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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09) The Invention of Lying 평점 7.3/10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포스터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09) The Invention of Lying 평점 7.3/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리키 제바이스, 매튜 로빈슨
주연
(주연) 리키 제바이스, 제니퍼 가너, 조나 힐
누적관객

거짓말도 초능력? 거짓말만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똑같은 세상. 그러나 완벽하게 다른 한가지. 바로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심지어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주인공 마크 벨리슨은 그리 잘 나가지 못하는 퇴출 직전의 작가이다. 거짓말이 없는 세상에선 허구의 소설도 있을 수 없는 일. 그가 소설로 쓰는 흑사병 시대의 이야기는 너무 암울한 나머지 시나리오를 써도 영화로 제작되지 못한다. 결국 해고당한 그는 대출을 위해 은행을 찾았다가 처음 거짓말을 하게 된다. 거짓말에 성공한 그는 카지노로 달려가 또 거짓말을 이용해 돈을 딴다. 이제 거짓말의 묘미를 알게 된 마크는 거짓말을 점점 악용하기 시작한다.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지기 시작하고 거짓말로 소설을 쓰자 대 성공을 거둔다. 죽음을 앞둔 어머니에게 그는 사후세계에 대해 꾸며낸 이야기로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행복한 기분으로 임종할 수 있게 한다. 다음 날 그는 사후 세계를 아는 사람으로 방송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그가 말한 '하늘 위에 사는 그분"의 존재는 큰 파장을 낳는데….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상한(?) 세상에서, 오직 혼자만이 거짓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BBC-TV의 히트 시리즈 <오피스>의 작가 겸 주연이자 <고스트 타운>에서의 빼어난 연기를 통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박물관이 살아있다 1,2><스타더스트>등으로 알려진 영국 출신 코미디언 릭키 제바이스가 이 작품으로 감독 겸 작가에 데뷔하는 신인 매튜 로빈슨과 함께 공동으로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주인공 마크 역을 맡은 릭키 제바이스를 중심으로,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발렌타인 데이>의 제니퍼 가너가 마크의 연인, 안나 역을 연기했고, <슈퍼배드> <사고친 후에>의 조나 힐, TV <웨스트 윙>의 로브 로우 등이 함께 출연한다. 아무도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설정이 매우 기발하고 독특하며, 코믹한 장면장면이 웃음을 자아낸다. 과장은커녕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광고들과 정치인의 발언 장면들이 영화의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가령 펩시콜라의 광고문구가 “코카콜라가 없을 때”라고 딱 꼬집어 말해주는 솔직함은 이 작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웃음 포인트. 그러나 영화에서는 우리의 삶 속에 가끔은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거짓말로 승승장구하는 주인공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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