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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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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2009) A Million 평점 6.2/10
10억 포스터
10억 (2009) A Million 평점 6.2/10
장르|나라
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8.06 개봉
11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민호
주연
(주연)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누적관객
9명의 죽음, 1명의 생존자를 남긴
서바이벌 게임쇼

<사건파일> - 호주 퍼스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7일간 7개 게임의 기록

D - DAY : LIVE IN AUSTRALIA
하나의 비밀을 가진 그들이 반전의 늪으로 들어갔다!

수십만의 신청자 중,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된다. 바다, 사막, 밀림, 강으로 이어지는 육지 속의 무인도, 호주 퍼스(Perth). 10억을 향한 8명 참가자들의 열띤 서바이벌 게임쇼가 시작된다. 그러나 10억을 향한 첫 번째 게임 후, 사라진 1차 탈락자가 숲 속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목숨이 걸린 서바이벌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니다!

D + 3 DAYS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는 계속되고, 서서히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진다. 참가자중 한 명은 이 게임쇼에 신청서 조차 내지 않았다는 사실. 그렇다면 이들이 모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D + 7 DAYS :
이기는 자가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차지한다!

그리고 게임쇼 시작 7일 후... 8명의 참가자와 2명의 방송진행자 中 9명은 몰살되고 한 명의 생존자는 기억상실 상태로 호주 경찰에 의해 발견된다.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었던 미스터리 게임쇼. 그 곳에선 무엇이 일어난 것일까? 왜 그들은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쇼를 계속할 수 밖에 없었나?

[ Survivors ]

참가자 :
한기태
나이 : 28세
직업 : 프리랜서PD
특기 : 예민한 지각, 뛰어난 관찰력

참가자 : 조유진
나이 : 25세
직업 : 파트타임 알바
특기 : 강인한 생명력, 친화력
참가자 : 박철희
나이 : 28세
직업 : 고층빌딩 유리닦이
특기 : 해병대 출신! 몸 쓰는 건 뭐든지 자신 있음

참가자 : 김지은
나이 : 24세
직업 : 고시생
특기 : 뛰어난 암기력

참가자 : 최욱환
나이 : 29세
직업 : 증권사 근무
특기 : 절대 굽히지 않는 승부욕

참가자 : 이보영
나이 : 24세
직업 : 술집 호스티스
특기 : 빼어난 미모와 애교

참가자 : 홍수연
나이 : 27세
직업 : 수영선수
특기 : 천부적인 운동감각, 생명력

참가자: 하승호
나이 : 31세
직업 : 무직
특기 : 없음

진행자: 서기사
나이 : 미상
직업 : 카메라맨

진행자 : 장PD
나이 : 미상
직업 : 서바이벌 게임쇼 기획자




[ About Movie ]

MORE AHEAD
A THRILLER MASTERPIECE!
스릴러의 새 장이 열린다!

MORE AHEAD 1 최초의 볼거리
서(西)호주, 사막에 갇힌 육지 속의 무인도 퍼스 :
지상 최고의 미궁으로 새로운 무대를 찾아 들어가다!

지상 최대의 서바이벌 게임쇼를 위해 신이 빚어 놓은 최상의 무대가 발견됐다. 드라이한 사막과, 열대 밀림, 굽이치는 강, 깎아 내린듯한 절벽 해안, 부드럽고 넓은 해변 등 대자연의 다채로운 풍광이 이어지며, 40도의 더위와 결빙점(0도)에 이르는 추위가 하루에 공존하는 곳, ‘육지 속의 무인도, 서호주 퍼스(Perth)’가 목격된 것이다. TV 서바이벌 쇼의 주무대가 되는 트로피컬 아일랜드는 젊은 청춘의 거친 에너지를 날것 그대로 담기엔 역부족이라 판단, 하와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의 오지를 물색하며 고군분투하던 제작진에게 서호주 퍼스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순간의 감동 그 이상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수려한 경관을 보존하기 위한 서호주 보호당국의 방침에 부딪혀 촬영허가는커녕 사전 헌팅조차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하지만 한국영화가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스펙타클을 스크린에 담기 위해, 치밀한 계약조건을 바탕으로 설득을 반복한 결과 그간 영화촬영을 포함 1주일 이상의 광고촬영도 허가된 바 없었던 금단의 땅에 세계 최초로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2009년 여름, 산 자는 결코 걸어서 나올 수 없는 그 반전의 늪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그리고 출연진과 제작진 100여명이 한달 간, 15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돌아다니며, 지상 최고의 미궁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세상이 기다리던 최고의 무대로 당신을 초대한다.


