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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리온 더스트(2009)
Like Dandelion Dust | 평점9.1
메인포스터
단델리온 더스트(2009) Like Dandelion Dust 평점 9.1/10
장르|나라
가족/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2.05.10 개봉
10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존 건
주연
주연 미라 소르비노, 베리 페퍼, 콜 하우저, 케이트 리버링, 맥스웰 페리 코튼
누적관객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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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너와 함께 웃고 눈 맞추던 그때가
내 삶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


7년 전, 돌이킬 수 없는 한 번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된 포터는
출소 후 아내 웬디로부터 그들의 아이를 입양시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다시는 가족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한 포터는 아이를 되찾겠다는 결심한다.

한편, 포터와 웬디의 아이를 입양해 행복한 가족을 꾸리게 된 잭과 몰리는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조이의 친부모가 친권을 되찾겠다고 전했기 때문. 전과까지 있는 친부모에게 아이를 보낼 수
없다고 저항하지만, 입양 당시의 서류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 법원의 판결로 인해
여태껏 소중히 키워온 조이를 돌려보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조이를 떠나 보내야만 하는 잭과 몰리는
결국 위험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뜻하지 않은 만남과 갑작스런 이별 속에서 소중한 존재를
둘러싼 그들의 선택은 행복을 지켜낼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전 세계를 뒤흔든 감동의 가족드라마 드디어 국내 상륙!
<단델리온 더스트> 올 봄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수작으로 떠오르다!

향긋한 봄 향기로 가득한 5월, 우리의 가슴에 따스한 감동과 행복의 씨앗을 심어 줄 <단델리온 더스트>가 드디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뉴욕타임즈 출신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렌 킹스베리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단델리온 더스트>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던 두 부모가 한 아이를 두고 겪는 갈등 구조를 섬세한 감성과 묵직한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의 실수로 아이를 입양시킨 후 그리움 속에 살아야만 했던 포터와 웬디, 입양한 조이와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잭과 몰리, 두 부부의 예기치 못한 재회를 통해 ‘가족’에 대한 진정한 메시지를 저릿한 감동으로 전한다.

영화 <단델리온 더스트>는 천재적 스토리텔러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체이서>의 존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머니볼> <카핑 베토벤>의 스티븐 J.리벨이 각본에 참여해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로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53회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미라 소르비노와 <더 브레이브>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배리 페퍼, 그리고, <파퍼씨네 펭귄들>의 사랑스러운 아역 맥스웰 페리 코튼의 참여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라스베가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베일영화제 여우주연상, 허트랜드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수상 뿐 아니라 도빌아메리칸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20여 개의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단델리온 더스트>는 올 봄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 온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별! 깊고 섬세한 감정 묘사로 잊지 못할 진한 여운을 선사할 감동 드라마 <단델리온 더스트>는 5월 10일 메가박스 극장에서 단독 개봉되어, 올 봄 찬란하게 빛날 행복의 씨앗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전역을 감동시킨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서 만난다!
언어의 마법사 카렌 킹스베리의 [Like Dandelion Dust] 대망의 영화화!

라스베가스영화제 심사위원상, 허트랜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수상 등 전세계가 극찬한 감동 드라마 <단델리온 더스트>가 뉴욕타임즈 기자 출신 카렌 킹스베리의 베스트셀러 ‘Like Dandelion Dust’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USA투데이와 뉴욕타임즈가 격찬한 베스트셀러 작가 카렌 킹스베리는 지금까지 발표한 약 50여 권의 작품 중 10여 권이 미국 전역에서 베스트셀러 도서순위 1위를 기록한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소설가. 버클리, 델, 워너 등 유수의 출판사에서 [마지막 맹세] [모든 여자의 꿈] [우정을 위한 기적의 보물창고] [빨간 털장갑] 등의 작품들을 차례로 성공시킨 눈부신 영감의 그녀는 가슴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필체로 단숨에 독자들과 평단을 매료시켰다.

특히, <단델리온 더스트>는 소니픽쳐스와 20세기 폭스 등 수많은 제작사에서 시나리오화를 열망한 그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영화화가 실현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렌 킹스베리는 5년여의 시간 동안 영화 제작자들과 만나 협의 끝에 판권을 다운즈 브라더즈사에 넘겼고, 거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제작자 바비 다운즈는 “카렌 킹스베리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 수 있게 각색 작업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는 그녀의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그녀와의 작업에 대해 고백했다.

