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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 (2011) Thor 평점 7.2/10
토르: 천둥의 신 포스터
토르: 천둥의 신 (2011) Thor 평점 7.2/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판타지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1.04.28 개봉
11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케네스 브래너
주연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안소니 홉킨스
누적관객
신으로 태어나 슈퍼히어로가 되다

신의 세계를 어지럽힌 천둥의 신, 인간의 세계로 추방당하다!
파괴를 일삼는 ‘요툰하임’을 제압한 왕 ‘오딘’의 통치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 오딘의 아들인 ‘토르’의 왕위 계승식이 있던 날, 요툰하임의 지배자인 ‘라우페이’는 신들간의 평화 협정을 위반하고 아스가르드를 침입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왕위에 오르지 못한 토르는 분노와 모욕감에 복수를 계획하고 요툰하임을 공격한다. 하지만 막강한 요툰하임의 군대에 포위된 토르는 위기에 몰리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오딘은 토르의 오만하고 경솔한 행동에 분노해 그의 신으로서의 능력과 해머 ‘묠니르’를 박탈한 채 인간 세계 ‘미스가르드’로 추방한다.

신으로 태어난 불멸의 슈퍼히어로의 탄생
천체의 이상현상을 연구하던 과학자 ‘제인’ 일행은 거대한 섬광의 흔적을 쫓던 중, 그 현장 한가운데서 지구에 떨어진 토르와 맞닥뜨린다. 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도 잃어버린 채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린 토르. 지구에서 처음 만난 제인 일행과 함께하며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해 간다. 한편 토르가 없는 사이 아스가르드 왕국은 동생 로키의 야욕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형 토르를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강력한 파괴력의 ‘디스트로이어’를 지구로 보내 공격을 명하는 로키. 묠니르 없이는 신의 힘을 발휘할 수 없지만 자신의 존재 때문에 지구에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게 된 토르는 로키의 공격을 막기 위한 결전에 나서는데...!

두 개의 세계, 한 명의 영웅
그들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격돌이 시작된다!

[ Prologue ]

신으로 남을 것인가?
영웅이 될 것인가!

신의 능력을 지닌 불멸의 슈퍼히어로
<토르 : 천둥의 신>




[ About Movie ]

<아이언맨> 마블의 2011년 첫 블록버스터
올 여름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열다!

2008년 <아이언맨>, 2010년 <아이언맨2>로 전세계 흥행을 이끈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2011년 선보이는 첫번째 블록버스터 <토르 : 천둥의 신>. 세대를 넘어 사랑 받는 인기 슈퍼히어로들을 창조해온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중 가장 최근에 탄생한 히어로이자 강한 개성으로 무장한 캐릭터인 ‘토르’가 팬들의 오랜 기다림 속에 마침내 스크린으로 탄생한다. <토르 : 천둥의 신>은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세계에서 쫓겨난 천둥의 신 ‘토르’가 자신의 절대 능력을 되찾고 신과 인간 모두를 위협하는 위기에 맞서며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아이언맨’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하이테크 슈퍼히어로를 선보이며 히어로 무비의 새 장을 열었던 마블이 야심 차게 선택한 ‘토르’는 신의 태생을 지닌 영웅이라는 새로움으로 다시 한번 히어로 블록버스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을 예고한다.

<토르 : 천둥의 신>은 <아이언맨>의 흥행 신화를 이끌었던 주요 제작진이 참여한 데 이어 감독, 배우, 제작, 각본가로 다방면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베니스 영화제 초청 및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합류,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새로운 블록버스터 탄생의 초석을 다졌다. 여기에 특수효과의 대가 스탠 윈스턴이 설립, <쥬라기 공원>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아바타> <아이언맨> 등의 작품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했던 레거시 이펙츠 스튜디오가 참여하고 <아바타> <다크나이트> 등에 참여했던 BUF가 시각효과를 담당했으며, <맨인블랙> <배트맨 리턴즈> <가위손>의 보 웰치가 프러덕션 디자인을, <트랜스포머> <핸콕>의 폴 루벨이 편집을 맡는 등 블록버스터 최강의 스태프진이 합류해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영상을 완성해냈다. 또한 ‘토르’ 역에 새롭게 급부상 중인 신예 크리스 헴스워스가 캐스팅 된 데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의 나탈리 포트만, 연기파 배우 안소니 홉킨스를 필두로 르네 루소와 아사노 타다노부 등의 조연진이 힘을 보태며 탄탄한 캐스팅 라인을 구축한 <토르 : 천둥의 신>. 2011년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으로 스펙터클한 액션과 흥미로운 스토리, 짜릿한 재미를 갖춘 <토르 : 천둥의 신>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시킬 것이다.


