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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랑 (2010) Barney's Version 평점 9.0/10
세 번째 사랑 포스터
세 번째 사랑 (2010) Barney's Version 평점 9.0/10
장르|나라
드라마
캐나다, 이탈리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1.12 개봉
13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리처드 J. 루이스
주연
(주연) 폴 지아마티, 더스틴 호프만
누적관객
당신에겐 있었나요?
잡고싶은 단 한사람

사랑...그 이상의 감동을 만나다

괴팍하지만 삶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TV프로듀서 바니(폴 지아마티), 실수투성이의 거친 표현 속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그의 아버지 이지(더스틴 호프만)뿐이다.
별 볼일 없는 외모와는 달리 바니는 화려한 결혼 경력의 소유자. 아름다운 로마에서의 첫번째 결혼은 부인의 복잡한 사생활 때문에 순식간에 끝나버리고, 캐나다로 건너와 쇼퍼홀릭 재벌딸을 만나 두번째 결혼을 하려고 한다.

성대하고 화려한 결혼식날, ‘새신랑’ 바니는 하객으로 온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인 미리엄(로자먼드 파이크)을 보고 난생 처음으로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드디어 시작된 진정한 인생,
과연 그는 사랑과 행복, 가족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 ABOUT MOVIE ]

제 68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제 83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깊이와 여운이 느껴지는 웰메이드 무비
올 겨울,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영화가 온다!

제68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012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떠오른 <세번째 사랑>은 과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는 물론 베니스영화제 및 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캐나다 최고 권위의 지니 어워드 7개 부문 최다수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수많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전 세계의 평단은 <세번째 사랑>에 대해 AP통신은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영화”라 평했고, BBC는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영화”라고 박수를 보냈다. 또한 USA투데이는 “폴 지아마티와 더스틴호프만, 두 배우의 활기 넘치면서 격 있는 연기를 보는 것 만으로 가치 있는 작품”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길러상, 커먼웰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모데카이 리클러의 소설 ‘Barney’s version’을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긴 <세번째 사랑>은 섬세한 연출력으로 유명한 리처드 J. 루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특별한 영화로 탄생되었다. 미국 개봉 후 영화의 재미와 감동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주마다 평균 30%이상 상영관이 확대되어 5개월 장기 상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50대 이상의 관객에게는 더 큰 의미와 감동이 느껴질 것이다.”(michael-herskovitz, United States), “바니의 삶을 체험하고, 함께 웃고, 울고, 인생을 돌이켜볼 수 있었다.”(cultfilmfan, Canada) 등 운명적인 사랑과 삶이 교차되고 에피소드 각각의 실마리가 풀리는 순간, 관객들은 그의 삶과 사랑에 따뜻한 연민과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며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한 남자의 이야기
보는 내내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 끝까지 감동적이다!
3번의 유쾌한 결혼식, 가슴을 움직이게 만드는 운명적인 삶과 사랑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기억은 모든 이에게 애틋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법이다. 괴팍하지만 사랑과 삶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TV프로듀서(폴 지아마티)의 드라마틱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세번째 사랑>은 단점 많은 한 남자가 수십 년간 인생사의 모든 즐거움과 슬픔을 겪으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까칠하고 별볼일 없는 겉모습 안에 따뜻함을 숨기고 살아가는 남자 ‘바니’는 빈틈 많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 이지(더스틴 호프만)와 운명적인 사랑 미리엄(로자먼드 파이크)과의 관계 속에서 만남과 이별, 후회와 방황이 모두 모인 다채로운 인생을 만들어간다. 진정한 사랑과 인생, 행복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감동적인 일생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감성을 대변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길러상 수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을 각색한 영화 <세번째 사랑>은 40년이라는 시간과 두 대륙이라는 공간, 그리고 3번의 결혼으로 겪게 되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전개가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작품이다. <세번째 사랑>은 위트가 넘치는 재미 속에 드라마틱한 전개,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러브 스토리는 진부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우려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듯 리처드 J. 루이스 감독은 한 남자의 평생을 뒤흔든 진정한 사랑을 드라마틱하고 아름답게 그리는 데 성공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사랑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세번째 사랑>은 올 겨울 가장 따뜻한 감동드라마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세계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하모니!
폴 지아마티와 더스틴 호프만의 감동적인 만남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

영화 <세번째 사랑>은 탁월한 연기력과 열정으로 가득찬 연기파 배우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선 심술궂은 TV프로듀서 ‘바니’ 역은 <사이드웨이> 같은 예술영화부터 블록버스터,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예측할 수 없는 연기 변신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연기파 배우 폴 지아마티가 맡아 완벽한 연기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까칠하고 별 볼일 없는 겉모습 안에 따뜻함을 숨긴 채, 진정한 사랑과 인생, 행복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바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폴 지아마티는 대배우 더스틴 호프만과의 연기 호흡으로 해외 영화 팬들과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영화 <졸업>, <레인맨> 등 수많은 작품에서 전세계 영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 더스틴 호프만은 영화 <세번째 사랑>에서는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아버지 ‘이지’ 역으로 등장하여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진한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영화 <세번째 사랑>에서 ‘바니’의 영원한 사랑으로 등장하는 우아한 ‘미리엄’ 역에는 영화 <오만과 편견>의 단아한 ‘제인’ 역할 이후로 영국의 기품있는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아름다운 로자먼드 파이크가 출연하여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감정이입을 깊게할 수 있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THE OBSERVER), “폴 지아마티 생애 최고의 연기!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는 즐거우면서도 가슴 아프다.”(NEW YORK DAILY NEWS) 등 세계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들의 운명 같은 만남과 완벽에 가까운 그들의 열연이 가져다 줄 가슴 벅찬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만족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길러상, 커먼웰스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원작 소설의 감동을 완벽하게 옮긴 <세번째 사랑>의 탄생 비화

