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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2009) Red Cliff: The Decisive Battle 평점 6.9/10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포스터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2009) Red Cliff: The Decisive Battle 평점 6.9/10
장르|나라
액션/전쟁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9.01.22 개봉
14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오우삼
주연
(주연) 양조위, 금성무, 장첸, 장풍의, 조미, 린즈링
누적관객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위에 불을 일으켜라!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위에서 불을 일으켜라!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양조위)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장풍의)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치기 위해 반드시 화공(火攻) 전략를 써야만 하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하지만 지금은 이들에게 불리한 북서풍(北西風)이 불고 있는 상황.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때를 기다리자고 하는 가운데, 주유의 아내 소교(린즈링)는 조조를 만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향한다.

연합진영에 크게 패한 조조는 진영을 가다듬고,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출격하는데…

전설의 동남풍(東南風)은 불어올 것인가! 적벽에서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09년 1월, 적벽이 불타오른다!!


[ Intro ]

서기 208년
광활한 중국대륙을 정복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전쟁 ‘적벽대전’

‘적벽’을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의 최후의 결전이 이제 시작된다!

2009년 1월 22일,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 위에 불을 일으켜라!




[ Hot Issue ]

40분간의 숨막히는 논스톱 액션 & 영웅들의 지략과 전술의 대향연!
지상 최대의 전쟁 ‘적벽대전’이 스크린으로 부활한다!

할리우드가 인정한 액션 명장 오우삼 감독이 18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꿈의 프로젝트 <적벽대전>이 오는 1월 스크린에서 완벽히 부활한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의 클라이맥스이자 아시아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로 손꼽히는 ‘적벽대전’. 전편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잇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보다 웅장해진 스케일과 강화된 스토리로 대작의 피날레를 완성한다. 800억원 스케일이 돋보이는, 수상전(水上戰)에서 지상전(地上戰) 그리고 공성전(攻城戰)으로 이어지는 40여분 간의 숨막히는 논스톱 전쟁 액션은 기존의 서사시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장면이기에 더 큰 기대가 주목된다. 특히 동남풍(東南風)을 일으키는 제갈량의 기지와 수천 척의 조조군을 엄청난 화염으로 뒤덮는 주유의 수상화공(水上 火攻) 전쟁씬, 그리고 숨 쉴 틈 없이 몰아 붙이는 연합군의 현란한 액션 장면은 영화 역사의 한 획을 장식할 명장면이 될 것이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한층 강화된 명장들의 현란한 개인기, 10발의 활을 장전 없이 발사하는 신무기 ‘연노’, 그리고 제갈량과 주유의 기예대결 등 역사와 시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2009년 1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갖춘 전쟁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이 예고된다.


아시아 최대 글로벌 프로젝트 <적벽대전>의 완결!
전쟁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흥행역사를 쓴다!

아시아 최대 글로벌 프로젝트 <적벽대전>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 2009년 새해 첫 전쟁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새로운 지평을 연다.

‘트로이 전쟁’, ‘십자군 전쟁’과 함께 역사를 바꾼 3대 전쟁으로 손꼽히는 동양 최대의 전쟁이 영화화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닌 <적벽대전>. <적벽대전>은 아시아 최대 8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됨과 동시에 최초로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 원작의 방대한 스케일과 스토리를 1, 2부 시리즈로 구성해 영화 완성도에 큰 힘을 실었다. 그 결과 탄탄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의 완벽한 조화를 이끌어 낸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한국, 중국, 대만, 홍콩에서 오프닝 스코어 1위 석권은 물론, ‘대만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6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본격적인 ‘적벽대전’이 펼쳐질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 1월, 첫 포문을 열 전쟁액션 블록버스터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아시아 전역을 휩쓴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세운 흥행신화를 새롭게 수립할 것이다.


더욱 강해진 영웅들이 ‘적벽’을 누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스토리로 2009년 스크린 접수!

전략상의 요충지 ‘적벽’을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의 의지는 더욱 강해졌다.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에서(는) ‘적벽대전’을 이끄는 각 캐릭터의 소개 및 성격들을 선보였다면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각 인물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일반적인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보다 한층 심화된 캐릭터와 스토리를 선보인다.

