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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키 파라다이스(1956)
Suzaki Paradise Red Light, 洲崎パラダイス 赤信号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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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키 파라다이스(1956) Suzaki Paradise Red Light, 洲崎パラダイス 赤信号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1분
감독
감독 카와시마 유조
주연
주연 아라타마 미치요, 토도로키 유키코

전후 부흥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950년대의 일본. 당시의 도쿄에 점재한 홍등가의 하나 ‘스자키’로 이어지는 다리의 기슭에 낡은 선술집이 있다. 매춘방지법시행 이후 머지않아 사라질 풍경 스자키의 유곽과 선술집을 배경으로 그곳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남녀의 관계를 메마른 정서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가와시마 유조가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손꼽는 작품이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가와시마 유조 감독전)

부모의 반대로 결혼을 못하게 된 요시이와 츠타에는 아사쿠사 지역을 헤매다 결국 스자키의 유곽 근처에 가게 된다. 츠타에는 근처의 술집주인 오토쿠의 호의로 종업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요시이도 근처 메밀국수 집 배달부로 일하게 되지만 매사에 패기가 없는 요시이는 사고만 치게 된다. 반면 츠타에는 전파상을 경영하는 어느 중년 남자와 점점 가까워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요시이도 처음에는 화를 내지만 별수 없이 물러서고 만다. 부평초 같은 삶을 사는 남녀의 관계를 애수 어리게 묘사한 작품이며 일본영화계의 귀재로 불리던 가와시마 유조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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