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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삼검객(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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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삼검객(1967) 평점 0.0/10
장르|나라
액션/시대극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67.10.14 개봉
106분
감독
감독 장일호
주연
주연 김진규, 남정임, 이대엽

일지매라는 도적이 탐관오리들의 집을 털어 흉흉한 시절, 어떤 자객이 공주로 행차중인 도승지 일행을 살해한다. 그 자객의 이름은 박호(독고성 분). 그는 공주의 사또를 찾아 기생 산홍(강부자 분)의 집에 있는 숙향(남정임 분)과 그의 동생을 찾는다.

그녀는 김진사의 외손이나, 현재는 기생집에서 진향이란 이름으로 심부름을 하고 있는 신세이다. 그날 밤 기생이 되기 싫어 탈출하려다 잡힌 것을 한 손님이 몸값을 치러 구해주는데, 그는 장인걸(김진규 분)이란 이름의 선비로 다름 아닌 일지매이다. 그는 그날 밤 공주의 사또 집을 다시 털어서 그 몸값을 마련한다.

한편 숙향의 남동생 일구는 금선의 주막에서 심부름을 하며 지내는 소년이다. 그는 궐영(이대엽 분)이란 이름의 무공이 뛰어난 소경을 알게 되는데, 소경은 일구의 친절한 성품에 반하여 둘은 함께 지내게 된다.

박호는 숙향과 일구를 찾아 나서나, 일지매와 소경의 도움으로 남매는 탈출에 성공하여 산 속의 굴에 은신한다. 박호는 영의정 윤대감(박암 분)의 아들 달재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일지매는 이를 가로채 그를 직접 대면한다.

윤달재는 현재 세자 책봉을 기다리는 상태로 그런 그에게 왕의 숨겨진 남매는 큰 장애물일 수 밖에 없다. 그는 박호를 시켜 그 남매를 없애게 하는데 그들이 바로 숙향과 일구인 것. 아들의 야심을 용납지 못하는 윤정승은 그 왕자와 공주를 데리러 일지매와 함께 공주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박호는 남매를 사로잡아 일촉즉발의 상황. 소경과 뒤늦게 나타난 일지매는 힘을 합쳐 박호 일당을 제압한다. 그리고 예전에 두 남매의 엄마에게 왕이 직접 써주었던 정표인 한시가 적힌 치마를 확인한다.

격에 맞게 의관을 정제한 행복해진 남매. 그들는 일지매와 소경을 애타게 찾지만 그들은 어느새 이미 떠나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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