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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칠드런(2009)
The Children | 평점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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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칠드런(2009) The Children 평점 5.7/10
장르|나라
공포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4분
감독
감독 톰 샹클랜드
주연
주연 에바 버시스틀, 라피엘라 브룩스, 프레디 보아스

일레인과 조나 부부는 산 속 마을로 이사 간 동생 클로이 부부와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기로 한다. 간만에 만난 두 가족은 눈이 하얗게 쌓인 언덕에서 썰매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두 부부와 다섯 명의 아이들 사이에는 평범하면서도 기이한 긴장감이 감돈다. 그리고 어제와 같이 화창한 겨울 오후, 아이들은 서서히 변화의 기운이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실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힘에 의해 위협적인 존재로 변하는 아이는 <오멘>(1976) 등의 영화들이 다루어왔던 소재다. 지난 해 <와즈 W∆Z>로 PiFan을 찾았던 톰 솅클랜드는 초자연적인 힘에 의존하기보다는 어른들을 소스라치게 하는 일상 속 평범한 아이들에게서 공포의 근원을 포착한다. 달래도 짜증을 그치지 않는 아이, 맨살을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내면서 무서운(!) 성적 긴장을 자아내는 소녀 등 영화 속의 아이들은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관습 자체를 의심하게 할 정도로 끔찍할 뿐이다. 시점 쇼트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솅클랜드의 탄탄하고 리듬감있는 연출은 다소 위태로울 수 있는 이러한 설정을 안정감있게 장르 공식 안에서 풀어내고 있다. 각본은 <코티지 The Cottage>로 주목을 받았던 폴 앤드류 윌리엄스가 맡았다. (박진형-2009년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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