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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1969) 평점 0/10
재생 포스터
재생 (1969) 평점 0/10
장르|나라
시대극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5분
감독
(감독) 강대진
주연
(주연) 문희, 강신성일
누적관객

김순영에게는 독립운동가인 오빠와 연인 심봉구가 있다. 그들은 상하이로 가기위한 망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친일파인 백윤희 백작에게 돈을 요구하다 실패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순영의 오빠는 다리에 총상을 입는다.
한편, 일본경찰의 협박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순영의 가짜편지를 받고 봉구는 체포되어 5년형을 받게 된다. 이에 순영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친구 인순은 그런 순영에게 백작의 고문인 김변호사의 아내 명여사를 소개한다.
그녀는 순영을 백작에게 소개시키고 그녀에게 눈독을 들인 백작은 순영이 봉구를 면회를 할 수 있게 주선한다. 얼마 후 봉구는 갑자기 석방되지만 그를 기다리는 사람은 어머니뿐이다.
순영이 백작의 소실이 되었다는 사실을 안 봉구는 그녀의 배신에 분노한 나머지 이념을 버리고 돈 벌기에만 매진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순영은 그녀 나름대로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가 봉구를 찾으려 하지만 그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그녀를 비난하기만 할 뿐이다.
그리고 봉구가 근무하는 상회의 사장은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의 아들 경훈은 독립운동가이다. 아들은 아버지의 돈을 자금으로 쓰기로 결심하고 동지들과 함께 아버지를 습격한다.
아들이 눈물로 호소하지만 사장은 돈을 내어 놓지 않고 몸싸움 중에 결국 죽음을 당한다. 일본 경찰은 봉구를 의심하게 되고 그는 결국 법정에 선다.
법정에서 순영은 자신에게는 치명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던 날 밤 봉구의 자취방에 자신이 방문했었다는 진술을 함으로써 그의 알리바이를 입증한다. 그리고 이를 본 김변호사는 순영의 결혼이 봉구의 석방을 대가로 한 희생이었음을 그 자리에서 말하며 진실을 밝힌다.
이때 마침 진범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법정에 전해진다. 이 모든 사실에 화가난 백작은 순영은 심하게 구타하고 그녀는 돈을 훔쳐 달아나 이를 봉구에게 독립운동 자금으로 보낸다.
마침내 이 사실을 안 봉구는 순영을 찾아가지만 그녀는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난 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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