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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2008)
Far Cry | 평점4.4
메인 포스터
파 크라이(2008) Far Cry 평점 4.4/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
독일,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우베 볼
주연
주연 틸 슈바이거, 엠마누엘 보기어

인간병기 VS 유전자조작병기
끝나지 않는 미션, 살기 위해선 먼저 죽여야 한다!!

북태평양의 미 국방부 비밀 연구소. 어느 날 야간 수색 중이던 중화기로 무장한 특공대원들이 유전자 변형실험으로 탄생한 괴력의 군인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전멸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를 지켜 본 크리거 박사(우도 키에르 분)는 자신의 비밀스런 실험이 성공한 것을 흡족해 한다.
크리거 박사는 총에 맞아도 끄떡없는 방탄피부를 가진 최강의 전투력을 가진 군인을 만들어 상품화 하기 위해 인간을 상대로 유전자 변형 실험을 해 왔던 것인데, 단 이들의 결점은 스스로를 컨트롤 할 능력을 상실해 버렸다는 것이었다. 분노와 아드레날린을 바탕으로 연민 조차 느끼지 않는 인간병기들. 그러나 연구실을 방문한 스폰서 장군 앞에서 전투력의 시연 도중 사고가 발생하고, 이들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진정 주사인 것을 알게 된 장군은 더 이상 연구비를 지원할 수 없다고 선포하고, 이에 다급해진 크리거 박사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로 한다.
한편 신문사 기자인 발레리는 크리거 박사의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실험들이 심상치 않다는 삼촌 맥스의 메일을 받고 이를 취재하기로 마음 먹는다. 맥스는 비밀연구소에 고용된 전직 특수부대 요원이지만 크리거 박사의 만행을 알게 된 후 이 곳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보도에 필요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후 조카 발레리와 몰래 만나기로 했지만 맥스의 수상함을 눈치 챈 크리거 박사의 심복인 체르노프에 의해 붙잡혀 크리거 박사의 유전자 변형실험에 의해 기존의 결점을 보완한 새로운 인간병기로 탄생되고 그로 인해 발레리와 맥스는 서로 연락이 두절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발레리는 삼촌 맥스를 만나기 위해 신문사에 휴가를 내고 맥스의 특수부대 동료였던 잭 카버에게 부탁해 보트 한 대를 대여한 후 삼촌이 있는 섬으로 향하는데, 섬에 도착하자마자 발레리는 미리 숨어있던 체르노프의 군대에 잡히고, 잭의 보트는 로켓공격에 의해 폭파된다. 다행히 보트에 있던 잭은 특수부대 요원의 실력을 발휘해 체르노프의 부하들을 제압하고 발레리를 구해 도망친다. 끈질긴 체르노프의 추격을 따돌리고 숲 속 움막으로 피신한 잭은 발레리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다음 날 둘은 맥스를 구하기 위해 크리거 박사의 연구소로 숨어드는데...

