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얼굴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비버>에서 맡은 역할은 우울증에 걸려 가족을 내팽개친 아버지 ‘월터 블랙’(멜 깁슨)을 쏙 빼닮은 자신의 모습을 증오하는 반항심 가득한 고교생 ‘포터 블랙’.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자리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춘의 심리를 맞춤옷을 입은 듯 연기해 낸 안톤 옐친은 <비버>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주연을 맡아 곧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제니퍼 로렌스는 <비버>에서 전교생이 선망하는 여신 ‘노아’를 연기했다. 2010년 영화 <윈터스 본>으로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을 뿐 아니라 해외 유수 영화제들에서 여우주연상과 유망연기상 등을 수상,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인정받은 무서운 신예 제니퍼 로렌스. 국내에서는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미스틱’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바 있으며, 최근 글로벌 스타 브래드 피트를 매료시켰다는 기사가 보도될 정도로 가장 핫한 배우이기도 하다. 올 봄, 강인한 여전사와 성숙한 여고생으로 스크린을 장악할 제니퍼 로렌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이터널 선샤인><바벨> 등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이 선사하는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영화 <비버>는 조디 포스터의 섬세한 연출력과 멜 깁슨의 열연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막강 제작진들이 함께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존 말코비치 되기>(1999), <이터널 선샤인>(2004), <바벨>(2006) 등 명품영화를 제작한 베테랑 제작자 스티브 골린을 비롯, <바벨>의 라인 피디이자 <비우티풀>(2010)의 제작에 참여한 앤 루아크 또한 영화 <비버>에 합류했다. 한편,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 <식스 센스>(1999), <에이 아이>(2001), <브로크백 마운틴>(2005), <아메리칸 갱스터>(2007) 등의 캐스팅 디렉터 에이비 코프먼이 맞춤 캐스팅을 진행했으며, 촬영은 <타인의 삶>(2006) 등의 영화에서 배우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까지 세심하게 포착해낸 하겐 바그단스키 감독이 맡았다. 또한, <블랙 스완>에서 백조와 흑조 1인 2역을 소화한 나탈리 포트만의 상반된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마이클 마리노가 분장을 담당했다. 이렇듯 최고의 실력파 스탭진이 뭉쳐 완성시킨 영화 <비버>에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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