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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프(2008)
Lymelife | 평점7.8
메인포스터
라임라이프(2008) Lymelife 평점 7.8/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9.02 개봉
9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데릭 마티니
주연
주연 알렉 볼드윈, 신시아 닉슨, 티모시 허튼, 로리 컬킨, 엠마 로버츠
누적관객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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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사랑에 눈뜬 첫사랑 커플과, 사랑이 시든 그들 두 가족의 수상한 이야기!
롱아일랜드의 훈남인 내 이름은 ‘스캇’! 곧 있을 성인식을 치르고 나면, 나는 진정한 남자가 돼. 그 날 함께 보낼 여자친구는 있냐고? 음..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절친인 ‘아드리아나’를 짝사랑 중인데 쉽지가 않아. 갑자기 나한테 가슴을 보여주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더니 막상 데이트 신청을 하면 내가 남동생 같다고 튕기는 거야. 그녀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니깐!

그런데 지금 훨씬 큰 문제가 일어난 것 같아. 아빠랑 아드리아나의 멋쟁이 엄마 사이가 심상치 않은 눈치거든. 일광욕실을 손본다던 두 분이 왜 지하실에서 나오는 거지? 아무리 친한 동료라지만 뭔가 수상하잖아. 엄마는 이 사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온종일 정원만 가꾸고, 군대에서 휴가 나온 형은 쉬쉬하며 엄마 기분만 맞춰주고 있어. 명사수였던 아드라아나의 아빠는 약도 없다는 ‘라임병’에 걸려 찬밥 신세지만 뭔가 눈치를 챈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정말 두 집안에 엄청난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아슬아슬해!

며칠 안 남은 성인식, 과연 잘 치를 수 있을까?


* 토론토 영화제 멘트
막 사랑에 눈 뜬 틴에이저의 민감한 고민을 아빠를 닮지 않은 아들과 엄마를 닮은 딸의 풋풋한 사랑과 어른들의 애정문제를 결부시켜 풀어 낸 보기 드문 수작이다.

[ ABOUT MOVIE ]

첫사랑을 앓는 소년과 그의 눈에 비친 철없는 어른들의 세계를
위트 있게 풀어낸 웰메이드 수작 <라임라이프>!

북미대륙 개봉 당시 <라임라이프>가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유는 영화가 우리들의 일상을 재기 발랄한 대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통해 위트 있게 풀어냈기 때문. 그리고 공동 각본을 맡은 ‘데릭 마티니’ 감독과 ‘스티븐 마티니’ 형제가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어릴 적 경험담을 스크린에 입체적으로 구현해낸 덕분이다.

<라임라이프>는 첫사랑을 앓는 소년 스캇과 그의 눈에 비친 철없는 어른들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성년식을 앞두고 첫사랑의 열병을 앓는 스캇은 속마음을 도대체 알 수 없는 아드리아나와 보이지 않는 밀고 당기기를 하는 중이다. 밀고 당기기는 집에서도 현재 진행형이다. 잘나가는 사업가로 능력 있는 가장이지만 한눈 판 대가로 정작 가족에게는 왕따 신세를 면치 못하는 아빠 미키와 취미 생활과 자식에게만 신경을 쏟아 붙는 엄마 브렌다의 신경전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아드리아나의 엄마 멜리사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가장 노릇을 하며 힘겨워 하고, 동료 미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의지한다. 멜리사의 남편 찰리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몰래 지켜 보며 분을 삭힌다. 영화는 이런 상황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위트 넘치는 대사들로 표현하며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감독의 깊이 있는 통찰과 재기 발랄한 연출로 현대 가정의 모습을 명석하게 스크린에 투영한 영화 <라임라이프>는 언론에 공개되자마자 ‘놀라운 배우들의 연기력, 재미로 가득한 대사, 유쾌한 영화!’ _ 버라이어티, ‘캐릭터들은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영화는 매순간 재미를 선사한다’_스크린 데일리, ‘유머러스한 코드가 한가득!’_LA 타임즈 등 세계 유수 언론들의 극찬을 받으며, 올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웰메이드 작품임을 입증했다.


알렉 볼드윈, 신시아 닉슨, 엠마 로버츠, 컬킨 형제 등
할리우드를 책임지는 신구(新舊)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할리우드를 이끄는 든든한 중견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들이 <라임라이프>에서 깜짝 조우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로맨스, 액션, 코미디 모든 장르의 연기를 소화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알렉 볼드윈’과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석권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티모시 허튼’, 그리고 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전설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쿨한 변호사 ‘미란다’로 열연한 ‘신시아 닉슨’, 맥컬리 컬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장차 할리우드를 책임질 배우로 믿음직한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로리 컬킨’과 ‘키에란 컬킨’ 형제,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이자 <스크림 4> 주연으로 발탁되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엠마 로버츠’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신구 스타들이 <라임라이프>를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알렉 볼드윈’은 능력은 있지만 가정에는 소홀한 가장 ‘미키’ 역을 맡아 마초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사슴 사냥 중 라임병에 걸려 무기력하게 변해버린 ‘찰리’ 역에는 디테일한 감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티모시 허튼’이 맡아 연기 경력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졸지에 가장이 된 뒤 혼란스러워하는 ‘멜리사’ 역은 신시아 닉슨이 맡아 도도하면서도 여린 야누스적 면모를 보여준다. 첫사랑의 열병과 부모의 갈등을 통해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는 ‘스캇’ 역에는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로리 컬킨’이, 매력적인 ‘스캇’의 첫사랑 ‘아드리아나’ 역에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엠마 로버츠’ 가 출연하여 영화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배우 고유의 매력과 캐릭터의 특징을 철저히 고려한 캐스팅은 이야기에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실제로 형제이자 외모까지 쏙 빼닮은 ‘로리 컬킨’과 ‘키에란 컬킨’의 극중 형제 연기는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할리우드 환상의 신구 조화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화려한 캐스팅과 배우들의 안정적인 호흡은 <라임라이프>가 당당히 내세우는 최고의 장점이다. 미국의 주요 언론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주역’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거장 코엔 형제의 뒤를 잇는다!
주목할만한 할리우드의 영 파워!
‘데릭 마티니’, ‘스티븐 마티니’ 형제!