천하 통일을 꿈꾸는 야심가 조조와 그에 맞서 연합세력을 형성한 오나라 수장 손권과 제일명장 주유, 촉나라 책사 제갈량이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펼치는 불꽃 튀는 지략과 전술 대결은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전장의 명승부를 펼친다.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무예실력으로 연합군을 진두지휘하는 주유는 수적 열세의 열악함을 이기기 위해 화공법(火攻法)으로 조조를 대적하는가 하면, 채모와 장윤을 기용해 수전의 약함을 보완하려는 조조군의 전략에 밀사 장개를 역이용하는 고도의 심리전으로 조조의 허를 찌르는 명민함을 발휘한다. 또한 지략의 대가 제갈량은 20척의 배를 이끌고 안개가 짙게 깔린 조조 진영을 급습하여 싸우지 않고 10만개의 화살을 받아오는가 하면 적군에게 유리하게 불고 있는 바람의 방향을 동남풍(東南風)으로 바뀔 것을 미리 예견해 화공(火攻) 전략에 힘을 싣는 지혜로움을 선보인다. 주유와 제갈량을 서로 견제시키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오나라의 절대권력가 손권과 오랫동안 자신에게 연정을 품어오던 조조를 만나기 위해 홀로 적진으로 뛰어드는 주유의 아내 소교까지 적벽대전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화된 갈등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한다. 마지막 전쟁의 승리를 향해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영웅들의 기개와 용맹함 그리고 지략과 전술의 완벽한 조화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2009년 설날 꼭 봐야 할 영화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것이다.




[ Keyword of red cliff ]

시대를 막론하고 인생의 지침서로 평가 받아온 ‘삼국지’ 최대 하이라이트 ‘적벽대전’.
1800년전 전략상의 요충지 ‘적벽’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영웅들의 기개와 용기를 5가지 전략 키워드를 통해 치열한 전쟁터의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화(火) _ 물 위에서 불을 일으켜라!
: 화공법(火攻法)

전략상의 요충지 '적벽'을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의 마지막 결전 중 최대 클라이막스는 바로 주유의 화공법(火攻法)이다. 조조군의 막강한 군사와 대조적으로 수적열세의 한계에 부딪힌 주유. 조조에 대적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바로 불을 이용하는 것. 하지만 두 진영 모두 각각 상대를 함락시키기 위한 전술로 화공법(火攻法)을 선택한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적벽대전'의 하이라이트인 수상전(水上戰)을 펼쳐보이며 찬란한 역사 현장을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할 것이다.

풍(風) _ 하늘을 움직여 바람의 방향을 바꿔라!
: 동남풍(東南風)

100만 조조군에 맞서기 위해 유-손 연합군을 이끄는 명장 주유는 제일 전략으로 화공법(火攻法)을 내놓는다. 화공법(火攻法)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은 바로 바람의 방향. 하지만 손권군이 주둔해 있는 '적벽'을 향해 북서풍(北西風)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화공(火攻)으로 조조군을 대적할 경우, 되려 주유의 8만 수군이 붉은 화염에 휩싸이게 된다. 이를 아는 조조군 이 화공(火攻)으로 연합군을 공격하려는 순간, 제갈량은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때를 기다리자고 한다.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북서풍(北西風)을 동남풍(東南風)으로 바람의 방향을 바꿔 ‘적벽대전’의 마지막 승리를 항해 전진한다.

심(心) _ 마음의 눈으로 상대를 공략하라!
: 심리전(心理戰)

채모, 장윤 장군이 있는 한 ‘적벽대전’은 수상전(水上戰)으로 대승을 거둘 것을 확신하는 조조에게 주유는 고도의 심리전으로 적군의 장수들을 스스로 제거하게끔 하는 지개를 발휘한다. 주유는 20년 지기 친구 장개가 연합군 진영을 살피러 온 틈을 역 이용해, 채모와 장윤 장군이 주유에게 항복해 곧 조조의 목을 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린다. 이에 조조는 스스로 내부 배신자를 단칼에 베고 자신의 계략이 성공했음을 자축하지만 이 모든 것은 주유의 치밀한 계획에서 비롯된 결과. 자신의 손에 피 한방울을 묻히지 않고, 적군의 장수를 제거하는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선보이는 주유의 카리스마는 관객들로 하여 절로 감탄사를 이끌어 내기 충분하다.