MORE AHEAD 2 최초의 영화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아야 끝나는 지상 최대의 서바이벌 게임쇼 :
최초로 익스트림 쇼와 스릴러가 만나 승부를 벌이다!

“지상 최대의 서바이벌 게임쇼, 지금 <10억>에 도전하라!” 만약 당신에게 10억 상금을 약속하는 인터넷 방송국의 초대장이 날아온다면? 한국영화 최초로 스릴러 장르에 리얼리티 TV프로그램의 요소를 차용한 <10억>은 바로 이러한 엔터테인먼트적인 발상에서 출발한다. 우승상금은 무려 10억! 광활한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서호주에서 7일간 7개의 서바이벌 게임이 진행되며, 이들의 24시간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에 방송된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게임은 죽음의 난장으로 급변하고 수백만 시청자들은 논란과 환호를 오가며 퍼즐을 즐기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당신이 본 모든 스릴러는 잊어라! 세상 그 어떤 쇼보다 짜릿하고, 그 모든 스릴러보다 당신을 흥분시킬 최초의 영화가 2009년 여름, 거대한 태풍으로 다가온다! 단, 게임쇼 관람 중 당신 내면에 숨겨둔 본성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충격에 주의할 것!


MORE AHEAD 3 : 최초의 흥미
9명의 죽음, 한 명의 생존자는 기억상실로 발견된 게임쇼 사건 :
극한 흥미로 관객과의 새로운 승부를 선언하다!

2008년 12월 19일. 인생역전을 꿈꾸는 수십만의 신청자 중, 선택된 8명만이 호주로 초대된다. 7일간 7개의 게임…그리고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이 게임쇼를 기획한 프로듀서와 카메라맨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그러나 7일 후! 8명의 참가자와 2명의 방송진행자 중 9명은 시체로 발견되고, 호주 경찰에 의해 구조된 유일한 생존자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로 한국으로 호송된다. 정신과 의사가 동원된 경찰의 조사 현장.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선 생존자의 사라진 기억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건 단서는 오직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된 동영상 파일 뿐! 단, 3가지 질문을 기억할 것! 첫째 - 도대체 그곳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인가? 둘째 – 자신이 마지막 한 명으로 살아남기 위해선, 상대가 죽어야 하는 상황,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셋째 – 최종 라운드까지 살아남은 자들은 누구이며, 유일한 생존자의 기억이 되살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마지막까지 명심하라! 출제자의 의도를 알면, 답을 맞출 수 있다. 당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가장 짜릿한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MORE AHEAD 4 : 초유의 캐스팅
박해일, 신민아, 박희순,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고은아 :
시나리오에 매혹된 젊은 프론티어들이 총출동하다!

시나리오 때문이었다. 스타일과 냄새가 다른 스릴러였기 때문이다. <살인의 추억> <연애의 목적> <괴물> <극락도 살인사건>의 박해일/ <달콤한 인생> <고고70>의 신민아/ <세븐 데이즈> <작전>의 박희순/ <바람피기 좋은날> <해운대>의 이민기 / <차우>의 정유미 그리고 이천희, 고은아 등 독특한 끼와 색이 농익은 21세기 영화계의 젊은 프론티어들이 기꺼이 호주의 오지행을 선택했다. 그리고 평생을 기다리다 카메라 앞에 선 사람들처럼 몰아치는 에너지를 장전, 캐릭터 자체가 되어 극한의 상황에 승부를 걸었다. 미쳐도 좋을만큼... 신선한 마스크, 그러나 타협 없이 자신만의 색으로 승부할 줄 아는 그들을 모으고 미치게 만든 첫 스릴러 <10억>. 기대해도 좋을 젊은 걸작을 예고한다.


