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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드 (2008) The Code, 暗号 평점 5.7/10
더 코드 포스터
더 코드 (2008) The Code, 暗号 평점 5.7/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하야시 카이조
주연
(주연) 오노에 키쿠노스케, 이나모리 이즈미
누적관객

이 암호를 해독한 자는 반드시 죽는다!!
일본 최초의 탐정 웹시네마 시리즈 <탐정 사무소5>의 극장판!!


가와사키에 있는 ‘탐정사무소5’는 창립 60주년을 맞는 유서 깊은 탐정 사무소. 이곳의 탐정들은 이름도 없이 5로 시작되는 세자리 일련번호로만 인지되는 철두철미한 곳이다. 어느 날 가와사키구의 한 극장에서 테러리스트에 의한 건물 폭발사건이 벌어지고, 이어 대도시 번화가 곳곳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범인의 협박에 시당국과 나라 전체가 뒤집힌다. 폭탄의 암호 코드를 해독하는 것이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탐정 507’은 누구도 풀지 못했던 암호 코드 해독에 성공하고, 중국 상해 마피아의 의뢰로 전에 본적 없는 전혀 새로운 암호의 코드를 해독하기 위해 상해로 날아간다.

그러나 의혹의 암호 코드는 다름 아닌 묘령의 여인 메이란의 등에 새겨진 문신 속에 있었던 것. 목숨을 걸고 문신의 암호를 해독하려 하지만, 암호 코드를 해독하려 한 사람들은 모두 죽어 나간다. 새로운 암호 코드를 풀려는 열망과 메이란에 대한 사랑이 교차하면서 예기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재패니즈 느와르의 거장 하야시 가이조 감독의 2008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더 코드>는 <탐정사무소 5> 시리즈의 세 번째 극장판으로, 탐정영화의 전설 하야시 가이조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본에서 유명한 가부키 배우인 오노에 기쿠노스케가 천재적인 탐정 507 역을 맡아 열연했다. 복잡한 암호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 사랑을 다룬 영화로 자신도 모르게 위험 속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주인공과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팜므파탈이 등장하는 등 필름 느와르의 전형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탐정영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 코드>는 2008년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되기도 했으며, 2010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된 ‘하야시 가이조와 탐정영화전’을 통해 거장의 삶과 작품의 의미를 반추하는 계기를 갖기도 했다.

하야시 가이조는 실제 탐정학교를 졸업한 탐정 출신 감독이라는 점에서 더욱 독보적인 존재이다. 일본 탐정추리물에 유례없는 거장으로 사건보다 사람에 대한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람에 대한 애정을 탐정영화에 담아내는 거장의 면모는 <더 코드>에서도 볼 수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인간은 누구나 지속적으로 성장해 간다. 탐정영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어떤 사건과 계기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담고 싶었다”는 그는 말을 통해 사람에 대한 강한 애정과 신뢰를 느낄 수 있다. 의뢰 사건보다 사건에 연루된 사람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그의 인간 중심적 가치는 탐정을 단순한 의미에서 사건을 추리하는 인물이 아닌 인간으로 묘사하며 강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 Filmmakers ]

“탐정이라는 것은 인간 그 자체“ 이것이 나의 탐정에 대한 정의다. 탐정은 무엇인가를 찾는 인물을 말한다. 그리고 그 인물이 찾아내는 것은 많은 이들의 ‘인생’ 그 자체다. 살아 있는 한 사람들은 항상 무엇인가를 찾아 헤맨다. 어떤 이는 자신의 미래를, 어떤 이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어떤 이는 행복이라는 환영을, 어떤 이는 영화라는 꿈을 말이다. 인간은 모두 각자의 인생에서 미래를 찾는 탐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하야시 가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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