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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 매뉴스크립트(1965)
The Saragossa Manuscript, Rekopis znaleziony w Saragossie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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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 매뉴스크립트(1965) The Saragossa Manuscript, Rekopis znaleziony w Saragossie 평점 0.0/10
장르|나라
어드벤처/코미디/판타지/미스터리
폴란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8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보이체크 하스
주연
주연 즈비그니에프 치불스키, 이가 쳄브르진스카
누적관객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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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나폴레옹 전쟁 시대, 스페인의 사라고사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허름한 여인숙에 들어갔던 한 군인이 기괴한 그림이 그려진 커다란 책을 발견한다. 그를 붙잡으려던 적군의 대위는 이 책이 바로 자신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현실을 잊은 채 책에 빠져든다. 이야기를 따라 주인공은 스페인 곳곳을 떠돌며 무어인 공주들, 술탄, 집시 등 기이한 인물들과 조우한다. 다재다능한 폴란드의 귀족 얀 포토키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예측을 뒤엎는 상상력과 모험으로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작품으로 폴란드 컬트 영화의 걸작으로 꼽힌다.
© Mr Bongo Films(UK)
(2018년 영화의 전당)

이미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는 관객이라도 영화를 다시 보게 되면 예상외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종종 ‘폴란드의 가장 위대한 컬트 영화’로 불리는 이 영화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구성된 액자구성을 갖춘 영화의 전형적인 예로 언급되곤 한다. 이야기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때로는 이전 이야기의 의미가 바뀌기도 하고, 이미 규정되어 있는 인물이 다른 식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현실과 환상에 대한 이야기의 미로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영화를 볼 때마다 다른 해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길들여지지 않은 상상력, 화려한 촬영기법, 꿈처럼 모호하고 환각적인 장면과 함께 영화에서 풀어놓는 이야기는 이 영화를 ‘영화는 꿈’이라는 명제를 가장 잘 증명해주는 작품 중의 하나로 부르기에 손색이 없게 만든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폴란드의 가장 위대한 컬트영화’로 불리는 영화. 전쟁터에서 총탄을 피해 한 빈집으로 숨어들어간 대위는 어떤 책을 발견하고 전쟁 중이란 사실도 잊은 채 책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영화는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스페인으로 무대를 옮겨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상상력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준다. (2013년 제11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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