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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랜드 (2009) Adventureland 평점 8.2/10
어드벤처랜드 포스터
어드벤처랜드 (2009) Adventureland 평점 8.2/10
장르|나라
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그렉 모톨라
주연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누적관객

레이건 시대인 1987년 여름의 미국 피츠버그.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 제임스 브렌넌은 꿈에도 그리던 유럽여행이 부모님의 지원거부로 무산되자, 동네의 놀이동산에서 여름 아르바이트일을 시작한다. 평화로운 가족나들이 분위기일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호전적인 부모들과 거의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로 가득찬 놀이동산 일은 제임스를 지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같이 일하는 엠에게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 제임스. 하지만 제임스가 모르는 일이 있었으니, 자기가 엠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곤했던 지역의 음악가 마이크가 실은 엠과 비밀교제를 해오고 있었던 것. 사랑을 찾고싶은 제임스의 여름 모험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가을에 잘 어울리는 풋풋한 청춘 이야기
80년대의 놀이공원을 무대로 한 젊은이의 풋풋한 성장담을 그린 성장 코미디 로맨스물. 다정다감한 영화 분위기와 친숙해 보이는 주인공, 편안한 전개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여유로움으로 예상치 못한 감동을 안겨 줄 수 있는 작품이다. 출연진으로는, <빌리지>, <오징어와 고래>의 제시 아이젠버그가 주인공 제임스 역을 맡았고, <트와일라잇>, <점퍼>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제임스가 사랑하는 엠을 연기했으며, <엑스맨 탄생: 울버린>,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의 라이언 레이놀즈, <사고친 후에>, <슈퍼배드>의 마틴 스탈, <슈퍼배드>, <트로픽 썬더>의 빌 헤이더, TV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사고친 후에>의 크리스틴 윙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과 각본은, 저드 애퍼토우 사단의 걸작 <슈퍼배드>를 감독했던 그렉 모톨라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1,862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 동안 572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 여행을 위해 놀이동산에서 알바를 시작하고 그녀를 만났다
입시생과 마찬가지로 취업 입시에 찌든 국내 대학생들에게 졸업 후 소원이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다수는 좋은 직장을 얻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자신의 젊음을 누리고 싶어 세계 여행을 꿈꾸는 젊음도 적지는 않을 것이다. <어드벤처랜드>의 주인공은 학교를 졸업하고 유럽 여행을 위해 임시로 일을 하기 위해 놀이동산으로 갔다가 그 곳에서 자신의 인생의 성장동력들을 만나게 된다. 호전적인 부모들, 매일 비명을 질러대는 아이들이 가득한 유원지에서의 알바 생활은 주인공 제임스를 지치게 만들지만 그녀를 만나고 또 그 둘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은 영화에 잔잔하게 녹아 있다. 관객들에게도 그 사랑의 따스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헐리웃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 제시 아이젠버그, 켈시 포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대거 등장! 청춘 영화의 공식! 헐리웃의 유망주 배우들의 대거 등장. 어눌하고 순진해 보이지만 섬세한 감정 표현 연기를 잘하는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는 <어드벤처랜드>의 주인공 제임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트와일라잇>에서 뱀파이어도 반하게 만들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신비의 소녀 ‘엠’ 역할을 맡아 주인공의 성장통을 겪게 한다. 그 밖에 마이클 제겐, 산드라 블록과 최근 영화 <프로포즈>로 멋진 모습을 보인 라이언 레이놀즈도 등장한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낸 가장 진솔하고 소박한.. 그리고 힘이 넘치는 영화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나타내었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는 “이 달콤하고 날카로운 성장 로맨스는 비슷한 장르의 최근 영화들-특히 할리우드 산 영화들-보다 약간 더 따뜻하고, 약간 더 재미있으며, 훨씬 더 진솔한 영화.”라고 치켜세웠고,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날카롭고, 통찰력이 있으며, 매력적인 영화.”라고 칭했으며,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최근 몇 년간 내가 본 영화들 중 최고로 매력있게 인간적인 청춘 코메디물.”이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세 개를 부여하면서 “걸작 <슈퍼배드>를 만들었던 그렉 모톨라 감독이 더욱 달콤한 스토리와 더 큰 재미를 갖춘 영화로 돌아왔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빌리지 보이스의 스캇 파운다스는 “이 영화를 두번 보았는데, 볼 때 마다 기쁨과 슬픔, 돌아올 수 없는 과거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의 감정을 일으켰다.”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젊은이의 성장 이야기가 좀처럼 기억에서 떠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적어도, 이 영화처럼 달콤하고 지적으로 그 이야기를 전할 때는 말이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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