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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킹(2009)
DEMEKING, デメキング | 평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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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킹(2009) DEMEKING, デメキング 평점 10.0/10
장르|나라
어드벤처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9분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테라우치 코타로
주연
주연 나다기 타케시

정체불명 괴수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년의 대모험!
“은하를 넘어 찾아 올 그 녀석을 나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1970년, 세토나이의 항구도시. 중학교 2학년 ‘카메오카 히로시’는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는다는 핑계로 공부도 클럽활동도 뒷전으로 팽개치고 매일 빈둥대기에 여념이 없다. 급기야 동네 초등학생 3명과 탐정단을 만들어 무전기 놀이를 하며 유치한 탐정놀이를 시작한다. 하지만 조용한 시골마을에서는 너무나도 평온한 일상이 반복되고, 이들은 점점 심심함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옆 마을에서 낚시 바늘에 시체가 올라왔다는 소문이 들리고… 혹시 있을지 모를 유령선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유령선을 찾아 음침한 배 안으로 들어간 탐정단 무리들! 하지만 그 곳에서 만난 건 유령이 아니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묘한 청년 ‘하치야’. 천재라고 씌여진 헬맷을 쓰고 무표정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그는 “데메킹과 싸우자!”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가 남긴 편지를 단서로 카메오카와 탐정단은 데메킹을 찾아 나서는데…

일본 B급 문화와 만화적 상상력이 조화를 이룬 SF 괴수 판타지 액션!
국내 팬층이 두터운 일본 유명 만화가 ‘이마시로 타카시’의 동명 컬트만화를 영화화!!


<데메킹>은 일본의 유명 만화가 ‘이마시로 타카시’의 동명만화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일본 인디 영화의 현재를 알 수 있는 작품으로, 일명 B급 SF괴수 판타지 액션물이다. 국내에도 팬 층이 두터운 만화가 ‘이마시로 타카시’는 작품 속에서 낙오된 청춘 군상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그들의 보잘것없는 인생을 만화에 풀어내어 씁쓸하고도 우습게 표현해 내 기막힌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웃고 난 뒤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의 만화는 만화적 웃음을 너머 해학적인 깊이를 갖고 있다. <20세기 소년>의 원작자 ‘우라사와 나오키’도 ‘이마시로 타카시’의 팬으로 만화 <20세기 소년>을 그릴 당시 <데메킹>의 영향을 받았다고 공언하였다. 영화 <데메킹>은 원작 만화가 갖고 있는 깊이와 일본의 B급 문화가 합쳐져 장르의 색깔이 분명히 드러나며, 거기에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져 우스꽝스러움 속에 진지함이 느껴지는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일본 영화의 새로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일본을 주름잡는 천재 예능인 ‘나다키 타케시’ 주연!!

<데메킹>에 등장하는 묘한 매력의 청년 ‘하치야’는 일본을 주름잡는 천재 예능인 ‘나다키 타케시’가 맡았다. 데뷔한지 18년이 되어가는 개그맨으로, 일본 내에서 빠른 순발력과 무표정한 얼굴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입담으로 천재 예능인으로 통한다. 2007년 ‘일본 제일 R-1 그랑프리’(최고의 개그맨을 뽑는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의 인기와 개그적 능력은 일본 내에서 인정을 받았다. 개그는 물론이고 성우로도 활동하는 그는, 최근에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에도 출연하며 극에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했다. <데메킹>에서는 ‘천재’라고 씌여진 헬맷을 쓰고 가죽 점퍼에 무표정한 얼굴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하치야’역을 맡아,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영화 속 설정과 나다키 타케시의 능청스런 연기가 장르영화의 특성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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