언어의 마법사 카렌 킹스베리가 선사하는 감동적 걸작 <단델리온 더스트>가 이제 곧 당신을 찾아간다.


라스베가스영화제 심사위원상, 허트랜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수상!
전 세계 평단을 단숨에 사로잡은 웰메이드 드라마가 온다!

영화 <단델리온 더스트>의 기대요인 중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의 수상기록에 따른 완성도 높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다. <단델리온 더스트>는 2009년 라스베가스영화제 심사위원상과 남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같은 해 허트랜드영화제와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수상, 2009 캘리포니아독립영화제와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샌디에이고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등 약 20여 개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30여 개의 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해외 평단에서도 연일 격찬이 쏟아져 나왔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작품!”(New York Times), “감정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걸작!”(Variety), "모든 등장인물들의 감성이 놀랍도록 세밀하고도 인상적이다! 사랑의 궁극적인 표현이 희생이라는 사실을 탐구하는 매력적이고도 강렬한 영화!(Christanity Today)", "존 리 행콕 감독의 <블라인드 사이드>에 버금가는 감동적인 이야기!"(USA Today),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인간과 사회의 딜레마를 종교적 이상으로 완벽히 풀어냈다!"(Common Sense Media)라고 끊임없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단델리온 더스트>는 2010년 9월 미국에서 공개된 직후 첫 주 주말 불과 25개의 극장에서 77,960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후 60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하며 352,810달러의 수익을 기록, 오랜 시간 관객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를 뒤흔든 감동의 휴먼드라마 <단델리온 더스트>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눈부시도록 찬란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미라 소르비노, 배리 페퍼, 맥스웰 페리 코튼 등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가 인정한 세계적 연기파 배우들의 명연기!

알코올 중독과 가정 폭력, 입양 등 이 시대의 아픔을 두 가정의 예기치 못한 만남과 그로 인한 강렬한 충돌을 통해 들여다보는 휴먼드라마 <단델리온 더스트>가 세계적 연기파 배우들의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조이의 친 엄마 ‘웬디 포터’ 역에는 우디 알렌 감독의 <마이티 아프로디테>에서 지적인 수다에 능수능란한 주인공들 사이에서 쉴 새 없이 코맹맹이 소리로 섹스에 대해 떠드는 미혼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 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미국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라 소르비노가 낙점됐다. 섹시한 금발의 이미지로 ‘제2의 마릴린 먼로’라는 별명과 함께 영화 팬들의 무한한 지지를 얻고 있는 그녀는 <단델리온 더스트>에서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그 사랑 때문에 포기한 부인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아이를 잃은 여인의 슬픔을 가슴 절절한 아픔을 담아 표현한다. 그녀의 남편이자 알코올 중독과 폭력적인 기질을 가진 ‘립 포터’ 역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구하기>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버지의 깃발> 등 할리우드 대작들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온 연기파 배우 배리 페퍼가 분해 잃어버린 7년 간의 삶을 보상받기를 꿈꾸며 위험하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연기한다.

