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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추리영역 (2009) The Clue 평점 5.9/10
4교시 추리영역 포스터
4교시 추리영역 (2009) The Clue 평점 5.9/10
장르|나라
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8.12 개봉
8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상용
주연
(주연) 유승호, 강소라
누적관객
리얼타임 두뇌게임이 시작됐다

AM 11: 40 사건 발생!!

4교시 체육시간, 빈 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범인을 잡지 않으면 내가 살인범이 된다!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 명석한 두뇌와 준수한 외모를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 정훈!
어느 4교시 체육시간, 빈 교실을 지키던 중 평소 앙숙처럼 지내던 태규가 무참히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사건의 정황, 그 전의 목격자, 동기 등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정훈 바로 그 자신일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AM 11: 50 사건 진행!!

“결정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되든지,
나랑 힘을 합쳐 4교시 안에 범인을 찾든지”

반에서 왕따로 낙인 찍힌 채 친구도 존재감도 없이 ‘커튼마녀’로만 기억되는 추리광, 다정!
그 4교시 체육시간, 교실에 들어왔다가 처참한 태규의 시체 앞에서 피 묻은 옷을 입은 채 당황하는 정훈을 발견한다!
사건의 정황, 그 전의 목격자, 동기 등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정훈뿐!
진범을 찾거나 정훈이 진범이라는 확증을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하는 다정!
종이 울리고 다른 사람이 시체를 발견할 때까지 남은 시간은 40분! 범인은 아직 학교 안에 있다!!

AM 12: 05 사건 분석!!

엉켜있던 실마리가 풀리자, 하나 둘 드러나는 진상!
빈 교실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사라진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사립탐정을 꿈꾸는 소녀답게 그 동안 다져온 추리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다정,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며 살인사건을 분석해내는 정훈,
거기다 의리 빼면 시체인 단짝친구 도일의 합류로 진범을 찾기 위한 사건추리는 탄력을 받기 시작 한다!!
그리고 마지막 ‘40분’이 끝나갈 무렵, 드디어 풀릴 것 같지 않던 사건의 처참한 전모가 드러나게 되는데…

범죄는 원하는 바를 얻으려 결백을 도살하고 결백은 범죄에 맞서 온 힘을 다해 싸운다

- 로베스피에르 -





[ About Movie ]

2009년 여름, 극한의 무더위를 실시간으로 날려버릴 영화!
한국형 추리극의 新 계보!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말 그대로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이다.
이제까지 여타의 학원물이 로맨스와 공포로 일관된 청춘들을 묘사해왔다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보다 박진감 넘치는 추리극의 세계로 청춘들을 초대한다. 추리극에서 항상 조연이나 주변에 머물렀던 청춘들을 적극적으로 극의 중심으로 끌어와 목격자와 용의자, 피해자까지 모두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일상에 녹여낸 것이다. 평화롭던 학교라는 일상적 공간이 갑작스런 살인사건으로 뒤틀리면서 평범한 일상이 영화적 드라마를 갖춘 공간으로 변모하는 재미 역시 빼놓지 못할 볼거리. 10대와 20대에게는 너무나 익숙했던, 혹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지겨웠던 공간 자체가 살인사건을 통해 드라마틱한 사건현장으로 뒤집히면서 관객들 역시 자신들의 밋밋한 일상이 엔터테이닝한 영화처럼 윤색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추격자>가 범인을 잡기 위해 전직 형사이자 포주인 김윤석의 집요한 추적을 그렸다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추격자>의 라이트한 고등학생판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쫓고 쫓기는 속도감과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군지 예상할 수 없는 극적 긴장감이 넘친다. 4교시 종이 울리기 전이라고 단서가 붙은 한정된 시간 ‘40분’과 범인이 아직 한 공간에 있음을 의미하는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의 설정은 긴장감을 불러 일으켜 진짜 추리영화의 재미, 긴박한 추리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극적 재미를 더할 것이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범인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두뇌싸움에서 드러나는 단서와 그 단서들을 쫓아 가면서 범인을 좁혀나가는 추리게임은 관객들마저 극 속 공간으로 끌어 들여 함께 추리하고 추적하는 묘미를 선사한다. 특히나 국민 남동생에서 ‘잘 자라준 완소남’으로 돌아온 유승호와 ‘제 2의 김태희’라고 불리 우는 강소라, 이 두 추리커플은 사춘기의 풋풋한 두 남녀간의 미묘한 설레임을 선사하면서 2009년 진정한 추리게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여름, 온 국민이 ‘찜’한 잇보이(IT BOY), 유승호!!!
국민남동생에서 매력적인 ‘완소남’으로 돌아오다!!

