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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이 더 잘잔다 (2009) A Good Night Sleep for the Bad 평점 6.5/10
나쁜놈이 더 잘잔다 포스터
나쁜놈이 더 잘잔다 (2009) A Good Night Sleep for the Bad 평점 6.5/10
장르|나라
액션/범죄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0.06.24 개봉
8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권영철
주연
(주연) 김흥수, 조안, 오태경, 서장원
누적관객
잘 생각해봐....
니가 진짜 착한 놈인지...

이 세상에 처음부터 나쁜 놈이 어딨어?
인생역전을 꿈꾸는 지상 최고 나쁜 놈들이 모두 모였다!!


재수 없는 놈, 윤성! 싸가지 없는 놈, 종길! 개념 없는 놈, 영조!
어린 나이지만 파란만장한 인생살이를 경험한 세 청춘들.
착하고 성실하게 살고 싶지만 자꾸만 이 세상이 가만두지 않는 재수없는 놈 윤성(김흥수),
에로비디오 출연에 막말 작렬 천상천하 유아독존 싸가지 없는 놈 종길(오태경),
여자 등쳐먹으며 살아가는 개념 없는 놈 영조(서장원).

그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총!
총으로 한바탕 쓸고 지나가면 인생역전의 기회가 자신들에게도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그들 앞에 장물아비 이감독이 나타나고, 이들의 인생은 처음 계획과는 달리 뒤엉키게 된다.
한편 윤성의 동생 해경(조안)은 스타가 되기를 꿈꾸며 세 명의 나쁜 놈들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무개념 막장 청춘들의 인생이 뒤집어진다!!


한국 영화의 복병 탄생! 더욱 강렬하고 파워풀한 느와르가 찾아온다!
차원이 다른 ‘라스트 청춘 느와르’ <나쁜놈이 더 잘잔다>
새로운 한국형 청춘 느와르 영화 <나쁜놈이 더 잘잔다>가 기존에 조폭 영화로 치부되어 온 느와르 장르를 획기적으로 뒤집어 놓을 한국형 느와르 영화의 복병 탄생을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200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라스트 청춘 느와르 <나쁜놈이 더 잘잔다>는 철저한 변신으로 연기력을 공인 받은 개성파 연기자 김흥수가 주인공 ‘윤성’ 역으로 삼류 막장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렬하게 표현했으며, 천의 얼굴을 가진 여배우 조안이 당돌한 여고생 ‘해경’으로 출연해 전에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위태로운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희망이 어둠의 세계와 엮이며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적나라하고 통렬하게 그려낸 라스트 청춘 느와르 <나쁜놈이 더 잘잔다>. 특히 빠른 전개와 스타일리쉬한 화면 구성으로 이전의 느와르 영화와의 차별성과 지금까지 느와르 장르에 자연스레 따라오던 조폭이라는 진부한 소재를 벗어나 인생의 가장 뜨거운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의 치열한 몸부림을 통해 신선한 충격과 함께 긴장감을 안겨줄 것이다.


위태로운 청춘, 우울하고 잔혹한 그림자!
<똥파리>를 연상시키는 막장 청춘 캐릭터 총출동!

<나쁜놈이 더 잘잔다>를 새롭게 하는 힘은 각각의 특별한 캐릭터 속에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세명의 나쁜놈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지만 그들의 인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리 평탄하지 만은 않은 20대 청춘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 제대로 살고 싶지만 도통 세상이 도와주지 않는 재수없는 놈 ‘윤성’(김흥수)을 비롯하여 자기 자신 외엔 부모, 형제, 친구도 모두 버리는 싸가지없는 놈 ‘종길’(오태경), 입만 열면 거짓말에 여자 등쳐먹고 사는 게 일인 개념없는 놈 ‘영조’(서장원)까지, 정말 인생 막장이라고 부를 만한 캐릭터들이 총 출동해 인생의 가장 뜨겁고 위태로운 20대 청춘들의 삶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는 2009년 화제작 <똥파리> 속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캐릭터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상황에 몰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등쳐먹으며 하루하루 똥파리처럼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들. 남의 눈에는 쓸모 없는 인생으로 비춰지지만 사는 모습과 달리 평범한 삶을 꿈꾸는 그들에게 남들이 모두 누리는 평범한 삶이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가깝고도 먼 꿈에 불과하다. 잠시의 평화로운 일상도 용납되지 않는 거친 삶 속에 내던져진 똥파리와 나쁜놈은 그렇게 서로 닮아 있는 것이다.