한편, 이들과 대립하는 조이의 양부부 ‘잭 캠벨’과 ‘몰리 캠벨’ 역에는 각각 <굿 윌 헌팅>과 <브레이크업 - 이별후에>의 콜 하우저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42번가>로 토니상과 비평가협회상 후보로 지명된 최고의 뮤지컬 배우 케이트 리버링이 참여해 사랑하는 아들 ‘조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는 뜨겁고도 헌신적인 부모의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한다. 또한, <단델리온 더스트>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조이 캠벨’ 역에는 <개구쟁이 데니스의 크리스마스>와 <파퍼 씨네 펭귄들>의 천재적 아역 맥스웰 페리 코튼이 분해 순수한 눈으로 세상과 마주하며, 두 부모의 가슴을 치유하는 사랑스러운 소년을 깊은 감성으로 연기한다. 섬세하고도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진한 여운을 선사할 <단델리온 더스트>는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열렬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낳은 정’ VS ‘기른 정’ 입양가정을 바라보는 미국사회의 시선!
입양의 날을 하루 앞 둔 5월 10일 미국 입양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단델리온 더스트>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세 아이를 입양하고 최근 7년 간의 동거 끝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브랜젤리나 커플을 비롯해, 한국인 딸을 입양한 것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헤이글, 그리고 국내의 신애라 차인표 부부, 배우 윤석화 씨 등 공개입양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완성한 스타들과 함께 ‘가슴으로 낳은 사랑’ 입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입양 신청자 수는 1,947명. 매일 다섯 명 이상이 입양을 신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한 배우 윤석화 씨는 얼마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양을 안 했다면 전 엄마라는 소릴 못 들었겠죠.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를 때 제일 행복해요. 너무 늙은 엄마인 것이 정말 미안하지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 입양은 출산과 다름없는 자녀를 갖는 하나의 방법이다.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부모와 순수한 사랑으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자 하는 부모. 그리고, 자신을 낳아 준 부모의 품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따스함과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양을 둘러싼 ‘낳은 정’과 ‘기른 정’에 대한 갑론을박은 여전히 이 시대의 화두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영화 <단델리온 더스트>는 미국의 입양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잭과 몰리는 불임부부로 부모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조이를 입양한다. 그들의 플로리다 해변에서의 풍요로운 생활은 목가적이다. 잭은 모든 일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조이에게 말한다. “아빠는 항상 이긴다”라고. 그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 안에 내포된 결함과 문제는 수면 아래에 잠겨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립과 웬디는 정 반대의 삶을 산다. 립은 아내를 폭행한 죄로 7년간 복역한다. 그리고 그의 석방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호가 된다. 립은 자신이 감옥에 있을 때 웬디가 아들을 낳았지만 입양을 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를 되찾아 새로운 가정을 이루겠다고 결심한다. 판사가 립 부부에게 양육권을 부여하자 이 두 부부의 세계가 충돌한다. 잭 부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몇 주 후 조이를 친부모에게 영원히 돌려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린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아이를 입양시켜야만 했던 립과 웬디, 가슴으로 낳은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잭과 몰리. 이 두 부부의 예기치 못한 만남과 이별의 과정을 통해 입양가정의 행복과 말 못할 고민을 전하는 <단델리온 더스트>는 올 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것이다.




[ Production Note ]

Scenario;
이타적 사랑, 가족에 대한 강렬한 정서적 유대감 포착

아내의 첫 출산 후 존 건 감독은 카렌 킹스베리의 원작 소설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그 안에서 부모에 대한 정의와 부모가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야기는 매우 복잡한 구도로 전개된다. 두 부부가 한 아이를 놓고 싸운다. 각각의 부모들이 나름대로의 타당한 입장을 갖고 있다.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고, 확실히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다. 존 건 감독은 “소설에 묘사된 혼란스러움과 인간적인 면에 매료되었다”고 말한다.

존 건 감독은 시나리오 과정에 있어 각 부부의 삶 속에 있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공평하게 강조하는 것과, 아울러 두 가족이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여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했다. 영화에서 그리는 진정한 부모란 아이를 이타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며, 부모됨의 진정한 정의는 이타적인 사랑이라는 점을 제시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델리온 더스트>의 제작 과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정서적 여정을 경험했다. 시나리오를 위한 토론이 시작되었을 때, 한 부부는 임신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었고, 다른 부부는 첫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부부는 얼마 전 아이를 잃었다. 그들은 한 아이를 두고 두 부부가 갈등을 빚는 영화를 만드는 일이 그들 각자에게 개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섯 살 난 아이의 아버지였던 제작자 바비 다운즈 역시 영화 속 상황들에서 강렬한 정서적 유대감을 포착했다고 고백했다.

미국사회의 입양가정과 관련해 대부분의 법원 판결이 삶의 유대감보다는 혈육의 유대감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알고 나면, 입양에 따른 정서적 위험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한국과 미국의 입양에 관한 법률은 차이가 있다) 비록 영화에서 묘사하는 내용과 같은 상황이 오늘날 벌어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이와 비슷한 일을 경험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Casting;
7개월 간의 캐스팅 대장정, 199번째 오디션에서 만난 ‘조이’

영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인 조이의 역할은 맥스웰 페리 코튼이 맡았다. 맥스웰은 7개월간의 캐스팅 기간 동안 199번 째 오디션을 본 소년이다. 제작자 케빈 다운즈는 “맥스웰이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우리 모두는 그 아이가 최적임자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리고 그 운명과도 같은 만남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조이는 경이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크고 맑은 눈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년. 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평화로운 조이의 일상은 한 통의 전화로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유도 모른 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엄마, 아빠와의 이별 연습. 그리고, 낯설기만 한 환경. 존 건 감독은 9살 난 맥스웰에게서 6살 난 조이의 불안하고도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을 정점으로 끌어냈고, 맥스웰은 그것에 완벽하게 동화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최상의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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