영화 <집으로>의 귀엽고 앙증맞던 꼬마는 이제 잊어라!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지적이고 매력적인 청년으로 변모했다.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누나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띤 지지를 받고 있는 유승호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제2의 누구’가 아닌 ‘유승호’ 그 자신의 개성과 독창성을 십분 발휘하며 매력적인 완소남으로 돌아왔다.
영화 속에서 유승호는 ‘전국 1등’을 놓치지 않은 ‘공부짱’에 수많은 여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짱’인 이른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정훈으로 열연, 같은 반 친구들의 신임을 얻으면서도 불의에 맞서 싸우는 터프함에 여심을 자극하는 살인미소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살인자로 몰린 긴박한 상황에서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지적인 모습은 물론 클라이막스에서는 다정(강소라 분)을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함까지 선보였다.
살인사건 현장에서 살인흉기를 든 채 목격되면서 살인자로 몰린 정훈이 누명을 벗기 위해 40분 간의 추리싸움을 시작하는 설정은 복잡한 감정처리 등 다양한 스킬이 필요했던 부분. 때문에 위급한 정훈의 감정을 표정 속에 담아내기 위해 연기연습에 몰두하는 것은 물론, 유난히 뛰고 달리고 부딪히는 장면이 많은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연기가 만족스러울 때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 한국 영화계에서 그간 공식처럼 인정되어 왔던 사실 중 하나는 ‘아역 출신 배우는 수명이 짧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승호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히 연기하며 자신을 갈고 닦았던 만큼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그 공식이 터무니없는 말들이었음을 증명해냈다. 멋지게 성장한 외모만큼이나 이미 각종 CF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유승호는 2009년 온 국민이 찜 한 충무로를 대표할 ‘잇보이(IT BOY)’임에 틀림없다.


남은 시간 40분, 영화가 끝나면 게임이 끝난다!
러닝타임 동안 즐기는 실시간 추리게임! <4교시 추리영역>

살인자로 몰리지 않기 위해서는 40분 안에 진범을 잡아야만 한다!!!
2009년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은 ‘러닝타임’과 똑같은 속도로 극이 전개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미국 드라마 <24시>가 선사했던 실시간이 주는 긴박함은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더욱 영악하게 빛난다. <24시>에 등장하는 ‘모든 사건을 혼자 힘으로 손쉽게 해결해내는’ 강력한 주인공보다 오히려 옆집에 살 것 같고 우리네 가족일 것 같은 평범한 고등학생에게 닥치는 실시간의 위협이야말로 관객들에게 마치 자신이 주인공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살인사건의 모든 정황상 범인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주인공 정훈이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4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진범을 찾아야만 하는 영화의 후반부는 마치 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실시간 추리게임’을 즐기는 듯한 긴장감과 긴박함, 재미를 관객들에게 안겨주며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서 기능한다. 평범한 학생에 불과한 정훈과 다정(강소라 분)에게 주어진 ‘4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은 영화의 후반부 40분과 동일하게 진행되어 관객들은 어느새 학교 곳곳을 뛰어다니며 사건을 추리해가는 주인공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짜 살인범’을 찾기 위한 추리과정에 합류하게 된다. 단서를 잡지 못하고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을 주인공들과 함께 아쉬워하고 진짜 범인의 치명적인 위협에 쫓기는 주인공에게 연민을 느끼며, 결정적 단서를 찾았을 때는 주인공과 함께 환호를 지르게 된다. 이로써 관객들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체험을 ‘저들의 것’으로 타자화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것’으로 공감하게 되고 영화는 어느새 관객들에게, 감상의 존재를 뛰어넘어 참여의 대상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충무로에 입성하자 마자 주연자리 거머쥔, 2009년 신데렐라!
매력 퀸의 계보를 잇는 올해의 발견, 강소라!!