영화 <세번째 사랑>의 원작 소설 ’Barney’s version’은 캐나다의 전설적인 문호 모데카이 리클러의 유작이자 대표작으로, 1997년 출간 당시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커먼웰스상, 길러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이다. 원작자 리클러에게서 출판 전에 원고를 받아본 제작자 로버트 랜토스는 드라마와 서스펜스,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풀어내는 이 소설에 매료되어 영화화 작업에 착수했다. 그리고 책에 강한 열정을 보이며 낮에는 CSI를 감독하면서도 밤에는 <세번째 사랑>의 각본을 집필하는 끈기를 보여준 리처드 J. 루이스를 감독으로 주저 없이 선택했다. 그러나 로버트 랜토스는 “모데카이의 뚜렷하고도 천재적인 목소리를 흉내낼 수 있는 작가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원작자의 사망 이후 5년이 흐른 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원작을 각색해온 젊은 작가 마이클 코니베스가 나타났고 작업은 다시 활개를 띄게 된다. 40년의 시간과 두 대륙이라는 공간에 걸쳐 전개되는 <세번째 사랑>의 방대한 이야기를 시나리오에 옮기는 과정에서 마이클 코니베스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원작의 핵심만 짚어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는 전개를 구성하는 것이었다. 원작자가 남긴 위대한 문학작품의 정신은 살리면서도 영화의 포맷에 맞게 편집한 영화 <세번째 사랑>은 온갖 사건들 사이에 담긴 한 남자의 감정과 상처, 기쁨을 세심하게 표현해낸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사이드웨이>의 사랑스러운 술꾼, 까칠한 TV프로듀서로 돌아오다!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바니 역에 전형적인 주연 배우를 세울 순 없었다. 영화배우 같은 모습은 없지만 카리스마와 매력, 위트가 있는 배우가, 겉모습은 까칠하지만 내면은 사랑스럽고, 그런 모습이 관객에게 어필하는 사람을 원했다. 바니는 톡톡 튀어야만 했고, 전형적인 미남이어서도 안 됐다. 그럼 아름다운 여인들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기가 원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려고 하고, 끊임없이 앞줄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였다. 타고난 매력이나 외모가 없어도 자기의 머리로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메울 수 있는 사람.’ – 제작자 로버트 랜토스
바니를 연기할 수 있는 캐스팅 후보로는 더스틴 호프만이 유일했지만, 나이가 배역에 비해 서른 살이나 많은 관계로 그는 빈틈 많지만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 ‘이지’ 역을 맡았다. 캐스팅에 난관을 겪던 로버트 랜토스는 <사이드웨이>를 통해 비로소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폴 지아마티를 보게 되고, 자기가 원하던 바니를 찾았다고 확신한다. ‘바니’와 ‘마일즈’ 모두 사랑에 울고, 가진 기술보다 생각이 더 많고, 술 취한 연기를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배우를 요구하는 캐릭터였기에 폴 지아마티가 <사이드웨이>에서 연기한 마일즈 역은 바니 역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는 <세번째 사랑>을 통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부터 아톰 에고이안까지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을 <세번째 사랑>에서 모두 만나다!

<세번째 사랑>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세계적인 명감독들을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세번째 사랑>의 감독 리처드 J. 루이스와 제작자 로버트 랜토스부터 데이빗 크로넨버그, 아톰 에고이안, 토드 코체프, 데니스 아르캉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리처드 J. 루이스는 친구 부기의 죽음을 부검한 병리학자로 출연하고, 세계적인 명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와 아톰 에고이안은 바니가 제작하는 TV 시리즈 “북쪽의 오맬리”의 감독들로 반짝 등장하여 익살맞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토드 코체프는 , <조슈아 스캔들> 등의 각색을 비롯한 여러 영화 작업을 원작자 리클러와 함께했는데, 바니가 미리엄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기관사로 등장하여 웃음을 안겨준다. 캐나다 영화계의 유명인사이자 최고의 감독 데니스 아르캉은 바니가 즐겨 찾는 레스토랑의 주임 웨이터로 두 차례 등장한다. 관객에게는 잠깐 등장하는 인물들이지만 모두 리클러에 대한 경의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리클러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영화화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죽었지만, 그의 예술혼이 곳곳에 묻어나는 <세번째 사랑>이 가져다 줄 가슴 벅찬 감동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만족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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