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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미라클 (2008) Bottle Shock 평점 7.4/10
와인 미라클 포스터
와인 미라클 (2008) Bottle Shock 평점 7.4/10
장르|나라
드라마/코미디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11.13 개봉
10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랜덜 밀러
주연
(주연) 크리스 파인, 알란 릭맨, 빌 풀먼, 레이첼 테일러, 프레디 로드리게스
누적관객
이제...와인이다!
당신의 삶에도 찾아올
행복한 기적!

역사에 남을 최상의 와인을 꿈꾸는 캘리포니아의 한 포도농원. 자존심 강한 농장주인 ‘짐’과 철부지 외아들 ‘보’. 한 모금의 와인으로 품종과 생삿 년도까지 맞춰내는 농장의 일꾼 ‘구스타보’는 파산 직전의 농장을 가까스로 지켜내고 있다.
어느 날, 활기차고 아름다운 아가씨 ‘샘’이 와인 제조 마스터를 꿈꾸며 농장을 찾아오고, 프랑스의 와인샵 프로모터인 ‘스퍼리에’가 블라인드 테스트에 출품할 와인을 찾아 오면서 와인에 회의적이었던 ‘보’는 마지막 희망을 꿈꿔 본다.
하지만, 황금빛이어야 할 화이트 와인이 출품 직전 브라운 색으로 변해 버리는데...

랜덜 밀러의 <와인 미라클>은 알렉산더 페인의 <사이드웨이>처럼 캘리포니아산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1976년 와인의 레이블을 가리고 오직 그 맛과 향으로만 와인을 평가한 미국 나파 밸리의 블라인드테이스팅대회는 와인제조업계의 구조 자체를바꿔버렸다. 영화는 이 실화를 차용하여 보잘것 없는 와인양조장을 가진 캘리포니아의 와인제조업자 짐이 완벽한 와인을 빚어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들 보의 도움을 받아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던 짐은 프랑스에 사는 영국인 와인업자의 초대를 받아 블라인드테이스팅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이 결과는 짐의 작은 세계뿐 아니라 와인제조업계를 뒤흔들게 된다. <와인 미라클>은 구시대의 규칙과 진부한 틀을 넘어선 승리를 그리는 고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촬영지인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아름다운 풍광과더불어 인간의 굳은 의지와 자유로운 영혼을 긍정하는 점도 영화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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