데뷔하자마자 주연 자리를 거머쥐며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의 히로인으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 신세대 스타 강소라. 그녀에게 이번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은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연기 데뷔작이며 첫 주연작이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항상 설렘을 안겨주듯이 촬영 내내 들뜬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는 그녀는 유승호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다정은 수업시간에도 추리소설을 읽을 정도로 ‘추리광’인데다가 긴 머리로 얼굴을 덮고 다녀 ‘커튼’이라는 별명을 얻은 존재감 없는 왕따 소녀. 평소 조용하고 수동적인 이미지지지만 정훈의 사건을 접한 후 냉철하게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리해나가면서 능동적인 캐릭터로 변모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벗겨도 벗겨도 끝을 알 수 없는 ‘양파’같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 독특한 정신세계의 왕따 소녀를 완벽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사건을 분석하는 지적인 카리스마와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이다가 섹시한 변신을 거듭하는 등 신인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위험한 촬영, 과격한 액션에도 굴하지 않은 그녀의 열정은 천상 배우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영화 속 쫓고 쫓기는 긴박한 추격 씬을 위해 뛰고 또 뛰다가 탈진해서 쓰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다시 일어나 촬영을 할 정도로 배우로서의 독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풋풋한 외모의 강소라는 알고 보면 섹시함과 성숙함을 내세우며 데뷔를 한 신예. ‘제2의 김태희’로 데뷔, 즉시 ‘핫’한 주목을 받았던 강소라는 가수 ‘할라맨’의 타이틀곡 ‘이렇게 좋은 날에도’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최근 랩퍼 ‘PK헤만’의 ‘글로리아’에서 과감한 시스루 패션과 섹시댄스, 키스 씬 등을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연기 첫 데뷔작인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제2의 김태희’라는 칭호 위에 자신만의 매력을 완성 하고자 하는 연기욕심까지 품은 그녀는, 충무로 매력 퀸의 계보를 잇는 올해 최고의 뉴 페이스이자 혜성같이 등장한 ‘진짜’ 여배우로 2009년 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박철민, 정석용, 전준홍, 이영진, 조윤희
영화의 재미를 두 배 끌어올릴 개성 강한 명품 조연들의 선생님 열전!!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은 눈이 즐거운 영화다. 박철민, 정석용, 이영진, 조윤희 등 맛깔스런 연기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감초’역을 해온 명품조연 배우들이 대거 출연, 영화의 재미를 배로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MBC드라마 <뉴하트>,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박철민은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학생주임 ‘미친개’로 연기변신을 꾀했다. TV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스마일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탈피, 성질 더럽고 험악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박철민은 아픈 비밀을 가진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첼리스트 박혁권 역을 맡아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 배우 정석용은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숫기 없는 노총각 왕따 교사 ‘강국만’ 역을 맡아 박철민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개성을 뽐냈다.
거기에 영화 <아랑>,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조연으로 출연했던 전준홍이 ‘MBC(magarine, butter, cheese)'라는 별명을 지닌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느끼한 컨셉의 교사 ‘병수’역으로 분해 각자 개성 강한 선생님들을 연기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극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사서 ‘상미’로 변신한 이영진과 뛰어난 미모로 극 중 모든 남자와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미모의 여선생 홍주희를 맡은 조윤희까지 다채로운 선생님 열전은 보는 관객들에게도 자신의 학창시절 추억의 선생님을 떠올릴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서로 다른 색깔의 선생님으로 변신해 표현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는 다채로운 개성만큼이나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존재감으로 영화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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