지(智) _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라!
: 지략전술(智略戰術), 10만개의 화살

조조의 책략으로 병사들이 전장에 나가기도 전에 죽음으로 몰아넣는 전염병이 퍼진 유-손 연합군 진영. 유비는 병사들의 무고한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남은 병력을 이끌고 철군을 감행한다. 그리하여 손권 진영은 조조의 100만 대군을 상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5만개의 화살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이에 주유는 제갈량에게 10만개의 화살을 3일 이내 구해오지 못하면 목을 베겠다고 내기를 한다. 제갈량은 20척의 배를 이끌고 조조진영을 직접 찾아 가 10만개의 화살을 얻어 주유 앞에 내놓는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는 제갈량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이 대목은 제갈량이 삼국시대가 낳은 최고의 지략가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색(色) _ 나라를 뒤흔드는 미모에 용기를 더하라!
: 미인계(美人計)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포인트 중의 하나는 바로 칼보다 강한 여인의 지혜와 용기다. 어린시절부터 소교의 아름다움에 반해 남몰래 연정을 품은 조조. 천하통일을 빌미로 100만 대군을 이끌고 오나라 정벌을 나서지만, 소교를 차지하겠다는 그의 욕망 또한 컸다. 소교는 백성과 사랑하는 남편 주유를 지키기 위해 조조가 있는 적진으로 직접 찾아간다. 조조와의 1:1 대면에서 단호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소교.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미모로 여인의 총명함과 지혜를 발휘하는 소교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의 극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 Behind story of red cliff ]

#1. 지상 최대 규모의 수상전(水上戰),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된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의 최고 클라이막스인 수상전(水上戰). 오우삼 감독과 제작진은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의 순간을 완벽히 재현해내기 위해 큰 공을 드렸다.

제작진은 최후의 결전이 펼쳐질 장소를 찾기 위해 중국 대륙 전역을 돌아다닌 끝에 이슈이(易水) 호반을 찾았다. 흐르는 강 앞으로 탁 트인 시야와 강을 에워 싼 험준한 산은 마치 전쟁터의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수상전(水上戰)을 연출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특히 오우삼 감독과 제작진은 길이, 너비가 50M에 달하는 거대한 모형 함선을 실제로 제작해 수상전(水上戰)의 리얼리티를 되살렸을 뿐 아니라, 조조군의 대함들이 순식간에 불바다에 휩싸이는 장면을 살려내기 위해 100여 척의 모형 전함들을 이용하여 대형 폭발 씬을 연출해냈다. 하지만 완벽한 수상전(水上戰)의 탄생에 가장 큰 장벽은 혹한에 가까운 겨울 날씨였다. 2007년 11월말까지 촬영을 끝내지 않으면 이슈이(易水) 호수가 얼어버려 수중 장면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특히 수상전(水上戰) 촬영은 현장 제작 스태프들과 1천여 명이 넘는 엑스트라가 동원된 대규모 촬영이었기 때문에 촬영 일정을 미룰 수가 없었고, 바람이 불고 영하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도 촬영은 일정대로 강행되었다.


#2. 오우삼의 비둘기 ‘적벽’을 날아 오른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는 오우삼 감독의 작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페이스 오프><미션 임파시블2>를 통해 전세계 영화팬들의 마음 속에 오우삼 감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비둘기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에서 재등장한다.

영화에서 비둘기는 조조군에 몰래 잠입한 손권의 여동생 손상향이 제갈량에게 서신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비둘기가 ‘적벽’을 가로지르며 조조군의 진영 깊숙한 곳으로 날아들어가는 장면은 잊을 수 없는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적벽대전’의 엄청난 규모와 전장의 치열한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시퀀스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동안 스크린으로 담고 싶었던 ‘적벽대전’을 실현시키는 것에 대한 오우삼 감독의 강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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