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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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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 (2007) Whatever Lola Wants 평점 8.8/10
롤라 포스터
롤라 (2007) Whatever Lola Wants 평점 8.8/10
장르|나라
드라마
캐나다,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1.15 개봉
115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나빌 아유쉬
주연
(주연) 로라 램지
누적관객
그녀의 쇼가 시작된다!

뉴욕부터 카이로까지! 전세계에 뿌려진 롤라의 희망 바이러스!
직장까지 포기한 채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롤라는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한다. 더구나 보수적인 남자친구 잭은 롤라가 댄서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이별을 선고하고 자신의 고향인 이집트로 떠나버린다. 롤라는 잭을 만나러 카이로에 쫓아가지만, 약혼녀가 있었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홀로 낯설고 두려운 이국땅 이집트에 버려진 롤라는 은둔해버린 전설의 벨리댄서 이스마한을 만나 본격적으로 벨리댄스를 배우게 된다. 여성댄서를 창녀 취급하는 이슬람 남성들의 성차별 속에서도 당당히 댄서로서의 길을 걷는 롤라는 벨리댄스 본 고장인 이집트에서 최고의 댄서로 등극하는데..

[ About Movie ]

About Movie 1. 헐리우드가 찜한 매력녀, 로라 램지

로라 램지는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으로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로맨틱 코미디부터 공포영화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로라 램지는 영화 베놈(Venom)과 더 루인스(The Ruins)로 호러퀸으로 급부상한 후, 쉬즈더맨(She's The Man)에서는 남자로 분한 아만다 바인즈를 좋아하는 상대역으로 대중적인 인지를 높이며 슈퍼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을 선보였다. 그밖에 리얼 다큐드라마 리얼캔쿤과 레니할린 감독의 커버번트. 그리고 TV 시르지 “더 데이즈”에 출연했다.
로라 램지는 <롤라 (원제:Whatever Lola Wants)>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여주인공 롤라 역을 맡아 활발하고 건강미 넘치는 그녀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About Movie 2. 정열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의 향취가 물씬~
의 주요 배경은 미국 뉴욕과 이집트 카이로다. 영화는 이 두 곳을 넘나들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서 문명이 조화된 도시 이집트 카이로는 극의 전개상 여주인공 롤라에게 꿈과 열정의 도시며, 동시에 이슬람 문화간의 숱한 차별을 겪어내야 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표현되고 있다.
극빈자가 많아서 <죽음의 도시>라고 불리는 카이로의 재래시장 풍경, 이집트 결혼식, 이집트 부호의 생활상 등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이집트 향취와 색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고, 차도르를 입고 다니는 여인들 사이로 금발의 백인 여성이 낮선 환경 속에서 적응해가는 모습은 영화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 Issue Point ]
Issue Point 1. Whatever Lola wants, Lola gets ♬

주인공 롤라의 이름은 전설적인 재즈싱어 사라 본이 부른 ‘Whatever Lola Wants’에서 따왔다. 국내에는 영화 <접속>의 주제곡 ‘A Lovers Concerto’로 알려진 사라 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Whatever Lola Wants’는 1958년 뮤지컬 영화 〈Damm Yankees>의 OST에 수록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Whatever Lola Wants’는 다양한 아티스들에 의해 여러 버전으로 리믹스 되었으며, <게스 후>, <킨키 부츠>, <프라이스 리스>등 많은 영화들의 OST로 쓰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모 광고음악으로 쓰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는 이 곡이 주는 메시지와도 호흡을 같이 한다. 롤라는 원하는 게 무엇이든 손에 넣고 만다는 노래 가사처럼, 영화 속 롤라 역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끝내 꿈을 성취해 낸다. 영화에서 주인공 롤라가 이 곡에 맞춰 근사하게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노래 가사와 분위기를 음미하면서 롤라의 자유로운 열정을 지켜본다면, 일석이조의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Issue Point 2. 여신의 춤, 벨리댄스의 세계로 - 그녀의 환상적인 몸짓에 취하다
〈Whatever Lola wants>는 로라 램지의 사랑스러운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환상적인 수준급 벨리 댄싱을 엿볼 수 있는 댄스영화다. 춤에는 전혀 문외한이었던 그녀는 ‘롤라’역을 위해 6개월 이상의 시간을 춤 연습에 몰두했다고 한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그녀의 깜짝 놀랄만한 스테이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을 떡 벌어지게 할 만큼 매혹적이다. 자유롭고 경쾌한 탭댄스 음악위에 화려한 이집트 벨리댄스가 수놓아져, 웨스턴과 오리엔탈의 눈부신 조화를 이뤄내는 점 또한 이목을 끈다. 세상의 모든 춤 중, 오직 여성만이 출 수 있다는 벨리댄스를 소재로 한 <롤라>는 <플래시 댄스>와 <더티 댄싱>부터 <스텝 업>까지 그 동안의 댄스영화들과는 달리, 여성을 위한 경쾌한 댄스무비로 기억될 것이다.


Issue Point 3.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 롤라의 ‘나를 찾는 여행’
안정된 직장보단 춤에 대한 열정으로, 사랑 받기 보단 사랑을 하고 싶었던 롤라는 사랑을 위해 이집트까지 왔지만, 사랑이 끝났을 때 롤라는 이집트에 혼자 버려진다.
롤라에겐 더 이상 이집트에 있어야 될 이유가 없었다. 사랑의 아픔이 묻어나는 가슴 아픈 장소였으며, 여성댄서를 바라보는 이슬람 문화와의 충돌 역시 그녀를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롤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이집트를 떠나지 않는다. 이곳은 벨리댄스의 본고장 이집트 카이로니까!
어쩌면 그녀에겐 춤에 대한 재능은 없을지 몰라도,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재능일 수도 있는 법이다. 의지할 사람도 의지할 곳도 없는 낯설고 두려운 현실에 버려졌지만 룰라는 꿈을 포기하고 세상 뒤로 숨지 않는다. 롤라는 과거에 지지 않을 현재를 만들기 위해 피하는 노력으로 벨리댄서로 눈부시게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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