영화 <라임라이프> 엔딩 크레딧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다재 다능한 재능을 과시한 ‘데릭 마티니’와 ‘스티븐 마티니’는 친형제로, 어릴 적 경험담을 바탕으로 공동 작업한 <라임라이프>의 시나리오가 세계적인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에게 발탁되면서 할리우드에 입성에 성공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알렉 볼드윈’을 비롯한 스타급 배우들을 기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거장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탄탄한 각본과 탁월한 기획력 덕분이다.

‘데릭 마티니’는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라임라이프>의 메가폰을 잡았고,’스티븐 마티니’는 각본과 제작에 이어 음악 감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유명한 포크 락의 주자 밥 딜런의 ‘WALKIN’ DOWN THE LINE’과 엘튼 존의 ‘DANIEL’, ‘마이 웨이’로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의 ‘COME FLY WITH ME’ ‘CHEEK TO CHEEK’ 등은 마티니 형제가 어린 시절 실제 즐겨 들었던 곡들로 영화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특히 엔딩곡으로 쓰인 ‘RUNNING OUT OF EMPTY’라는 노래는 ‘스티븐 마티니’가 LA 인디 락 밴드의 실력파 멤버들과 결성해 만든 프로젝트 밴드 ‘THE SPACESHIP MARTINI’가 부른 곡으로, 그는 노래, 작사, 기타,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소화하며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탄탄한 실력과 타고난 감각을 지닌 마티니 형제를 두고 일각에서는 할리우드의 환상의 짝꿍으로 꼽히는 “코엔 형제”와 비교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입증이라도 하듯 <라임라이프>로 토론토 영화제 비평가상를 수상하고, 선댄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고담 영화제 감독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할리우드의 새로운 발견, 마티니 형제의 눈부신 활약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기획 기간 7년, 캐스팅 4년….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라임라이프>는 기획 7년, 캐스팅 4년이라는 시간과 철저한 준비 끝에 만들어졌다. ‘데릭 마티니’와 ‘스티븐 마티니’는 자신들의 어릴 적 경험담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쓴 <라임라이프>를 가지고 2001년 ‘선댄스 필름 랩’에 출품했다.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 재능 있는 인재들을 후원하기 위해 개최된 ‘랩’에서 그들의 작품은 단연 화제였다. 일상이 빚어낸 아이디어와 예상치 못하게 가져오는 유머, 끝까지 위트를 잃지 않는 감각은 관계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그들의 재능과 <라임라이프>의 가치를 먼저 알아본 ‘마틴 스콜세지’가 제작을 결심하며 영화 작업은 가속도가 붙었다.

마티니 형제는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마초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미키’ 캐릭터에 ‘알렉 볼드윈’을 염두하고 써 내려갔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알렉 볼드윈이 보여준 강렬한 남성적 카리스마에 압도된 기억 때문이었다. 당연히 시나리오는 제일 먼저 ‘알렉 볼드윈’에게 전해졌지만 당시 그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라임라이프>에 합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라임라이프>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자진해서 제작까지 맡으며 스케줄을 조정했고, 결국 일주일 중 3일은 드라마 촬영으로 나머지 기간은 <라임라이프> 촬영을 병행하는 살인적인 스케쥴을 감행하며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임했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력이 무엇보다 필요했던 영화 <라임라이프>는 ‘알렉 볼드윈’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첫 출발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키에란 컬킨’은 ‘선댄스 필름 랩’에서 보여줬던 <라임라이프>의 기획 영상에 ‘스캇’ 역으로 참여했었기 때문에 그의 캐스팅은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애초 기획했던 기간에서 7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스캇’은 ‘키에란 컬킨’의 친동생 ‘로리 컬킨’에게 돌아갔고, 감독은 ‘키에란 컬킨’을 위해 ‘스캇’의 친형 ‘지미’ 캐릭터를 새로 만들었다. 여기에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던 연기파 배우 ‘티모시 허튼’과 <섹스 앤 더 시티>의 히로인 ‘신시아 닉슨’, 섹시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질 헤네시’, <스크림 4>의 호러퀸으로 캐스팅 되는 등 할리우드에서 라이징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엠마 로버츠’까지 합세하며 라임라이프는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좌절의 순간도 많았지만 데릭 마티니 감독은 “기다림 역시 영화 작업의 일부분 이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감독다운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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