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나의 할아버지(2003)
My Grandpa, わたしのグランパ | 평점6.8
$movie.getMainPhotoAlt()
나의 할아버지(2003) My Grandpa, わたしのグランパ 평점 6.8/10
장르|나라
드라마/코미디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3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히가시 요이치
주연
주연 스가와라 분타, 이시하라 사토미
누적관객
116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삶의 아름다움을 내게 가르쳐 주신… ‘나의 할아버지’…
의협심 강한 ‘할아버지’와 깜찍한 ‘손녀딸’이 펼치는 유머와 감동의 대활극!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14살의 소녀 다마코.
할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지내던 다마코의 앞에 감옥에서 출소한 할아버지가 13년 만에 나타난다. 출소 날, 할머니는 마중을 나가기는커녕 허둥지둥 삼촌네 집으로 도망가 버리고, 마을 사람들도 모두 ‘감옥’이라는 뜻의 ‘레이교’라는 호칭으로 할아버지를 부르는 등, 난폭하기 이를 데 없는 구재불능 늙은이일 거라고 예상했던 할아버지는 실은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는 의협심 강한 괴짜 할아버지였던 것.

이지메 당하는 친구를 구해주고, 불량청소년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등 마을 사람들을 둘러싼 문제들을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는 한편, 자신에게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할아버지에게 다마코는 점점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마코는 할아버지가 몰래 숨겨두었던 가방을 받게 되고 그 일로 의문의 사람들에게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츠츠이 야스다카 동명소설,
제51회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 <나의 할아버지> 영화화!!


<나의 할아버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파프리카>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츠츠이스트’라는 열광적인 팬들을 만들어낸 유명 작가 ‘츠츠이 야스타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14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전하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린 <나의 할아버지>는 소설 속 간결하고 잔잔한 문장이 고스란히 영화 속에 전개되어, 할아버지의 넓고 깊은 사랑을 스크린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다마코와 할아버지가 함께 한 짧은 시간 동안 그녀가 평생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남겨주신 할아버지의 지혜와 사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황금 같은 메시지로 다가와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국내 팬층이 두터운 ‘아사노 타다노부’와 청춘스타 ‘이시하라 사토미’ 출연!

<나의 할아버지>에서 극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끌어 가는 귀여운 손녀 ‘다마코’역은 일본의 청춘 스타 ‘이시하라 사토미’가 열연하였다. 첫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에서 그녀는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다마코’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해 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펼쳤다. 또한, 국내 팬층이 두터운 ‘아사노 타다노부’가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 할아버지의 절친한 친구의 아들로 등장하는 그는 영화 속에서 할아버지의 진심과 속내를 모두 다 아는 인물로, 할아버지를 과거로 또 미래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만나게 되는 ‘아사노 타다노부’의 연기와 앳된 얼굴로 등장하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자아낼 것이다.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그림 속 나의 마을>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연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나의 할아버지>!


의협심강한 괴짜 할아버지와 귀여운 손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영화 <나의 할아버지>의 연출은 1996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작인 <그림 속 나의 마을>의 ‘히가시 요이치’감독이 맡았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일상의 평범한 장면들을 특별한 장치 없이 그대로 전달하는 사실적인 카메라와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거장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나의 할아버지>는 그에게 또 한번 세계영화제에서의 수상을 안겨준 작품.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그의 연출력이 최고조에 이른 작품으로, 자칫 진부하게 흐를 수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를 반짝이는 감수성으로 다가오게 만들어 보는 내내 진한 감동을 전달한다.

더보기펼치기

네티즌 평점

0
평점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