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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솔스티스 (2008) Solstice 평점 6.2/10
썸머 솔스티스 포스터
썸머 솔스티스 (2008) Solstice 평점 6.2/10
장르|나라
미스터리/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8.08.28 개봉
9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다니엘 미릭
주연
(주연) 엘리자베스 하노이스, 숀 애쉬모어, 힐러리 버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타일러 후츨린
누적관객
영혼을 부르는 하지의식...
그날, 깨어난 영혼은 하나가 아니었다!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날, 하지(夏至)
쌍둥이 동생의 영혼을 깨우기 위한 하지의식 후…
그 날, 깨어난 영혼은 하나가 아니었다!

쌍둥이 동생 소피의 갑작스런 자살에 혼란스런 매건.
매건은 동생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매년 하지(夏至)때마다 묵었던 호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夏至) 때 동생 소피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계속 떠오르는 매건은 소피의 물건들을 하나하나씩 정리하고, 소피의 연인이자 매건의 친구인 크리스찬은 슬픔에 잠긴 매건을 사랑으로 감싸 안는다.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하지(夏至)가 다가오면서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매건은 동생 소피의 영혼이 자신의 곁에 맴돌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직감한 매건은 동생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 죽은자의 영혼을 부르는 하지의식을 치르는데…

하지만, 하지의식 후…
매건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저주의 기운이 더욱 강해짐을 느끼게 되고, 소피가 아닌 또 다른 영혼의 저주에 휩싸이게 되는데…


[ Intro ]

하지(夏至)
일년 중 단 하루,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자
밤이 가장 짧은 날.
한낮에도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절기.

하지의식의 미스터리
빛과 어둠의 세력이 충돌하는 하지(夏至)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그 날……
하지의식을 통해 죽은자의 영혼을 부른다!

죽은자의 영혼이 깨어나는 날.
한(恨)을 품은 또 다른 영혼의 저주가 함께 깨어난다.




[ Hot issue ]

하지(夏至)의 미스터리가 공포를 부른다!

‘썸머 솔스티스’는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24절기 중 하나로 우리말로는 하지(夏至)라 일컫는다. 동양에서는 절기상 낮이 가장 긴 날로 여기지만, 서양에서 하지(夏至)는 단순히 절기의 하루가 아닌, 어둠의 기운이 되살아나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날로 주술적인 개념이 더욱 짙게 깔려있다.
<썸머 솔스티스>는 ‘영혼을 부르는 하지의식을 통해 죽은자의 영혼을 달랜다’는 하지(夏至)의 미스터리 코드를 쌍둥이 자매에 얽힌 사연과 정체불명의 영혼의 저주와 결합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섬뜩한 공포감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썸머 솔스티스>는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표현을 통한 공포 분위기를 형성하기 보다는 죽은 영혼을 깨우는 샤머니즘적 의식이나,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긴장감의 최고조를 선보인다.


올 여름, 긴장감의 최고치를 선사할 미스터리 공포!
선혈이 낭자한 슬래셔 무비는 가라! 최근 공포영화는 잔인하고 자극적인 소재와 표현 기법을 통한 하드고어, 슬래셔 영화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썸머 솔스티스>는 미스터리 공포로 승부를 던진다. <블레어 윗치> 단 한편으로 공포영화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 다니엘 미릭 감독은 미스터리 공포 <썸머 솔스티스>를 통한 인간 내면의 심리묘사와 서스펜스 드라마 구조를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게 한다.
쌍둥이 여동생의 알 수 없는 자살과 이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상황들을 인물들간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청각을 자극하는 섬뜩한 사운드, 그리고 다니엘 미릭 감독 특유의 흡입력있는 연출력의 조화로 완성된 <썸머 솔스티스>.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심리적 압박과 긴장감으로 올 여름 최고의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국내 감성을 자극하는‘恨’맺힌 영혼이 깨어난다!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연과 원망스럽고 응어리진 마음, 한(恨)은 인간 내면 깊숙이 억눌러진 화(火)를 혼령이 되어서라도 떨쳐내려는 복수의 본성을 품은 동양 특유의 정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살을 택한 쌍둥이 여동생과 그 영혼의 기운을 느끼는 쌍둥이 언니 그리고 또 다른 정체불명의 영혼이 내린 저주가 품고있는 미스터리한 사연은 ‘한(恨)을 품은 영혼을 깨운다’는 동양적 정서가 깊게 내재된 하지의식을 통해 국내 관객들의 감성을 깊이 파고드는 공포를 전한다. 더욱이 <장화, 홍련>을 비롯해 <주온>, <링>, <디 아이> 등 아시아 공포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 만든 동양적인 정서를 담은 미스터리 공포 <썸머 솔스티스>는 여느 공포 영화보다 강한 드라마와 서스펜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를 기대하게 한다.




[ Mystery code ]

하지의식
: 하지(夏至)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24절기 중의 하나로써, 어둠의 기운이 가장 강하게 드리우는 날. 하지의식은 죽은 영혼을 불러내는 서양 부두교의 형식과 유사한 일종의 주술적 종교의 식으로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영혼을 부르는 주문을 외우는 것부터 시작된다.
당신이 누군가 영혼을 깨우고 싶다면 어둠의 정기가 최고조에 달한 하지(夏至)의 밤, 죽은자와 산자의 경계가 무너지는 통로인 물속에 들어가 영혼을 불러보자! 그럼 당신도 죽은 영혼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저주 : 어떤 물건이 이유 없이 계속해서 되돌아 온 적이 있다면, 누군가로부터 원한을 산 적이 있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건 바로 당신이 저주에 걸렸다는 암시인 것! 혼령이라도 씌인 듯 감춰도 계속 나타나는 저주의 메시지. 영혼의 저주가 당신도 모르는 사이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영혼의 저주가 당신을 곁을 찾아오면, 저주의 물건을 흰 천에 싸서 땅에 묻어라. 흙이 악의 기운을 되돌릴 것이다.


쌍둥이 : 태어나면서부터 운명을 함께하는 쌍둥이. 뗄래야 뗄 수 없는 타고난 피의 운명체, 쌍둥이는 영혼의 한(恨)을 달래는 중요한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한다. 갑작스런 쌍둥이 여동생 ‘소피’의 자살, 동생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언니 ‘매건’은 하지(夏至)가 다가올수록 알 수 없는 영혼의 기운을 느낀다. 영혼을 부르는 하지의식 후, 더욱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혼 그리고 풀리지 않는 영혼의 저주는 죽은자 ‘소피’와 산자 ‘매건’, 쌍둥이 자매의 곁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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