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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유령일 뿐(2006)
Nothing But Ghosts, Nichts als Gespenster | 평점7.5
메인 포스터
단지 유령일 뿐(2006) Nothing But Ghosts, Nichts als Gespenster 평점 7.5/10
장르|나라
드라마
독일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3.19 개봉
12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마틴 집킨스
주연
주연 프리치 하벌란트, 오거스트 디엘, 마리아 사이몬, 키에라 스콜라스, 카리나 플라쳇카, 스티페 에르체그, 자넷 리에케, 브리짓 호마이어, 제시카 슈바르츠
누적관객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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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같은 시간 다른 공간, 예기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

+ 여행기념 사진/미국 서부 <엘렌과 펠릭스>

휴가철이면 남들과 똑같이 의례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엘렌과 펠릭스 부부.
언제나처럼 명소를 찾고 사진을 찍는 엘렌과 그런 여행에 권태를 느끼는 펠릭스 앞에,
그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 제프텐버그행 기차표/독일 <카로와 루스>
막 사랑을 시작한 친구 루스의 긴급호출을 받고 베를린에 간 카로.
루스의 빛나는 눈이 향하는 곳엔 나쁜 남자 라울이 있다.
그가 보내온 기차표. 그리고 이미 예견된 카로의 결심.

+ 낯선 이들의 방문/아이슬란드 <요나스와 이레네>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던 요니나.
그녀는 남편 매그너스의 친구인 이레네와 요나스의 커플의 방문으로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한 지붕 아래 두 커플의 묘한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 마음 속의 허리케인/자메이카 <크리스틴과 노라>
친구 노라를 따라 자메이카로 온 크리스틴. 여행 일정이 끝나가지만 원주민 캣의 눈빛에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 허리케인이라도 와서 섬에 좀더 머물고 싶은 심정……
낯선 곳에서 찾아오는 위험한 설레임.

+ 서른살의 홀로서기/베니스 <마리온>
서른살 생일을 맞아 여행 중인 부모님을 찾아 베니스로 찾아간 마리온.
자신을 쫓는 한 남자에 대한 불안감이 부모님과 만나면서 오히려 외로움으로 바뀌고…..
이제 내 안의 나를 찾아야 할 때.

[ About Movie ]

1. 베스트셀러 작가 유디트 헤르만의 원작 전격 영화화!

데뷔작 <여름 별장, 그 후>가 17개 언어로 전세계에 번역 출간되며 유수의 국제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유디트 헤르만의 소설 <나띵 벗 고스트>을 영화화한 <단지 유령일 뿐>.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의 방황과 모습을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다.
건조하지만 딱딱하거나 우울하지 않고, 공허하면서도 아스라함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2. 매력적인 휴양지 다 모였다! 다섯 곳에서 다섯 가지의 여행을 즐겨라!
자연풍광을 그대로 간직한 아이슬란드, 웅장하고 장엄한 그랜드 캐니언, 화려하고 이색적인 섬 자메이카, ‘물의 도시’베니스, 그리고 차가운 독일!
<단지 유령일 뿐>의 다섯 가지 이야기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각각의 여행지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각자 평소 갈망하던 무언가를 꿈꾼다는 것.
<단지 유령일 뿐>는 다섯 군데의 매혹적인 관광지들을 광대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화면 구성으로 담아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 이보다 뛰어날 수는 없다. 연기 스펙트럼의 절정을 보여주는 배우 열전!
<단지 유령일 뿐>의 주인공은 13명이다. 13명의 인물들이 다섯 곳의 여행지에서 벌이는 일련의 행동들은 각양각색이며 범위 또한 광범위하다.
유럽의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오거스트 딜, 스티페 에르체그, 보탄 윌케 모링, 마리아 시몬,
제시카 슈바르츠 등은 독일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배우들로 이들의 빛나는 연기는 최근 몇 년간, 독일 영화 산업 성장과 더불어 나날이 높아져가는 독일 영화의 위상을 느끼게 한다.

4.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누구든 100% 공감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있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는 할까?
<단지 유령일 뿐>에서 각각의 문제와 고민을 안고서 여행을 하는 주인공의 고민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 경험해 봤음직한 일들이다. 파트너와 사소한 일로 관계가 틀어져버린다거나 새로운 것에 대한 강렬한 유혹, 낯선 것에 대한 궁금증은 관객 모두가 느끼는 감정들이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에 충실하거나 이겨내기 위해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완전히 극적인 변화를 만들지도, 일어나지도 않는다.
<단지 유령일 뿐>는 실제 우리의 감정과 바람들을 담담하게 담아내면서 매우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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