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달콤한 외도(2007)
Marriage Ring, マリッジリング | 평점2.0
$movie.getMainPhotoAlt()
달콤한 외도(2007) Marriage Ring, マリッジリング 평점 2.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9.18 개봉
9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시치리 케이
주연
주연 코바시 메구미, 호사카 나오키

25살의 히나미(고바시 메구미)는 평범한 여사원(OL, office lady)으로 동료들과 술을 마시러 다니거나 친구들과 차를 마시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처음 교제하고 있는 연인 타카하시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타카하시가 일이 바빠서 만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불만이다. 어느 날 회사에 잘생긴 상사가 부임해 온다는 소문이 사무실 젊은 여사원들 사이에 무성하더니, 새로 부임한 쿠와무라(호사카 나오키) 과장은 단정한 외모에 스마트한 이미지를 겸비한 중년의 신사였다. 히나미는 남자 친구와 소원해 지면서 쿠와무라 과장에 대한 호감이 점점 깊어 가고, 회계사인 아내 요코와의 무미 건조한 생활에 지쳐있던 쿠와무라도 히나미와의 만남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거의 매일 밤 히나미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던 둘은 점점 불륜이라는 벽에 부딪히기 시작하다. 사랑과 갈등이 교차되며 히나미의 마음이 불편할 때마다 쿠와무라의 손가락에 끼어져 있는 결혼반지가 클로즈업된다. 급기야 히나미는 남자친구 타카하시의 청혼을 거절하기에 이르는데…

불륜의 대명사 ‘와타나베 준이치’ 소설 원작 멜로영화
<실락원(1997)>, <메트레스 연인(2004)>, <사랑의 유형지(2006)> 등 불륜을 소재로 한 일본 영화의 배후에는 어김없이 ‘와타나베 준이치’가 있다. 그의 소설 수십편이 영화화되었고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다. <실락원>은 이듬해 한국에서 동일한 제목의 영화가 만들어질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일본 문화 개방 이래 가장 자신있게 내놓은 통속 영화 중 한편이 <메트레스 연인>이다. 최근작인 <사랑의 유형지>는 평범한 멜로드라마이지만 ‘와타나베 준이치’ 원작이기 때문에 그 관심도는 달랐다. 이제 또 한편의 정통 불륜 영화를 만나게 된다. 평범한 사무원인 젊은 여인과 새로 부임한 직장 상사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새롭게 시작된다.


호기심으로 시작된 불륜, 사랑이 되어버린 남자
평범한 여사원 히나미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 타카하시가 있지만 새로 부임한 직장 상사 쿠와무라에게 호감을 느낀다. 타카하시는 일이 바빠지면서 점점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쿠와무라와는 매일 밤 사랑을 나눈다. 영화는 히나미와 쿠와무라와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 상영 시간 반이 넘도록 불륜에 대한 접근을 천천히 시도한다. 하지만 한번 마음을 허락하면 거침없이 무너지는 것이 불륜의 벽이라는 듯, 둘은 격정적인 섹스를 반복하여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히나미의 눈에 항상 거슬리는 것이 있으니 쿠와무라의 결혼반지이다. 히나미는 그가 반지를 빼 버리길 마음속으로 바라지만 정착 빼버렸을 때 그만 두려운 현실에서 피하려고 한다.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친구의 얘기에 호기심을 느껴 시작된 쿠와무라와의 만남은 이제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이 되고 만다.


‘미녀들의 수다’의 사유리와 절친한 일본 톱스타 ‘고바시 메구미’ 첫 번째 노출 연기 히나미 역을 맡은 배우는 영화, 음악, TV 등 일본 엔터테인먼트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톱스타 ‘고바시 메구미’다. 그녀는 KBS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일본출신 외국인 ‘사유리’의 초등학교 친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국내에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게다가 <달콤한 외도>는 그녀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누드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고바시 메구미의 과감한 노출 연기와 와타나베 준이치 원작 소설과 만나면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불륜을 탄생시켰다. 쿠와무라 역을 맡은 야구 선수 출신 배우로 유명한 ‘호사카 나오키’와의 격렬한 정사씬은 숨막히는 장면들을 만들어내고, 혼자 있을 때 고바시 메구미의 섬세한 연기는 빛을 발한다. 2008년 새롭게 만나는 정통 멜로 드라마는 과거 <실락원>이 소개되었을 때의 충격과는 다른 분위기다.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