MORE AHEAD 5 : 최고의 스릴러
태양, 사막, 콜라와 팝콘. & 10명의 HOT PEOPLE
2009년 여름 가장 젊은 스릴러 마스터피스 선언

12월 19일 시작된 7일간 7개의 게임쇼는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기억상실에 걸린 생존자에게 숨겨진 반전과 진실의 충격이다. 흥미로운가? 즐길 준비는 되었는가? 그러나 영화 <10억>에는 빼 놓을 수 없는 마지막 키워드가 있다. 쿨(COOL) & 펀(FUN)! <10억>의 스릴은 젊고 신나고 짜릿하다! 무더운 여름 바캉스 시즌. 관객은 9,000KM를 날아 원시 자연의 서호주로 초대 받는다. 스크린 가득 펼쳐질 세상은 태초의 바다와 모래사막, 원시 밀림과 격류하는 강. 당신이 목격해야 하는 것은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지상 최대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게임쇼, 그리고 개성 넘치는 10명의 한국영화 프론티어들이다. 죽음의 낙원으로 떠나는 여름 여행, 모험과 액션, 엔터테인먼트 쇼와 가장 치명적인 스릴을 넘나드는 익사이팅 스릴러 <10억>! 기존의 정형화된 스릴러에 대한 반전과 진화로 기록될 것이다.

이제 마지막 질문으로 맺는다. 그 속에서 과연 어떤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당신이 그 10명의 참가자 중 한 명이라면, 당신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누군가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인간에 의한 인간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파괴적인 운명에 직면해 감정의 극한을 실험 당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새로운 에너지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자신도 몰랐던 운명 앞에 통곡하게 될지도 모른다. 2009년 8월, 새로운 형식과 새로운 스타일의 젊고 짜릿한 걸작 스릴러을 기대한다.




[ Production note ]

10억. 9,000km. 30일. 100명.
그 감추어진 이야기들

수많은 조건 하에 이례적인 촬영 허가!
서호주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영화 탄생!

서호주의 광활한 사막, 밀림,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상 최대의 서바이벌 게임쇼 <10억>. 그러나 10억이 탄생하기까지는 제작진들의 끈질긴 노력이 필요했다. 자연 경관과 보존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 하는 호주는 촬영 허가를 잘 내주지 않기로 유명한 곳. 특히나 <10억> 촬영이 주 무대였던 서호주 퍼스지역은 그 동안 영화 촬영은 고사하고, 단기간의 화보 촬영 조차도 허가 받기 힘든 곳이었기에 <10억>이 한 달간이나 촬영 허가를 받은 것은 최초로 이루어진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였다. 수많은 금지 항목과 조건들을 바탕으로 어렵사리 얻어낸 촬영 허가 조차, 하나라도 어길 시에는 전면 취소되는 상황. 이에 호주로 출발 전, 제작사 대표는 전 스탭들에게 로케이션 엄수 항목들을 꼭 지키겠다는 각서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촬영장에서도 역시 이런 까다로운 조건은 계속되었고, 촬영장 몇km 앞에서 감시하고 있던 스탭들이 무전기로 ‘레인저(일종의 호주 산림감시원 및 관광안내원)가 떴다!”라고 경고하게 되면, 촬영팀 모두 일사분란하게 주변을 치우고 정리하게 되었다고 하니, 촬영 내내 긴장감은 100%였다고.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막 지역으로 모래사막 위에 돌들이 솟아 올라있는 불가사의한 지역인 피나클스의 경우, 돌들이 계속 자라나는 신기한 형상으로 인해 호주 내에서도 영이 깃든 곳이라 하여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까다로웠던 장소였다. 애초 일반 관광객의 루트만을 촬영허가 받았지만, “내가 꿈에서 본 바로 그 풍경이다. 근데 어떻게 그냥 돌아가느냐. 꼭 여기서 영화를 찍고 싶다”는 조민호 감독의 간곡한 설득에 서호주 관광청 마저 감복해, 촬영에 성공했다고. 이런 제작진의 노고와 노력 끝에 서호주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영화 <10억>이 탄생할 수 있었다.