신으로 태어나 슈퍼히어로가 되다!
신의 능력을 지닌 새로운 타입의 슈퍼히어로 탄생

‘토르’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 번개, 바람, 비의 신으로, 영어의 목요일인 ‘Thursday’는 토르(Thor)의 이름에서 유래하여 ‘토르의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놀라운 능력을 지닌 해머 ‘묠니르’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그 어떤 상대라도 제압하는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어 그의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두려워한다는 내용이 전해져 내려오는 가장 강한 파워의 신 ‘토르’. 북유럽의 신 ‘토르’가 슈퍼히어로로 재탄생한 것은 마블 코믹스 원작자인 ‘스탠 리’의 “히어로 사상 가장 힘이 세다는 헐크마저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기획을 통해서였다. 그는 초인적 능력을 지녔지만 인간에 불과한 기존의 슈퍼히어로에서 벗어나 ‘신’을 슈퍼히어로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그리스 로마의 신이 아닌 낯설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북유럽 신화에 주목했다. 그리고 마침내 신화 속 가장 강한 신인 ‘토르’를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 신에서 슈퍼히어로로 변모하는 역대 가장 새롭고 강력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북유럽 신화 속 최강의 신 ‘토르’는 영화 <토르 : 천둥의 신>을 통해 거침없고 자만에 가득 찬 신의 후계자에서 비로소 자신이 가진 능력에 대한 책임과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깨우치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입체적 캐릭터로 재탄생하였다. 이는 애초부터 정의롭거나 선의로 가득 찼던 영웅이나, 평범한 인물에서 강력한 존재로 변해가는 기존의 히어로들과 구별되는 차별화된 재미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단순히 초인적 능력이나 수트의 힘이 아닌 신의 신분으로 타고난 절대적인 능력을 기반으로 내적 변모를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토르’는 기존의 슈퍼히어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신의 세계와 21세기 현대를 오간다!
두 개의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

<토르 : 천둥의 신>은 신들이 존재하는 세상인 ‘아스가르드’와 ‘요툰하임’, 그리고 21세기 현대 인간들의 세계를 지칭하는 ‘미스가르드’를 오가며 숨가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들 세계가 보여주는 놀라운 비주얼과 볼거리로 시선을 압도한다. 가장 먼저, 토르의 아버지 오딘이 통치하는 신들의 세계이자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뒤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아스가르드’ 왕국은 눈부신 황금빛으로 감싸여 있으며 오딘의 강력한 지도력을 대변하는 화려하면서도 질서정연한 공간으로 거대한 장관을 이룬다. 여기에 신들의 호위대 ‘헤임달’이 지키고 있는 아스가르드의 입구 관측대가 위치한 공간은 마치 우주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오딘에게 패배한 뒤 복수의 날을 기다리며 적의를 품고 살아가는 얼음의 제국인 ‘요툰하임’은 차갑고 어두우며 거친 폐허의 공간으로 그려지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 비롯된 이 두 신의 세계가 완벽히 영상으로 재현되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또 하나의 공간인 인간의 세계 ‘미스가르드’는 뉴 멕시코를 배경으로 신의 세계와 전혀 다른 현대의 리얼리티를 그대로 담아 내고 있다.

두 개의 신의 세계와 21세기 현대의 공간은 아카데미 4회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프러덕션 디자이너 보 웰치, 그리고 최고의 특수효과와 시각효과 업체인 레거시 이펙츠와 BUF를 통해 놀라운 비주얼로 완성될 수 있었다. 먼저 전반적인 미술을 책임진 보 웰치는 아스가르드를 창조해내기 위해 우주의 사진을 참고하고, 9개 신의 제국 중 상층부에 있는 신들이 거주하는 평화로우면서도 우아한 곳이라는 신화 속 내용에서 착안, 미니멀한 건축 스타일을 중심으로 고대 북유럽 풍의 건축 연구에 매진했다. 또한 아스가르드와 요툰하임을 보다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맨해튼 비치에 거대한 세트를 설치했으며, 원작에 없던 새로움을 창조해내기 위해 아스가르드와 다른 세계를 잇는 통로가 되는 헤임달의 관측대와 그 작동 방식을 새롭게 고안해내 영화적인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토르와 제인 일행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소이자 신의 세계와의 통로가 연결되어있는 지구, 즉 ‘미스가르드’의 공간은 하늘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 제작진의 의도에 따라 광활한 사막이 펼쳐진 뉴 멕시코가 촬영지로 결정되었다. 이처럼 각각의 특성을 살려 환상적인 비주얼로 완성된 신의 세계와 현실감 있는 공간으로 표현된 인간의 세상을 오가며 펼쳐지는 <토르 : 천둥의 신>은 관객들에게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시각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절대무기, 토르의 해머 ‘묠니르’
절대적 능력을 지닌 신들의 스펙터클한 액션!