<트레인스포팅><열혈남아><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잇는 라스트청춘느와르가 온다!
나쁜놈 위에 더 나쁜놈이 득실거리는 더러운 세상,
그 속에서 막장 청춘들이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

<트레인스포팅>의 젊음. <열혈남아>의 감성.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하드보일드가 합쳐진 라스트 청춘 느와르 <나쁜놈이 더 잘잔다>. 돈과 섹스로 얼룩진 현실 속에서 살아갈 힘을 잃어버린 겁 없는 청춘들이 펼치는 몸부림을 그린 <나쁜놈이 더 잘잔다>는 폭력과 위선의 현실 속에 놓여진 청춘의 자화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나쁜놈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바탕으로 2010년 현재를 살아가는 밑바닥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나쁜놈이 더 잘잔다>는 나쁜놈 위에 더 나쁜놈이 득실거리는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막장 청춘들의 처절한 삶을 보여주고 있다. 한 순간 삶의 밑바닥으로 내몰리는 이들의 불안한 미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틈도 없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측할 수 없는 앞날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게 만든다.


<열혈남아>의 유덕화가 보여준 불운한 청춘의 그림자!!
배우 김흥수의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로 모델 포스를 드러내면서 동시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리바리한 이미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던 김흥수가 인생을 뒤집어엎는 불운한 청춘으로 등장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하여 덜렁대고 까불거리는 이미지가 컸던 그는, 이 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때로는 부드러운 남자로, 때로는 좌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개성파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갔다. 영화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인생길에 서있는 위태로운 청춘 주인공 ‘윤성’으로 변신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노출 연기에 도전하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 권영철 감독 또한 “워낙 성실함으로 똘똘 뭉쳐진 김흥수는 어떠한 캐릭터든 스폰지처럼 흡수하기 위한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어 항상 건설적이고, 창조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데 일가견이 있는 배우”라며 김흥수와의 작업을 흐뭇하게 회상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깊은 내공의 배우 조안! 당찬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라면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는 악바리 여고생 ‘해경’ 역할의 조안은 출연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평단을 놀라게 만드는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이다. 공포, 코미디, 드라마, 심지어 느와르에 이르기 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맡은 역할에 스며드는 그녀의 연기 내공은 실로 놀랍다.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는 꿈을 쫓아 무모하리만큼 대책 없이 달려드는 여고생의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며 그야말로 팔색조의 면모를 입증시켜 준다.
영화 <소름>에서 조안의 소름 돋는 연기를 보고 한 눈에 반한 권영철 감독은 언젠가 반드시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 0순위에 조안을 올렸던 것. 운 좋게도 권영철 감독은 그의 첫 장편 데뷔작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꿈 많은 순진한 여고생이 아닌 풍비박산 난 콩가루 집에서 혼자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당찬 악바리 여고생의 역할로 조안과 만나 그녀의 연기 지평을 다시금 넓혀줄 기회를 갖게 되었다.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그녀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순수한 모습을 통해 맡는 역할마다 그에 맞는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조안은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당돌한 카리스마의 강렬한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올드보이> <알포인트>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한 오태경
싸가지없는 놈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가족이든, 친구든 세상 그 무엇도 안중에 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오태경은 1993년 영화 <화엄경>의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그 동안 출영한 영화만 십여 편이 훌쩍 넘는 베테랑 연기자다. 이런 그의 연기 내공은 남다르다. <올드보이><알 포인트> 그리고 최근에는 <각설탕><해변의 여인><그림자 살인> 등 매년 꾸준히 크고 작은 영화에 출연해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채워나가며 그만의 연기 세계를 추구해 왔다. 이런 그가 청춘 느와르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며 180도 전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 다시금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출연작 마다 주로 숫기 없거나 착하고 모범적인 엄친아 역할을 주로 맡아왔던 그는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뼛속까지 악의에 찬 나쁜놈의 연기를 그 동안의 연기 내공을 관통하며 능청스럽게 해냈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의 종길을 통해 ‘싸가지없는 놈’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며 전혀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 낸 것. 권영철 감독 조차 이 영화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오태경의 재발견!’이 될 것 이라 예견한 것처럼 완성된 영화를 통해 감독의 판단이 적중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 서인식을 이어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
명품 주연을 꿈꾸는 서장원!!