30일간, 15개 지역 로케이션, 이동거리만 한반도 2번 왕복 거리
열정과 체력을 건, 익스트림 현장 서바이벌!

시나리오 상의 ‘육지 속의 무인도’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 고심하던 제작진은 서호주 퍼스(Perth)를 찾게 되고 바로 드라이하면서도 이국적인 호주 특유의 wilderness->야생지역에 반하게 된다. 사막, 특이한 수종이 자라는 숲, 드넓게 흐르는 강, 깎아 내린 해안가 절벽, 사람의 손길이 한번도 닿지 않은 듯한 해변 등 숨막히는 서바이벌 게임 장면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자연 풍광 때문에 <10억>안엔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서호주의 매력들로 가득 넘쳐난다. ‘퍼스를 거점으로 북으로 700km 남으로 500km 반경으로 서호주 내 15개 지역을 고루 돌아다니며 이루어진 실용적인 로케이션’이라고 호주 사람들은 말하겠지만, 워낙 드넓은 호주 땅덩어리에 30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이 모든 것을 담아 내야 했던 촬영 일정 그 자체로 서바이벌이 따로 없었다. 예를들어, 카메라가 고장을 일으키거나 뭔가 중요한 물건을 사야 할 때는 마치 동네슈퍼 나가듯 남부지역에서 퍼스로 500km 거리를 질주한 경우도 셀 수 없다고. 특히, 밤 시간에 이동이 많았던 촬영팀은 야간에 차량 헤드라이트를 향해 튀어나오는 ‘캥거루’에 많은 주의를 요했다고 한다. 이렇게 15대의 차량이 촬영장 전체를 돌아다닌 거리는 자그마치 한반도를 2번은 왕복한 거리였다고 하니, 완벽한 무대를 찾아 쉴 새 없이 움직인 제작진의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혹독한 무더위, 극심한 바람, 40도가 넘는 일교차!
날씨와의 전쟁 속에 이루어진 촬영 강행군!

“단 한 씬도 안 힘든 순간이 없었다.”고 말한 신민아의 말처럼, 30일간의 촬영 강행군에서 스탭들의 고생은 모든 예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10억> 제작진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바로 날씨!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위 속에서 특별히 햇빛을 막을 수 있는 그늘 막도 설치할 수 없었던 상황. 스탭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둘러 싸매야 하는 2중고를 겪었고, 배우들 역시 마음 놓고 태워서는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선크림은 필수품목이었다. 뿐만 아니다. 물 이외의 모든 음식은 반입 금지라 더욱 힘들었던 사막 촬영. 간이 화장실 조차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설치할 수 없었던 촬영팀은 시내로 가는 ‘화장실 셔틀 버스’를 1시간 간격으로 운행했고, 놓치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대략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기도 했다.
또한 게임의 무대였던 해안가 절벽에서는 높게 이는 파도와 심하게 부는 바람 때문에 제대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그만큼 위험하고 어려운 촬영이었기에 배우들과 촬영 감독은 와이어를 달고 촬영을 진행해야 할 정도였고, 심한 바람 때문에 배우들의 목소리마저 잘 들리지 않아 촬영에 애를 먹었다. 특히 한낮부터 해질 무렵까지 계속된 촬영에서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해가 진 저녁엔 한겨울처럼 추워져 스탭과 배우들의 고생이 심했는데, 모든 건 호주가 계절상 여름이라고 생각해 두꺼운 옷을 준비하지 않은 탓. 결국 수십km 떨어진 작은 시내에 나가 중고가게에서 구입한 만원짜리 겨울 코트 하나에 행복해하며 추위를 견뎌냈고, 고된 날씨와 열악한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임한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은 이미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컷만 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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