기존의 슈퍼히어로들이 초인적 능력이나 수트를 통해 히어로의 능력을 지닐 수 있었다면, 천둥의 신 토르는 신의 힘을 지닌 해머 ‘묠니르’를 통해 놀라운 위력을 발휘한다. 의로운 일에만 쓰여야 하며 가치 있고 정의로운 자만이 움직일 수 있는 묠니르는 토르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무기로, 토르에게 신의 힘을 주는 매개체이자 신의 후계자인 토르에게만 허락된 신비로운 능력의 해머이다. 때문에 아더왕의 전설에 등장하는 엑스칼리버에 비견되는 묠니르는 북유럽 신화에서 비롯된 무기로 천둥, 번개를 부르는 놀라운 위력과 더불어 광속 비행과 공간, 차원이 이동을 가능케 하며 단번에 땅을 가를 만큼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묠니르를 쥔 토르의 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력하며 상상을 초월한 능력으로 관객들을 새로운 액션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토르에게 절대 무기 묠니르가 있다면, 그의 동생이자 숙적인 로키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 수 있는 신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위기의 순간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로키는 육체적 파워로 대변되는 토르와 달리 자신의 분신술을 이용한 지략과 술수의 액션을 보여준다. 또한 아스가르드 왕국을 위협하는 얼음의 제국 요툰하임의 거대한 신들은 상대를 한 순간에 얼음으로 만들고 이를 무참히 깨뜨려 제압하는 막강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토르의 동료들 역시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강력한 무기로 이들에 맞선다. 이렇듯 서로 다른 능력과 무기를 지닌 신들이 맞붙게 되는 전쟁 장면은 마치 고대 신화 속 결전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흥분과 함께 단순한 전투 씬 이상의 스펙터클,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통한 색다른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신만이 조종할 수 있는 강력한 파괴력의 ‘디스트로이어’까지 가세해 폭발력 있는 액션을 담아낸 <토르 : 천둥의 신>은 거대한 규모와 창의력 넘치는 전투씬으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마블의 대표 캐릭터 아이언맨에 이은 토르의 등장
슈퍼히어로 무비의 결정체 <어벤져스>를 예고하다!

마블 코믹스를 대표하는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으로 슈퍼히어로 무비의 결정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프로젝트 <어벤져스>.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어벤져스> 프로젝트가 토르의 등장을 통해 보다 구체화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을 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벤져스>는 원작 코믹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동시대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 히어로들이 힘을 합치기 위해 유닛을 결성하고 새로운 위기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방대한 스토리와 에피소드, 수많은 히어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신선한 컨셉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과물로 히어로 작품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오랜 기간에 걸쳐 영화화를 준비해 온 마블은 대표 히어로 네 명인 헐크와 아이언맨, 토르, 퍼스트 어벤져가 등장하는 작품 <어벤져스>를 기획했으며, <어벤져스>는 각각의 독립된 작품인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 <토르 :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 뒤 마지막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프로젝트는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의 엔딩 히든 영상을 통해 슈퍼히어로 총괄 조직인 쉴드(S.H.I.E.L.D)의 닉 퓨리 국장이 모습을 드러내고, 이어 개봉한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헐크를 탄생시킨 썬더볼트 장군 앞에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가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해 <아이언맨2>의 히든 영상에서는 지구에 떨어진 ‘묠니르’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헐크, 아이언맨에 이은 <어벤져스>의 세 번째 주인공인 토르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토르 : 천둥의 신>에서도 <어벤져스>를 예고하는 히든 영상이 숨겨져 있어 <어벤져스>의 공개가 한발 더 가까워졌음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슈퍼히어로인 <퍼스트 어벤져>로 그 연결고리는 계속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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