첫 장편 데뷔작 <용서받지 못한 자>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계에 첫 발을 내 딛은 서장원은, 이어 <포도나무를 베어라>에서 방황하는 신학생의 역할로 그의 연기 지평을 다져 나갔다. 이런 서장원에게 <나쁜놈이 더 잘잔다>는 전작에서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는데 성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기회의 작품. 그 동안의 작품에서 맡은 역할들과는 확연하게 차별화되는 <나쁜놈이 더 잘잔다>의 생양아치 ‘영조’의 역할을 착실하게 소화해 냈다. 기존 TV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아버지상으로 너무나 친숙한 서장원의 부친이자 탤런트 서인석의 뒤를 이어 서장원은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발판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촬영 중 그의 혼신을 다한(?) 쌩뚱맞은 애드리브 연기는 ‘어딘지 어설프지만 귀여운’ 양아치 캐릭터를 제대로 완성해 냈으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아울러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가감 없이 확인시켜 주었다는 후문이다. 고지식하고 순수한 젊은이에서 혈기 충만한 단순무식 생양아치로 분한, 영화 속 ‘나쁜놈’ 보다 더욱 거침없는 ‘나쁜놈’의 카리스마를 확인시켜주며 명품 주연을 꿈꾸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뒤엎어 버린 화제작!
막장 청춘들의 강렬한 반전

200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당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선보인 화제작 <나쁜놈이 더 잘잔다>. 첫 장편 데뷔작에서 파격적인 연출력을 선보여 문제적 감독으로 불리는 신예 권영철 감독, 그리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주목 받은 김흥수, 조안, 오태경, 서장원의 모습은 보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한국 영화의 반전을 예감하게 만든다.
뛰어난 시나리오의 우수성으로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나쁜놈이 더 잘잔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해의 기대작 1위’로 뽑히기도 했으며, 영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시나리오의 힘을 바탕으로 뜨거운 관심작임을 입증 받았다.




[ PRODUCTION NOTE ]

신인답지 않은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려한 데뷔!
단편영화로 쌓은 깊은 내공의 신예 권영철 감독!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조감독을 시작으로 연출에 대한 꿈을 키워왔던 권용철 감독. 인생을, 세상을 바꾸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그의 꿈이 바로 영화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피워져 세상과 만났다. 그의 첫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이 작품에서 시나리오와 연출을 모두 맡은 그는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파워풀 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력을 발휘하며 신인답지 않은 깊이의 내공을 발산한다.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 권용철 감독은 과감한 연출력을 통해 20대의 막장 청춘들의 모습을 신선하고 가감 없이 리얼하게 표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인생, 돈, 꿈이라는 전반적인 사회적 이슈를 영화 속에 사실적으로 담아내 청춘들에게 드리워져 있는 공포와 냉정한 현실을 표현해낸 것이다.


거친 폭력과 피 튀기는 잔혹함으로 그려낸 암울한 청춘의 마지막 전쟁!!
몸을 던진 액션씬에서 수위 높은 베드씬 까지 이어진 거침없는 촬영기!

비열하고 더러운 세상에 맞선 뜨거운 청춘들의 거친 삶을 그린 <나쁜놈이 더 잘잔다>는 폭력과 피 튀기는 잔혹함으로 그들의 암울한 청춘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온 몸을 던진 과격한 액션씬에서 수위 높은 베드씬에 이르기 까지 거침없는 촬영의 여정은 청춘의 불안함과 충동을 고스란히 표출. 이 와중에도 인생 한 번 제대로 살아보고 싶은 나쁜놈들의 인생역전 승부수는 보는 이들까지 불안에 휩싸이게 만든다. 거침없고 저돌적인 나쁜놈들의 모습을 통해 느와르 영화의 장르적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도쿄택시> 김태식 감독 제작!
신선한 아이디어와 강렬한 파워가 합쳐졌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로 선댄스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등 전세계 30여 개국의 영화제를 뜨겁게 달구고, 이어 한일 합작 글로벌 코믹로드무비 <도쿄택시>를 통해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 김태식 감독이 청춘 느와르 영화 <나쁜놈이 더 잘잔다>의 제작자로 나섰다. 매 작품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 재기로운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놀라게 만드는 그의 작품 세계는 이번 <나쁜놈이 더 잘잔다>에서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우리의 감춰진 밑바닥 감성을 끄집어 낸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대담성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는 제작자 김태식은 스토리텔러 특유의 세심한 감성으로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 낸다. 폭력이 난무하는 잔인함 속에서도 원하던 삶을 향해 정면 돌파하는 무서운 청춘들의 이야기. 이를 통해 세상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잔인한 일상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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