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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2006)
The Heavenly Kings, 四大天王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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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2006) The Heavenly Kings, 四大天王 평점 0.0/10
장르|나라
코미디/다큐멘터리
홍콩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6분
감독
감독 오언조
주연
주연 진자총, 연개, 오언조, 윤자유

실제와 허구가 뒤섞여 있는 모큐멘터리(Mockumentary). 그것도 홍콩의 아이돌 스타인 오언조(Daniel Wu)의 감독 데뷔작이다.

오언조는 친한 동료인 진자총, 연개, 윤자유와 함께 보이밴드 ‘ALIVE’를 조직했다. <사대천왕>에서 ‘ALIVE’ 의 결성에서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다. 그 과정은 홍콩의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횡행하는 각종 마켓팅 전략과 속임수, 심지어 기자들을 속이고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오언조의 고해성사와도 같은 이 모큐멘터리는 그 어떤 방식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위력을 발휘한다. 또 한편으로 그것은 미디어에서 이미지가 어떻게 조작되는지를 보여주는 신랄한 풍자 코미디이자, 사회비판 영화로도 읽혀진다. 오언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대중적 이미지마저 풍자함으로써 진정성을 획득하고 있다. (2006년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 감독의 변
이 작품은 단 세 명의 스탭이 비디오 카메라, 붐 마이크, 그리고 거의 미친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든 작품이다. 아이디어는 단순했지만 제작에 있어서는 단순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제작과정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이 작품을 완성했다.
나는 이 작품에 대해 많은 말을 하고싶지 않다. 왜냐 하면 관객들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작품 속에서 소소한 깜짝 장면들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가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예상치 못했던 사건은 때로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해준다. 나는 관객 여러분들이 우리가 제작과정에서 느꼈던 즐거움을 함께 느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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