슈팅게임과 파워액션의 완벽한 유전자 조합!
전세계 게이머를 흥분시킨 바로 그 영화!
의심할 여지없이 PC게임 중 1인칭 슈팅 게임 장르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던 ‘파 크라이’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액션 어드벤쳐 장르로 스크린에 옮겨졌다. 게임으로서 세계적으로 열광 시켜주었던 만큼 스크린 속에서도 굉장한 흥분과 쾌감으로 가득 찬 액션의 세계를 보여 준다. 동명게임에서 의문의 여성을 태우고 태평양을 항해 하도록 고용된 특수부대요원 출신의 선장 ‘잭 카버’라는 주인공 캐릭터는 ‘더 락(The Rock)’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WWE가 배출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의문의 여성 캐릭터인 발레리 역은 <킹콩>의 나오미 왓츠가 물망에 올랐지만 좀 더 액션과 위트, 무엇보다도 영화 그 자체를 위한 밸런스에 있어 다이내믹한 조화를 원한 우베 볼 감독의 요청에 의해 <킹 아더>에서 피에 굶주린 섹슨 족 의 적장 ‘신릭’ 역을 맡았던 틸 슈바이거로 최종 낙점되었고, 게임과는 달리 의문의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 역할로 영화 속 비중이 커진 발레리 역은 <쏘우4>의 출연 후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전세계 남성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캐나다 출신의 헐리웃 섹시스타 엠마뉴엘 보기어가 맡았다.
제작비 3천만불이 소요된 영화 <파 크라이>는 가능한 한 많은 부분을 게임과 같이 가려고 했지만 비디오 게임을 영화화 하는데 있어 캐릭터와 배경 외에 다른 권리들, 예를 들어 영화를 위해 돌연변이 세포를 사용할 수 있지만 게임에 나온 똑같은 명칭은 사용할 수 없는 등 권리에 대한 제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설정이나 상황이 바뀌게 되었지만 동명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하우스 오브 데드><얼론 인 더 다크> 등을 탁월한 영상 감각과 연출력으로 리메이크 하여 전세계적으로 성공적인 흥행을 이어왔던 우베 볼 감독은 원작을 충실히 따르는 동시에 자신만의 영상 미학과 파워액션을 더해 <파 크라이>를 또 하나의 액션대작으로 탄생시켰다.
2008년 미국게임판매순위 TOP10에도 랭크 된 동명 1인칭 슈팅게임을 영화화한 <파 크라이>. 2009년 여름, 신비에 휩싸인 베일을 벗고 게임의 명성에 걸 맞는 최강의 액션 위용을 한국관객에게 드러낼 것이다.


원작의 스케일을 100% 재현한 로케이션!
J.C.V.D, 스티븐 시걸을 넘는 강력한 남성액션!!

원작 게임의 내용은 특수요원으로 근무했던 잭 카버가 과거를 청산하고 보트대여업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던 중 어느 섬에 데려달라는 여기자의 요청을 받고 떠났으나 그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산호초 섬은 무장단체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장소. 잭과 함께 섬에 당도한 여기자는 이 무장 세력들이 꾸미는 일을 취재하기 위해 정보수집을 시작하지만 위험을 감지한 잭은 섬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보트로 돌아가나 보트는 파괴되고, 잭은 무장단체의 추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시금 총을 빼 든다는 것인데, 자신의 리메이크 전작들과 같이 연출 시 최대한 원작 스토리의 유사성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던 우베 볼 감독은 가능한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실제 남태평양의 섬 근처에서 촬영하길 원했다. 하지만 대규모 액션 씬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군사장비들과 무기, 방음장치가 필요했고, SF액션장르와 비슷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인기TV시리즈 <스타게이트>의 촬영지인 캐나다 뱅쿠버B.C 외곽의 브릿지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파 크라이>에서 우베 볼 감독은 촬영 내내 장 클로드 반담(J.C.V.D)이나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B급 액션타이틀 방식의 촬영을 고집했다. 그들이 보여줬던 리얼한 액션장면을 담기 위해 CG 작업을 최소한으로 하고, 어떤 경우에는 여러 대의 카메라를 한번에 사용하며 다양한 액션과 움직임을 잡아냈고, 긴장감을 고조시킬 때에는 스테디 캠을 사용해 카메라를 들고 달렸다. 발레리 역을 맡은 엠마누엘 보기어도 험머와 헬리콥터를 동원한 긴장감 넘치는 위험한 액션 장면에서 감독의 의도를 알아챈 듯 대역 없이 카메라와 함께했다. 또한 잭 카버 역의 틸 슈바이거도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와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하기 위해 위트 있는 연기를 하면서 역시 고난도의 익스트림 액션 액션을 보여준다. <왕의 이름으로>에 이은 우베 볼 감독의 비디오게임 리메이크 대작인 <파 크라이>는 최첨단 유전자 조작 병사에 맞선 전직 특수부대 요원의 고군분투 액션으로 또 다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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